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9.05 12:26

(펌) 오늘 병원에서 뜻하지 않은 눈요기 ㅋ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9.05 12:26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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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손하고 허리를 다쳐서 정형외과를 가려고 동네 종합병원엘 갔죠.

접수처에 대기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번호표 뽑고 한 20분 기다리고 있는데

배 안나오고 키 크고 체격 좋고 핸섬한, 거기다 향수를 뿌려서 냄새까지 좋은

멋진 40대 초반 중년분이 번호표 뽑고 제 옆 건너편 의자에 와서 앉네요.

와 허벅지도 얼마나 두툼하고 단단해 보이는지 캐주얼 양복 바지가 팽팽한게

진짜 한 번 만져보고 싶은 마음에 애간장이 끓는데....

모니터에 제 번호가 떠서 한숨 한 번 쉬고 창구에 가서 접수를 마치고

정형외과로 발길을 옮기는데 왜케 아쉬운지.

의사와 상담하니 이것저것 검사 몇가지와 엑스레이를 찍으라고 하셔서

영상촬영과로 갔죠.

탈의실은 남녀 각 1개씩 있었고 한 번에 한 사람만 들어가 옷을 갈아입게 되어 있었죠.

마침 비어 있길래 옷을 갈아입고 옷장에 옷하고 사물을 넣고 비번으로 걸어 잠그고 나왔슴다.

엑스레이 10장 정도 촬영하고 다시 옷을 갈아입으러 탈의실로 와서 혹시 안에 누가 있는가 싶어

노크를 하니 답이 없길래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헉! 아까 접수 대기할 때 본

그 중년분이 상의를 갈아입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문을 닫고 나오려고 하니까 "괜찮아요. 들어오세요"

하시는데 이게 웬 떡이냐 싶어 냉큼 안으로 들어갔죠.

저는 상의가 티셔츠라 바지만 갈아 입으라고 했는데, 그 중년분은 캐주얼 양복이라서

단추들이 많아선지 상하의를 다 갈아입으라고 했나 봐요.

그 분이 제 차림새를 보시더니 "하의만 갈아입어도 되나봐요?" 하시길래 "아 저는 티셔츠라서

밑에만 갈아입으라고 하신거 같아요"하고 촬영용 바지를 훌러덩 벗으면서 허리를 숙였는데

장소가 협소해서 그 순간 중년분도 바지를 벗는데 오 마이 갓!!! 튼실하고 털이 보기좋게 난

허벅지와 종아리가 바로 코앞에 딱!

부인이 챙겨줬는지 작은 꽃무늬가 물방울처럼 프린트 된 이쁜 드로즈를 입으셨는데

거시기 윤곽이 두툼하고 또렷한게 보는 순간 가슴이 그만 콩딱콩딱 ㅋ

순간적으로 제 물건에 발기 신호가 오는게 잘못하면 들키겠다 싶어 후다닥 바지를 입고

사물을 챙겨 먼저 나와버렸는데 아오 어찌나 아쉽던지 =3=3=3

이렇게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야한 장면을 보면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만져보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더라고요. 조금만 시간 끌었으면 정말 손이 나도 모르게 그 다리를 쓰다듬을 것

같아서 얼른 도망 나왔네요. 진짜 섹시했어요.

좋은 눈요기는 했지만 자꾸 그 섹시한 중년의 얼굴과 다리가 생각나 심란하네요.

다음에 병원 갈 때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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