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12.13 15:39

(펌) (펌)독일 사우나 경험담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12.13 15:39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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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퍼온 글입니다.


 


얼마전 출장으로 베를린을 갔다가 유명하다는 사우나에 가게 되었다. 


일만하고, 안갈려고 했는데,   호텔방에 혼자 우두커니 누워있는데 못참겠더라..


 


베를린은,  여러번 갔었지만,  항상 출장 동행들도 많고, 술자리도 늦게 끝나서, 사우나 같은데 갈 생각도 못했는데, 


그날이 기회인것 같았다. 


 


보일러  라고 베를린 최대 사우나라는데,..  새벽 6시까지 영업을 한다...


자정에 도착했는데,   사우나 앞에  커리부어스트 집들이 있어서 사람도 북적거리고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다. 


 


사우나는 쓰레빠 빌리는거까지 27유로 정도 했던거 같다..  벨 누르면 인터폰 확인하고 문열어주는 구조.


2층에 락커룸은 매우 밝고 넓었다.   자정이라 그런지 손님이 락커룸에만 10명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입구에서부터 한 키 190정도 되는 아랍계 아자씨가 빨딱 세우고 누워서 반겨주시더라고..^^


 


시설은 지상2층, 지하1층으로 매우 크고 꺠끗하고 쾌적 그 자체.. 여지껏 가본 이런 업장 중 제일 깨끗했던거 같다. 


2층은 락거, 1층이 리셉션과 바  지하가 사우나 및 크루징


 


바로 지하로 직행하여 일단 사우나에서 땀을 빼며,, 몸도 녹이고 관찰...


독일인, 흑인, 아랍계 등이 대부분이고,  동양인은 나밖에 없었다...


 


독일 사우나는 허리에  타월을 두르고 다니지만, 사우나 들어갈때는 타월을 벗어서 꼭 자기가 앉을 바닥에


타월을 깔아야 하며,  쓰레빠는 사우나 밖에 벗어놓고 들어가도록....


 


스팀사우나로 자리를 옮겼다.. 스팀사우나가 나름 넓은데, 미로 구조로 만들어 놨다.   


스팀 사우나 안에서 좁은 통로 미로를 헤메이며 살짝살짝 터치하는 구조...   그 안에서 할거 다 하더라...


특이한거는 스팀사우나 한쪽 벽이 유리인데,  바로 앞에 자쿠지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자쿠지 물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 


사람들 그 앞에서 자쿠지 관람하면서 딸침..


 


크루징 장소로 자리를 옮겼다.  


약 20여개의 방이 있고,  글로리홀이 있는 어두운 미로 통로가 있고, 비됴방과 SM 방이 있던데, 


SM 방에는 영상물에 나올법한 아자씨가 매달려 계셔서..  무서워서 못들어갔고..


비됴방은 떼ㅆ이 펼쳐지고 있어서.. 약간 구경하다가...


방들을 둘러보았는데,


방문 열어놓고  업드린 자세로 애널 오픈해놓고 항시 대기하고 계시는 분이 몇분 계시더라고....


 


g trip 여행사이트 리뷰 보니까... 


키크고 괜츈한 사람에게 들이댔다가 까인 경험담들이 많길래...


중장년 아저씨 몸매인 나로서는 그냥 소심하게 다녔다...    싸이즈도  머.. 한참 안나오고..ㅠㅠ


 


나이 많은 멸치 독일 아자씨들이 자꾸 들이대서  손절 쳐주고..


복부 애이프론 아랍 수염 아저씨가 들이대서 손절 쳐주고...


 


머 그렇게 3시간 놀다 나왔다..


 


손님은  나이대도 다양하고, 인종도 다양하고..   젊고 아름다운 사람들도 좀 있고 그렇더라고..


동양인 무시하고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 모두 친절함..


 


베를린에 간다면, 추천함...


재미를 못보더라도  사우나 하는것만드로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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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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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중에 꼭 가봐야지 ㅋㅋㅋ

    2025-10-24 19:19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9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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