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6.01.02 04:08

체육 쌤 고구마 본 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6.01.02 04:08 썰풀기 인기
  • 710
    47
남고 2학년 여름. 기말고사가 끝난지 얼마 안지났을 때

모든 수업이 끝나고 방과후까지 끝난 시간. 보통은 야자를 할 때이지만, 우리학교는 야자가 필수는 아니었으나, 하는 사람이 많은 편 이었다. 물론 기말이 끝난 직후라 방학때까지 약간 풀어주는 시기라 남아서 공부하는 애들이 거의 없었다.

딱히 어디 갈 곳도 없고, 친구들 중에서는 학원을 가거나 가족약속등이 있어서 그냥 학교에서 에어컨 바람이나 맞으며 공부나 좀 해야겠다 하고 남았다.

아무리 에어컨 바람을 맞아도 땀이 젖으면 찝찝한데, 낮에 너무 더웠어서 그런지 속옷이 땀에 젖어 찝찝해서 석식 먹기 전에 찬물이나 좀 끼얹고 싶었다.

우리학교 체육관에는 샤워실이 딸려있었어서 샤워가 가능했다. 그 시간에도 체육관이 열려있을까하고 확인해보자, 운 좋게도 열려있었다. 샤워실을 향하니 이미 샤워실에 누가 먼저 샤워중에 있어서 나처럼 너무 더워서 씻으러 왔나보다 하고 옷을 벗고 들어갔다.

샤워실에 있던 사람은 체육 선생님이었다. 젊은 편에 속하는 선생님에 학생지도부라 무서움도 있지만, 장난도 꽤 치는 선생이라 학생들 사이에서 좋다, 무섭다 등 여러평이 있는 선생님이었다. 체육선생님이라 그런지 덩치도 크고 등이 다부졌다.

나는 샤워실을 들어와서 혼날까봐 몰래 나가려고 했는데

"야 일로와"

그냥 도망갈까하다가, 어차피 옷입느라 탈의실에서 잡힐것 같아서 쭈뼛쭈뼛 알몸으로 선생님한테 갔다.

쌤 앞에서 패널티 킥 수비하는 선수처럼 손을 모으고 서 있었고, 고개를 밑으로 내려 바닥을 보고 있었는데, 쌤이 내 앞으로 다가와 쌤 발이 보이게 되었다.

"너 이시간에 누가 사용해도 된다고 했어"

가볍게 꾸짖는 말투로 나한테 말을 하고 있었는데, 나는 우물쭈물거리면서 너무 더워서 땀 씻고 싶어서 라며 말을 얼버무리면서 쌤 다리를 보고 있었다.

아니 세상에 구리빛 다리를 지나 허벅지에 선명한 경계선으로 하얀 허벅지가 보이니 그게 그렇게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선생님의 그곳을 보게 되었는데, 보통의 남자 고구마인데 털이없었다.

뚫어져라 고구마를 보고있자,

"야 어딜 보는거야 차렷, 열중쉬어 차렷"

나는 쌤의 명령대로 움직였는데, 내 시선은 쌤 고구마를 힐끔힐끔 계속보고, 쌤이 왁싱을 받았구나, 남 앞에서 고구마를 보였고... 만져졌겠다는 생각을 하자 내 고구마가 반응하기 시작했는데 그 속도가 좀 빨랐다.

"어? 이놈봐라?"

나를 내려다보던 쌤은 빠르게 커져가는 내 고구마를 보았고, 난 커저벼린 고구마를 들켰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어 완전 빳빳해졌다.

쌤은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리다 어려 아주 빨딱 서버렸네!" 하면서 크게 말하셨다.

갑자기 창피해져서 두손으로 가려지지도 않는 내 고구마를 가리려하자

"어쭈 차렷 사나이는 가리지 않는다"  하면서 계속 차렷 자세를 시켰고, 나는 그 명령을 따라 힘껏 솟은 고구마를 덜렁이며 차렷자세를 했다

쌤이 본인 바디워시를 쓰라고 주고, 나는 바디워시를 받아가면서도 털이없는 고구마에 시선에 꽂혀있자 쌤은 뭘 그렇게 쳐다보냐고 하길래, 거기 털 없는걸 보는게 신기하다고 했다.

쌤은 본인 고구마를 만지며, 털이 없는게 위생적으로나 성생활적으로나 좋다고 했고, 내 고구마의 귀두를 두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며, 딸칠 때도 부드럽다고 했다.

쌤이 손가락을 놓자 위아래로 덜렁였고, 한 발 빼고 나가야겠는데ㅋㅋ? 하면서 샤워실을 나가셨고, 나가시면서 뒷처리는 깨끗히 하고 나오라면서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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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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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6-01-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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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먼가 아쉬운..ㅎㅎ

    2026-01-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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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ㅎㅎ 좀더 눌러주시지 ㅋㅋ

    2026-01-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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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ㅋㅋ

    2026-01-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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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다....

    2026-01-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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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윽 일반도 왁싱을 하나보네요 ㅎ 몰랐어요

    2026-01-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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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4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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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멋진 선생님이시네..    고구마. 보고싶네요.

    2026-01-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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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봣습니다

    2026-01-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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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한발 같이 빼주시지,,

    2026-01-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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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센스있는 젊은 체육셈 고구마가 어뗐는지 궁금

    2026-01-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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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왁싱한 체육선생님이라...뭔가 꼴릿한데요?

    2026-01-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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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대시해보지 아쉽네요ㅡㅋ

    2026-01-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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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행동하는게 꼴

    2026-01-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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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 경험 이었네 !!!! ㅋㅋ

    2026-01-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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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ㅋ어린 나이에 선생님은 진짜 로망이져

    2026-01-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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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1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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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감삼다

    2026-01-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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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쉬워요

    2026-01-0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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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 ㅋㅋ

    2026-01-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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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진도가 안나갔네...

    2026-01-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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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매일 체육 선생 고구마 생각하며 딸치겠네

    2026-01-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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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긴하네요

    2026-01-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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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한번 빨아드리지...

    2026-01-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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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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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ㄷ

    2026-01-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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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굿 ㅋㅋ

    2026-01-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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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zz소설

    2026-01-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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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아요

    2026-01-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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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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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대박이넹

    2026-01-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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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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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ㅠㅠ

    2026-01-0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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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굳굳

    2026-01-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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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

    2026-01-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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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 ㅋㄱㅋㄱ

    2026-01-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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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깔끔한 엔딩 ㅎㅎㅎ

    2026-01-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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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봤습니다

    2026-01-0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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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

    2026-01-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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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1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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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26-01-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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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얼마나 튼실했을까

    2026-01-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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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묘하게 아쉽네요

    2026-01-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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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2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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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

    2026-01-17 21:04

  • 전체 1,266건 /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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