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된 후라 며칠 안 됐어
동네 사우나에 갔어
참고로 평일 저녁이야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적당히 탕에서 몸 풀고 사우나 좀 하다 가야지 싶었지
구석에서 한 사람이 열심히 때를 밀고 있길래 신경 안 썼지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살짝 발기가 되어 있고 때를 미는 게 아니라 그 쪽을 자극시키고 있더라고
뭐지? 싶었는데 그냥 사우나실 들어가서 땀 좀 빼다가 나왔는데 그 사이에 탕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그 사람 혼자 필 받아서 존나게 자지를 흔들고 있는거야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나봐
살짝 살짝 신음도 내면서 말야
내 눈앞에서 그것도 목욕탕에서 딸치는 사람을 보게 될 줄이야
놀라서 자리를 피해서 훔쳐봤지
마지막에 시원하게 분출하고 샤워기 틀어서 흔적을 없애더라
그 때 소리를 내면서 자연스럽게 샤워부스로 씻으러 가는 척 했고
그 사람 자지는 아직 죽지 않고 여운이 남았는지 껄떡대는걸 보는데 내가 다 흥분되더라
결국 화장실에서 나도 시원하게 한 발 빼고 나옴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냥 같이 하자고 할 걸 그랬나 싶음 ㅋㅋ
아님 좀 도와줄걸 그랬나
ㅋㅋ도와주는거좋다!!!ㅋ
2023-10-31 21:02
나도 해보았으면
2023-11-0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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