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회사내에서 맘으로만 흠모한 사람(부장님)이 있는데 평소 티내지 말자 자주 쳐다보지 말자를 하루에도 수백번 마음으로 다짐하며 살아가던중...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평소 1차에서 소주1병 마시고 먼저 집에 가시는 분이 2차까지 같이 가셔서 속된말로 꽐라가 되셨더라죠ㅎㅎㅎ
남자직원들은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 여직원들이 어찌할바를 몰라 대리를 불러 부장님을 차에 태워드렸는데 나이 지긋하신 기사님이 영 믿지 못하겠어 댁까지 동승했지요 코골고 입으로 숨 내리쉬고... 잠에 취한 모습만 바라보고 몰래 손등위에 손도 얻져보다 댁에 도착하여 기사님 내려드리고 제가 지하 주차장 주차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