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아파트에서 혼자 살다가 우연히 종로에서 알게 되어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서울로 이직를 하게 되었고
지방 아파트와 서울 아파트값 차이가 큰 관계로 얹혀 살면서 생활비를 대고 있습니다.
어젯밤의 시점입니다.
'안방으로 와라"
사실 오늘은 그닥 땡기지 않는 날입니다.
그 전날 몰래 혼자 마스터베이션을 했거든요.
형이 부르는 주기로 봤을 때, 분명 내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당장을 참지 못했네요.
하고싶을 때 해야 직성이 풀리는게 또 딸딸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부르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아무 때나 오는 기회가 아니므로...
나보다 10살이 많고 진짜 황홀한 베어스타일인데 나이 탓인지 자주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형이 은은한 조명에 다소곳이 이불덮고 누워있습니다. 이불을 젖히니 커다란 완전 탈의 상태입니다. 씻은 후 바로 이불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
가볍게 입을 맞추고 왼쪽 젖꼭지를 혀로 굴립니다. 쪽쪽 팔아서 단단하게 세워두고는 오른쪽 젖꼭지로 똑 같이 해줍니다.
왼쪽이 좋아? 오른쪽이 좋아?
둘다 아무느낌 없어!
뭐라? 불감증이야??
이젠 오래되서 아무 느낌이 안나는 모양입니다. 저는 아직 젖꼭지를 혀로 살살 간지러 주면 나름 느낌이 좋던데, 어떻게 아무느낌이 안날 수가... 안 좋다니 허무하긴 합니다.
곧바로 자 지로 향합니다. 저는 그곳을 탐닉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가슴털부터 시작해서 배꼽 주위털로 내려가다가 음모가 있는 풀숲을 헤치면 귀두가 쑤욱 얼굴을 내밀고 있죠. 혀로 지긋이 눌렀다 뗏다 하기도 하고, 좌우로 위아래로 스치며 지나갑니다. 최대한 천천히 합니다. 가장 반응이 좋은 건 혀로 원을 그리며 돌리는 겁니다. 시계방향이 좋은지 반시계방향이 좋은지 묻진 않았습니다. 또 아무 느낌 없다고 대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참 그러다보면 프리컴으로 축축해집니다. 혀끝이 아닌 혀 전체를 이용해서 기둥, 불알 전부 핥습니다. 형이 벌린 다리로 제 어깨를 툭툭 칩니다. 69자로 바꾸어 제 것을 달라는 신호입니다. 뿌리치고 계속 밑에서 하다 보면 보채기 시작합니다. 빨리 달라고. 아마 제것을 같이 입으로 해 줘야 더 흥분이 되는 모양입니다.
저는 몸을 반대로 돌려 제 자지를 형의 입에 맡깁니다. 저의 양 팔꿈치로 다리를 더 벌리고 자 지가 하늘을 향하게 합니다. 자세가 더 잘 나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하듯 혀로 귀두 아래, 불알 , 애널 주름 속을 애무합니다. 혀는 계속 굴리고, 이제 손가락은 애널속으로 집어넣습니다. 축축하고 따땃하고, 넓은듯 좁은듯 손가락을 넣었을 때만이 알 수 있는 탐험을 합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곳, 자지를 넣어서 느낄 수 없는 전립선의 구조와 질감들을 느낍니다. 보이지 않아 더 신비로운 곳입니다.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를 쑤욱 넣습니다.
형이 가장 흥분하는 지점입니다. 어떤때는 건드리기만 해도 사정을 해서 갑자기 그만 둔 경우도 있었죠.
형이 급해졌다는 신호는 제 자지를 빠는 속도와 자극의 정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클라이막스로 향하면 제 자지를 더 열심히 빠르게 깊이 빨아줍니다. 그치만 저는 어제 한번 한 터라 살짝 자극이 무뎌져서인지 포르노 배우 모드입니다. 아무래도 밑에서 목으로 버티면서 장시간 제 자지를 애무하는 형이 힘들어보입니다. 이타적인 저는 삽입한 채로 쓰윽 누루고 제가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입니다. 입에다 대고 하는 삽입운동. 제가 움직이면 더 빠르게 느낌이 올라옵니다. 목구멍 깊숙히는 넣을 수 없으므로 적당한 깊이를 유지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삽입운동 합니다. 오늘은 그냥 이대로 사정할 생각입니다. 형도 제 의중을 감지한 듯 합니다.
자지가 입을 들락날락하면 어쩔 수 없이 침이 입 옆으로 줄줄 흐릅니다. 형은 연신 손으로 흘러내리는 침을 훔칩니다. 저는 개의치 않고 허리를 흔들어 댑니다. 드디어 입 속에서 터집니다. 좀더 할 수 있었지만 형이 힘들 것 같아 살짝 서둘러 사정합니다. 그래서 인지 뭔가 시원하게 쏟아내지는 못합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있다보니 어제 빼낸 정액이 빠르게 채워지지 않았나 봅니다. 대신 사정하는 내내 계속해서 힘껏 빨아주는 덕에 엄청난 쾌감이 밀려옵니다. 거의 정신을 잃을 듯한 쾌감입니다. 저는 도저히 참기 힘든 신음과 끙끙거리는 소리를 뱉어냅니다. 끝까지 쪽쪽 빨아주더니 됐다 싶은지 저를 옆으로 밀쳐냅니다.
초기에는 가슴털 만지고 얘기하면서 꼴리면 한번 더 했지만 이젠 세월이 흘러서 끝나자마자 세면대로 갑니다. 가서 가글하는 동안 저는 몇십초를 꼼짝 못하고 누워있습니다. 어제 마스터베이션 한게 살짝 후회됩니다. 어제 안했으면 오늘 훨씬 더 좋았을텐데...
10:20분에 시작했는데, 시계를 보니 10:50분입니다. 30분 간의 정말 황홀하고 행복했던 여정이었습니다.
자극이 너무 쎘는지 오히려 그 흥분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새벽에 두 번이나 잠이 깨고 말았습니다. 애써 다시 자긴 했는데, 새벽까지 선잠을 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