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반과의 썸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있을 것 같아요
일반 사우나에서 목욕만 해도 본전인데다 물도 뺄 수 있어서 찾는 분도 많을 것 같구요
그리고 저처럼 이반들이 모인다 하여 그 이반을 만나기 위해 가는 분들도 많을 것일테구요
찜방처럼 대놓고 나 이반이고 욕정 풀러 왔노라~ 하는 시선도 피할수 있구
식이 없다면 그냥 일반 코스프레도 가능할테니 더욱 일반 사우나를 찾겠지요
그렇다고 일반 사우나에서 눈치 봐가며 박타라고 권장하기는 좀 그렇잖아요
이반 사우나 쉽게 말해 아담 사우나가 있지만 명칭만 사우나이지 찜방과 다를바 없다 싶어요
다만 아담이 좋은 이유는 낮에가도 그럭저럭 사람들이 있으니 헛탕은 안 친다는 점이죠
개인적으로 저로써는 제2의 또 제3의 아담처럼 이반전용 사우나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찜방은 요금도 비싸지만 밤에만 이용해야 한다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
낮에 갈 생각은 전혀 못하겠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주말이나 공휴일은 찜방도 낮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찜방도 낮에는 이용객들이 많아진다면 굳이 사우나는 안갈 듯 싶네요
낮에 맘 놓고 가서 즐길 수 있는 깨끗한 찜방도 생기고
외국처럼 이반 사우나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써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