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씻고 수면실 올라가서 누워있었더니
왠 까까머리 노년 아저씨 옆에 앉더니 더듬더듬...
다른 중년 아저씨 옆에 앉더니 그 노년 아저씨랑 티격태격.
결국 중년 아저씨가 노년 아저씨 힘으로 밀쳐내고 저를 덮치고 ㅇㄹ 시작.
자기 이런 물건 처음 봤다며 사진 찍으면 안되냐는 거 안된다고 말해도 자꾸 찍으려고...
(물건이 좀 굵음...;;; 17 정도...;;;)
그잖아도 쩍 팔린데 자꾸 사진 찍겠다고 해서 단호하게 거절.
문제는 왜 거길 질겅질겅 씹는지...아직도 만지면 아프네요...
ㅈㅇ 먹게 해달라는데, 자꾸 깨물어 아파 죽겠는데 나올리가 없죠.
도대체 왜 깨무는 걸까요...기분 좋을 꺼라 생각하나...
밀려났던 노년 아저씨는 다른데 안 가고 옆에서 자꾸 중년 아저씨한테
테크닉이 부족하네 테크닉이...라며 수면실 다 들리게 큰 소리로 떠들고...
한가하던 수면실이 사람들 많아지기에
집에 간다고 내려와서 씻고 라커룸에서 옷 갈아 입고 있는데
수면실에서 구경하던 다른 중년 아저씨 옆에 오더니 커피나 한잔 하자고...
외국인이라 한국말 잘 못한다고 하고 나와 버렸네요...;;;
ㅂㅅ 옷장이 바뀐 거 같은데 별로 티는 안나요. 공사했다더니 뭘 공사한 건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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