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밀킹을 받고나선
목욕탕은 나에게 색다른 경험의 장소였음.
그래서 다른 동네를 가면
꼭 목욕탕을 가서 세신을 해보거나 했음.
하지만 내가 했던 경험을 다시 겪는 건
거의 힘들었음.
그래도 목욕탕에 몸을 담그는 것 자체를
좋아했던 나는 그런 시도를 모험처럼 즐겼던 기억이 남 ㅋㅋ
세번째 밀킹장소는 독립문에 있는 허름한 사우나였음.
나는 삐까뻔쩍하고 큰 규모의 사우나보단
동네 작은 목욕탕을 선호했었음.
뭐 여타 오래된 동네 목욕탕이 그렇듯
나무로 된 평상이 있는 탈의실에
탕은 두어개 정도 소규모로 있는 곳이었음.
그 때 나는 친구를 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눈에 띈 곳이라 충동적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음.
그 때가 설 연휴 즈음이었던 걸로 기억.
시설도 좋지 않고 아파트 단지에
더 깨끗한 사우나가 몇 개 있어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명절 버프를 받아 그런가 사람이 몇 명 있었음.
근데 그것도 할아버지 몇 분이 고작이었음.
탕에 몸을 불리고 세신을 해달라고 불렀는데
이발사 아저씨가 알았다고 하고 들어옴.
거기는 아저씨가 이발도 하고 세신도 하는 구조였음.
정말 찐 옛날 동네목욕탕 스탈.
나이도 엄청 들어보이는 할아버지여서 여기는 별로 시원하지않겠다 라는 생각에
별 기대없이 누었음.
역시 여러 동네 돌아다니며 세신을 해 본 짬이 있어서 그런가
예상 그대로 였음.
때를 미는 힘이 없는 것도 없는 건데
밀 때마다 힘들게 숨이 몰아치는게 내가 세신을 받아서는 안 될 것 같은 기분이었음.
그래도 이왕 누웠으니 얼른 받고 가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느 때처럼 배쪽을 밀 때
내 ㅈㅈ는 빨딱 스기 시작했음
배 쪽에서 ㅈㅈ털 있는 쪽으로 내려가자 더 흔들리면서
그 할아버지의 손을 툭툭툭툭 치기 시작함.
뭐 나는 자주 있는 일이라 신경을 안썼는데, 앞을 밀고 옆으로 돌라고해서 돌아누웠을 때
목욕탕에 어떤 할배랑 눈이 마주침
때밀다가 ㅈㅈ 슨 게 신기했나봄 .
머쓱했지만 우리동네도 아니고 별 신경안쓰면서 때를 밀음
일은 그 다음에 시작됨.
다시 앞으로 돌아서 때를 미는데 이번에도 배를 엄청
정성스레? 미는 게 느껴짐.
아까 오랫동안 밀어서 같은 곳은 안 밀어도 됐을 법 한데
같은 곳을 아까보다 더욱 더 오래 미는 느낌이었음.
마치 발기된 내 ㅈㅈ에 손등을 맞고싶다는 듯이.
뭐 나는 신경안쓰고 할아버지에 손길에 몸을 맡김.
ㅈㅈ가 손등에 닿던 손바닥에 닿던 때를 밀 때는 당연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신경 안쓰는 편이었는데,
그 아저씨는 그 다음 손바닥으로 내 ㅈㅈ를 폭 감싸쥠
내가 예상하지못했던 스킨십이라 누운 상태에서 움찔 놀라버렸는데
그 할아버지가 더 놀랬는지 손을 확 떼버림
나는 은근 아쉬웠지만 보는 눈도 있고 아쉬워하지 않기로 함.
그 날은 아무런 일이 없이 그것으로 끝났고..
그 때 묘한 기분을 느꼈던 나는 친구네 집에 갈 때 마다 그 목욕탕을 가곤했음.
역시 후진 목욕탕이라 손님은 나 아니면 다른 한 사람밖에 없는 날이 많았고,
갈 때 마다 아저씨는 내 사타구니와 배를 정성껐밀어줬음
아마 쿠퍼액을 흘리면서 부딪히는 걸 다 봤을 거임.
그러다가 손님이 나밖에 없던 날.
이번에도 나는 용기를 내기로 함.
발기된 내 ㅈㅈ를 가리키며 비눗칠을 해달라고.
은근 이 말을 했을 때 들어주는 아저씨들이 꽤 있었음. 물론 거절하는 분도 계셨지만
아저씨는 그 말을 기다렸는지 고민도 안하고
바로 비누를 묻히더니 피스톤을 시작하심
할아버지라 때는 잘 못밀었는데
피스톤 하나는 예술이었음
정말 그러고 싶지않은데 몇번 움직이지도 않고 나오는 느낌 ?
유독 이아저씨 손맛이 대박이었음.
그렇게 한 번 ㄷㄸ을 하고 나서는
진작에 만져달라고 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 ㅈㅈ를 만지는 게 자유로워짐 ㅋㅋㅋ
나는 세신이 끝나고 마무리로 ㄷㄸ을 하는 걸 선호하는데
그 할아버지는 성질이 급한 지 처음 앞판 밀 때 발기가 되면
바로 비눗칠을 묻히곤 ㄷㄸ을 하곤 했음.
심지어 나중엔 친해져서 다 끝나고 해달라고 해도 첫발기에 ㄷㄸ을 시전함.
세신 후 비눗칠끝나고 또 발기되는 날엔 두번도 해줌
그 때 생각했던 건 저렇게 늙어도 성욕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됨.
이 곳은 정말 유독 손맛이 대단해서 기억에 남아있는 곳임.
얼마전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지금은 사라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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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요
2025-08-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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