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10.23 09:45

(펌) 예전에 종각만 안갔더라면…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10.23 09:45 썰풀기 인기
  • 625
    5

내가 올해 27인데 게이가 좀 늦게 된 편이거든


23살때 군 전역하고 이틀 뒤인가


친구들이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세명 중간지점인


종각역에서 만났거든.


오랜만에 물 만난 고기처럼 술 엄청 먹고


원래 셋이 안마방 가기로 했는데 다들 너무 취해서


그냥 집 가자고 헤어졌거든


근데 집 가는길에 오줌이 마렵길래


거기 무슨 상가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화장실 가서 소변 누는데 뒤늦게 들어온 어떤 대머리 아저씨가


옆에서 자꾸 오줌 누는척 하면서 쳐다보는 느낌인거야.


그래서 난 내가 오줌을 오래 참다가 싸서 풀발기 된 내 ㄲㅊ보고


민망해서 쳐다보나 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을 잠그저니


내 쪽으로 오더니 내가 바지 지퍼 올리려는데 그 직전에


갑자기 내 거길 꽉 잡아… 근데 내가 진짜 순간 너무 뻥쪄서


진짜 몸이 굳더라고. 뒤늦게 밀쳤는데 덩치 있는 아저씨라


힘도 안밀리더라고. 그렇게 한 1분? 잠시 실랑이 하다가


아저씨가 대변칸으로 끌고 들어가서 다짜고짜 입으로 넣더라고.


그러더니 진짜 무슨 진짜. 야동으로만 봤어 난 그걸.


여자들은 보통 ㅇㄹ 그렇게 안해주거든..


아예 더럽다고 안해주는 애들도 있고..


처음엔 아픈거같다 싶더니 나중엔 점점 물이 올라오는게


느껴지더라. 마지막에 싸기 직전에 안되겠다 싶어서


온 힘을 다해서 밀었는데 ㅆㅂ 안밀려.. ㅅㅂ


결국 그대로 입에 바로 싸버림.. 전역하고 첫 사정을


그 아저씨 입에 해버리고.. 나도 놀라고


내 사정양보고 그 아저씨도 놀라고.. 그리고 한 세달동안


트라우마 생겨서 종각 근처도 안가고 심지어 야동도 안보고


나중에 몽정할때까지 자위도 안함..


그러다 인터넷에서 유명하던 고터 공중화장실 글을 우년히 봤는데,


남들은 글 읽고 더럽다고 하는데 나는 자꾸 그때 그 사정할 때 순간이 생각나더라고..


결국 호기심에 지하철 타고 가서 또 아저씨들 입에


싸고 싸고 하다가 결국 지금은 아저씨가 식 되서..


중년 찾아서 번개 하거나 중년 있는 휴게텔 간다..


얼마전엔 중년 많다는 휴게텔 갔는데..


대머리 아재였는데 내 ㅈㅈ보더니 와.. 이러더니


왜 이걸 아깝게ㅇㄹ만 하냐고. 내가 싫다는걸


반강제로 내 위에 올라타서 결국 ㅇㄴ도 시작하고


그날 바텀 세명한테 먹히고 사정하고 왔다. 




물론 이제 나도 즐기고 내 발로 찾아다니지만


그냥 가끔 그때 처음 본 그 아저씨가 ㅈㄴ원망스러움ㅠ


잊으려고 일부러 안마방도 ㅈㄴ가고 원나잇도 엄청 해봤거든. 친구들이 진짜 걱정할 정도로. 내가 한달 사이에 6kg가 빠질 정도였으니까.


근데 여자랑은 확실히 그때의 그 자극이 안생기더라고ㅠ




지금도 비오니까 중년한테 ㅇㄹ받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그 아저씨 생각나서 써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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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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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황당하게 입문한 케이스네요..ㅎ
    팔자려니하고 받아들이세요.

    2023-10-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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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연락주셔여

    2023-10-23 14:5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님꺼 ㅇㄹ 하고 싶네여 ㅎㅎ

    2023-10-23 15:3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난 목욕탕 수면실에서 이런 경험 있었는데

    2023-10-23 15:52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도 중학교 때 공중 화장실에서 당한 뒤로 남자 꿈 꾸게 되고 거기서 크루징하며 게이가 되었는데 ㅎ

    2023-10-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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