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좀 길어용)
자주 연락 주고 받는 이쪽 사람이
자기 전립선마사지 받았는데 진짜 좋다며
꼭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퇴근하고 집 들리고 오피스텔 들어갔는데
딱 봐도 몸 좋고 잘생긴 형이 뙇-
셔츠에 포마드.. 얘기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갑자기 손까지 떨리더라구요
암튼 이런저런 얘기 주고받다가
배드에 누우면 얼굴 위에 레몬향마스크? 같은거 올려주시구
따듯한 수건을 가슴 배 허벅지에 얹어줘요
그 형이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간단히 지압을 해주면 막 녹아내리는데 후....꼴릿..
그리고 오일 발라서 눌러서 문질러주고
진동기로 세기 조절해가면서 복부부터
사타구니-안쪽 허벅지 천천히 긴장 풀어줌
이제 엉덩이에 뭔가 들어오고 진동기로 존나 지지는데.. 와..속으로 지인짜 ㅈ!됐다!
이게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받은 사람은 알거예요ㅠㅠㅠㅠ
왈칵왈칵 쏟아지고 뿜어지는 느낌...
허리가 들리고 다리가 정말 덜덜 떨려요..
끝나면 티슈랑 수건으로 구석구석 정성스레 다 닦아주는데
충격과 여운이 안가셔서 계속 떨었어요
너무 그랬는지 허벅지를 쓱 만져주시다가
거기를 톡톡 치더라구요
같이 테라스에서 담배 태우면서
얼마나 하셨냐 남친잇냐 대화 좀 나누다가
섹스도 하냐라는 질문에 초반에는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한다고 하면서
왜?하고싶어요? 이러셔서 네!라고 했더니
아주 흔쾌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빨아드리다가 넣어도 되냐 하셔서 ㅅㅅ하고 끗났네여
글고 연락처 주고받고 담주에 술 마시기로 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저는 전마가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엄청 좋은 경험이고 인연이 됐네요
다들 행복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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