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4.09.22 15:19

완식 중년 왁서한테 왁싱받은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9.22 15:19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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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순서 뒤죽박죽이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는거라 너무 고퀄 기대는 하지 말아줬음 좋겠음.





6월29일에 첫 브라질리언 고급 받고 3개월 좀 안되게 지남. 털이 좀 빨리 자라는편인지 숭해서 더 추워지기전에 받아야겠다 싶어서 왁싱샵 연락함. 예약잡았는데,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서 취소하고, 그 다음날 갑자기 시간이 돼서 카톡함. 아저씨(왁서분)가 예약자중에 연락 안되는사람 있는데 그 사람 오지말라고 말 해보고 답장 10분안에 안오거나 안오겠다고 하면 연락준다함. 아무튼 된다해서 감. 




처음에 들어가는데 아저씨가 어? 기억난다 ㅎㅎ 하면서 웃는거임. 아저씨 진짜 귀엽게 생기고 키작고 땅땅함. 물론 내 눈에 귀엽다는거지 다른사람눈엔 아닐수도있음. 그 모습에 내심 기뻣음. 고급 + 배 + 겨드랑이 받으러 갔는데, 아저씨가 나 고급만 받는줄 알고 시간 좀 타이트하게 잡아둔거임. 그래서 "어쩔수 없죠~ 다음에 겨드랑이랑 배 받으러 올게요 ㅎㅎ" 라고 했더니 아저씨가 "다음에 또 오고싶어서 그러는거죠??ㅎㅎ" 라면서 씨익 웃는거,, 코피날뻔했음. 그러다가 그냥 털 상태좀 볼게요~ 하더니 쓱 보고 "아 맞다 털 많이 없잖아?" 라면서 그냥 오늘 다 끝낼수 있을거같네~ 함. 씻고 온다하고 씻고와서 누웠음. 솔직히 아저씨 그냥 내 완식이고 난 스쳐도 ㅂㄱ되는 스타일이라 그냥 선채로(ㅈㅈ가) 누웠음(내 몸이). 아저씨가 쓱 만지더니 "ㅋㅋ 또 벌써 서있네" 라고 함. 




털 가위로 깔짝깔짝 정리하고, 닦아주고, 하는데 계속 쿠퍼액을 닦아주면서 " 휴지값 내고가요~~" 라고 하는데 진짜 이게 무슨기분이지.. 막 알콩달콩한 애인끼리 장난하는 느낌도 나고 기분이 그냥 계속 좋으면서 민망했음. 그냥 좋았던거 같음. 난 계속 "하하..네 ㅎㅎ 죄송해요.. 기분이 좋은가봐요" 이러면서 농담하고 그랬음. 난 솔직히 왁싱 그냥 움찔도 안하고 받을정도로 하나도 안아픔. 오히려 아저씨가 갑자기 회음부 만진다거나 ㅈㅈ잡으면 깜짝깜짝 놀래는 스타일임. 그래서 아저씨가 왁싱도 빨리할 수 있고, 대화도 안끊겨서 좋다면서 악질손님 얘기부터, 자기 인생얘기, 게이선배로서 얘기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 해줌. 나 또 공감대마왕이라 아저씨가 대화가 너무 잘된다면서 좋다고까지 말함. 왁싱 받으면서 아저씨 몸이 어쩔수없이 내 팔이나 다리에 살짝씩 닿거나 기댈때가 있음. 근데 진짜 몸이 엄청 단단하고 탄탄해서 그게 되게 기분이 좋은거임. 아저씨한테 계속 그걸 얘기했음. 몸이 너무 좋으셔서 기대실때마다  솔직히 기분 좋다, 난 벗고있는데 몸 닿을때마다 따뜻해서 좋다 등등. 아저씨가 그렇게 얘기할때마다 젖꼭지를 꼬집는데 그럴때마다 풀발 ㅋㅍ액 줄줄임. 배 왁싱하는데 왁스 스트립을 뗏다 붙혔다 하면서 잔털 + 잔여왁싱 제거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좀 살집이 있는편이라 배가 띠용띠용 했었나봄. 아저씨가 "ㅎㅎㅎㅎㅎㅎ" 혼자 웃길래, "왜요?" 하고 물어보니까 "진짜 실례지만 배가 너무 귀여우십니다 손님ㅎㅎㅎ" 이러면서 갑자기 엄근진 존댓말로 농담하는데 그게 너무 귀여운거임. 그러면서 내가 "선생님 팔 한번 만져봐도돼요?" 하니까 그러래서 팔도 만지고 막 놀았음. 




