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경험 없으신가들?
아래 어느 분 요청도 있고 기억도 새록새록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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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엔가 이맘 때쯤 ㅇㅅ에 있는 친구 집에 들렀다가 술 한잔도 했겠다 얘기가 길어져서 거기서 잠.
친구 놈 학교간 사이 집에서 컴터도 하고 라면도 까고 놀다가 늦으막히 집을 나섬.
제대한 직후 백수라 할일도 없고 어슬렁어슬렁 전철역을 찾아 걸었는데 못찾고 헤맴.
대로에서 좀 떨어진 골목에서 다리도 아프고 해서 쉬는데
이발소 옆 돌계단. 그런가 보다 하고 앉았는데 여닫이 문이 열리면서 이발사 아저씨가 수건빨래를 걷으러 나옴.
아..머리를 깎아야겠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따라 들어감.
여차저차 다 깎고 면도하려고 얼굴에 수건 덥고 의자를 눕힘. 면도 끝.
몸을 일으키려는데 아저씨가 '물 좀 빼드려?'함. 가만히 있으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부지런히 움직임.
나중에 알고 보니 문짝에 외출중 팻말 붙였음.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고 5분쯤 손으로 ㄱㅊ와 ㅂㄹ을 훑어댐.
나도 간만이라 ㅍㄹㅋ 흐름.
아저씨가 이발소 안쪽 살림방으로 가자 함.
그때 아저씨 인상착의 제대로 봄.
키는 170 정도, 나이는 50대 초. 남방형으로 머리카락도 검고 풍성하고, 뚜렷한 윤곽의 얼굴인데 산전수전 겪은 느낌.
손은 부드러웠는데.
따라 들어가 방에 벌쭘하게 앉았는데 부엌 쪽에서 아저씨 씻는 소리 들림.
아랫도리를 수건으로 털면서 방문턱을 넘어 '학생 몸이 참 좋네'하는데 난 그 당시 약뚱 쪽에 가까움.
175에 75킬로. 아저씨 말은 아마도 내 거기를 가리키는 듯.
15센티에 두께는 콜라캔 얇은 거하고 두꺼운 거 중간 정도. 수건 내려놓고 옆에 앉았는데 아... 아저씨 거기는 많이 작았음.
ㅂㄱ후 ㅁㄱ은 가운데 손가락 만하고 ㅂㄹ도 몸에 달라붙어 없는 것처럼 보임.
근데 곧바로 내 꺼에 달라붙어 탐닉하는데 입과 혀를 사용한 기술이 환상적.
앞 뒤를 물ㄱ,빨ㄱ , 핥ㄱ, 찌르ㄱ...ㅁㄱ 작은 걸 잊을 정도.
마지막엔 ㅋㄷ 씌우고 올라타서 흔드는데 쪼임도 자유자재인데다 신음소리가 너무 특이해서 놀랐음.
정상위로 하다가 아저씨 꺼 흔들어줬는데 젠더와 하는 것같은 색다름도.
내가 먼저 ㅅㅈ하고 나도 아저씨 꺼 빨아보고 손으로 ㅅㅈ시켜 줌.
진짜 두 손가락만 쓰면 될 정도였고 입도 휘파람 불 정도만 벌리면 될 정도로 작았음.
립밤이라고 생각하면 됨. 아랫도리에 달랑 립밤만 붙어있음.
그러나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 ㅂㅌ은 크기 상관없다는 말 실감. 또 보자하고 좀 앉았다가 나옴.
그후 1년동안 3번 더 가봄.
속마음도 살짝 터놓았었는데 아저씬 미혼.
ㅅㄱ문제로 안 한 듯.
젊어서는 성전환수술 받을까도 고민했다고 함.
지난 가을에 가보니 미장원으로 바뀜.
연락처 알아놓을 껄 후회막심..
한편으론 보고 싶고...
어쨌거나 그 분 덕택에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됨..
얼딸결에 시작하셨군요...
2023-08-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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