나는 그냥 누워서 계속 풀발인 상태임. 어찌저찌 겨드랑이 배 다 끝내고 아랫도리 마무리 하려는데 내 ㅈㅈ가 자꾸 안죽으니까 아저씨가 "아 이게 자꾸 안죽어서 ㅈㅈ위쪽 하려는데 왁스 엄한데 묻을까봐 죽으면 하려고했는데 안되겠다 그냥 해야겠다~" 혼잣말 식으로 말하더니 내 ㅈㅈ를 현란하게 휙휙 움직이면서 위쪽을 하는거임. 그러면서 "ㅋㅍ액이 어떻게 이렇게 많이 나오냐~",   "자기가 좋아서 그러는거냐~" 이런식으로 혼잣말 하길래, 그냥 진짜 속으로 대답한다는게 육성으로 나와버림. 네 하고. 아저씨는 못들은척 하는건지 못들은건지 다 끝냈다고 뒤에 하자면서 고양이 자세하래. 고양이 자세는 언제해도 남앞에서 하는건 좀 부끄러움. 아무튼 고양이 자세로 뒤에까지 다 받고, 진정시키게 알로에젤 발라주는데 ㅎㅈ이랑 회음부 ㅈㅈ까지 손으로 쓱 훑는데 진짜 뒤지겠는거임ㅋㅋㅋ. 좀만 더 예민했으면 그대로 발사할뻔함.




그리고 " 이제 알로에 앞에랑 겨드랑이 바르게 똑바로 누워봐요~ "  이러는거임. 네 하고 딱 다시 누웠는데,  " 와 아직도 서있네 ㅋㅋㅋ " 하면서 웃으시더니. 알로에젤을 ㅈㅈ에 바르면서. " 한번 빼고 갈래요? " 하시는거. 갑자기 사고정지되고, 어?어?싶으면서 이게 꿈이야 생시야 속으로 한 3초 고민하는 사이에 아저씨가  "아 아닌가요? 난 또 원하시는줄 알았지~" 라고 하시는거임.. 바로  " 네!네! 부탁드려요! " 하고 ㄷㄸ도 받음.. 진짜 그 .. 손..온도.. 아저씨 얼굴.. 팔뚝.. 뭐 황홀했음.. 싸고 아저씨가 뒤처리까지 해주고 이제  "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요~ " 하시는거, " 아..감사합니다.. " 하고 샤워하고 나옴. 팬티입고 나왔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실례합니다! 하더니 팬티를 홀랑 내리더니. 알로에젤을 또 쭈그려 앉아서 ㅈㅈ부터 시작해서 사타구니 회음부까지 손 깊숙히 넣어서 여기저기 치덕치덕 발라주는거임. 거기서 또 발기함. 아저씨는 또  " 와 진짜 젊음이 부럽다! " 이러고, 난 이게 무슨상황인가.. 진짜 몰래카메란가 싶었음. 아무튼 그러고 옷 주섬주섬 입는데. 아저씨가  " 혹시 자기가 갑자기 한발빼자그래서 부담스러웠냐 ",  " 다시 온 손님이라 유대관계가 좀 쌓인거 같고, 자기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아서 물어본거다 " 하시는데. 거기서 말함. 솔직히 이제 계속 올거니까 매번 뺴달라고함. 아저씨도 ㅎㅎㅎ 웃더니 알겠다고 하심. 




털이 빨리 자라지 않는게 너무 원망스러움. 다음엔 네츄럴 왁싱을 받아야겠음. 그럼 뭔가 뿌리까지 안뽑히니 더 빨리 자랄거 같음. 




구라라고 믿는사람들은 그냥 조용~히 지나가주길 바람. 저번 댓글에 업체 물어봐서 또 하는 말이지만.




알려주지 않는게 좋을것 같음. 추측하는 댓글등엔 답글 굳이 하지않겠음. 그럼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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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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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 좋았겠다 ~?! ㅋㅋ

    2024-09-22 22:10


    Fatal error: Uncaught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get_file_comment() in /home/users/0/kaad/web/ivancity.co.kr/theme/rb.basic/skin/board/rb.noname.basic2_bbs/view_comment.skin.php:86 Stack trace: #0 /home/users/0/kaad/web/ivancity.co.kr/bbs/view_comment.php(145): include_once() #1 /home/users/0/kaad/web/ivancity.co.kr/theme/rb.basic/skin/board/rb.noname.basic2_bbs/view.skin.php(658): include_once('/home/users/0/k...') #2 /home/users/0/kaad/web/ivancity.co.kr/bbs/view.php(145): include_once('/home/users/0/k...') #3 /home/users/0/kaad/web/ivancity.co.kr/bbs/board.php(225): include_once('/home/users/0/k...') #4 {main} thrown in /home/users/0/kaad/web/ivancity.co.kr/theme/rb.basic/skin/board/rb.noname.basic2_bbs/view_comment.skin.php on line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