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들 약속 때문에 서울 갔다가 집 가기 싫어서 혼술 하러 자주 가는 펍 들림
매니저님이랑 인사하고 간만 이라 서로 근황 토크 하는데 매니저님이 누가 나 보고 있대서 봤는데 제목에 언급한 외국인임
중동인들인가 원래 술 안마시지 않나 싶기도 하다가 한국에서 돼지고기 술 담배 다 한다고 대부분 가라라고 얘기 하길래 그렇구나 함
화장실 가면서 안 보는 척 스캔 했는데, 키도 커 보이고 수컷내음 진해 보여서 저 사람 마시던 술 쿠팡 보내서 슬쩍 찔러 봄
매니저님한테 말해서 술 보내려는데, 마시던게 보드카 스트레이트로 꽂아 넣던 중 인 거임
개인적으로 술 못 삼킬 정도로 독한 건 취향 아니라서 신기해 하던 중에 그 사람이 내 테이블쪽으로 옴
매니저님이랑 둘이 앉아있었는데 매니저님은 쳐다 보지도 않고 나한테
'영어 하냐?'
- '조금 근데 잘은 못한다'
'같이 마실래?'
- '갑자기? 너 누군데?'
'방금 마신거 보답하려고'
술 쿠팡 보낼 때도 누군지는 까지 말라고 해서 누가 보냈는지도 몰랐을텐데 어떻게 눈치 깐건지 궁금했는데
매니저님 눈치보면서 일하러 간다고 빠져주는데 웃는거 보니까 아마 슬쩍 말하라고 시킨 듯
첫 인상은 향수 냄새가 오짐
싫어하는 냄새는 아닌데 풀향 강한 냄새
대화 하는데 영어 발음 좋고 교육 수준 높은 사람 느낌 났었음
그리고 아이컨텍을 엄청 진하게 함 무서울 정도로
그러다가 한국에는 무슨 일로 왔는가 물어 봄
'사촌이 한국에 유학 중인데 한번 놀러 오라고 해서 왔다'
- '개인적으로 한국에는 화려한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여행하기 쉽지 않은데 뭐 하고 지냈나'
'사촌이랑 뭐 먹으러 다니면서 지내다가 구글에 찾아보니 숙소 근처에 리뷰 좋은 한 잔 할 만한 곳이 있어서 나왔다'
- '한국 어떠냐'
'편하다. 사람들 대부분 영어도 하고 친절해서 좋고 좀 걸으면 뭐든 있어서 몇 걸음만 가면 뭐든 있다'
등 국뽕 차서 잡담 하는데 갑자기 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갖다 댐
놀란 척 하는 표정으로 봤는데
'지금 내가 실수하는 거면 말 해라'
- '실수는 모르겠고 이거 털이냐?'
라고 외간남자 가슴 주물럭대면서 드립 쳤는데 웃겼는지 실실 쪼갬
셔츠 아래 뭐 빡빡하게 북실북실한거 한가득 이었음
- '신기하다, 전신에 털이 많냐'
'직접 볼래?'
- '어떻게?'
그랬는데 남은 술 한 번에 다 마시더니 나가자고 함
못 이기는 척 따라 나가서 진짜 걸어서 2분 거리 바 건너에 있는 호텔로 감
엘리베이터 타서 올라가는데 내 옷 안으로 손 넣어서 허리 만지고 어깨동무해서 얼굴 만지고 난리 남
도중에 사람 타면 어쩌려고 중동놈이
근데 점점 몸 못 가누면서 나한테 기대기 시작함
숱한 음주가무 경력자로써 이건 필시 꽐라 전조임
계속 보드카 꽂으면서 내가 남자답다고 와일드 하다고 치켜세워 주니까 지 주량 생각 못하고
마지막에 글라스에 남은 거 원 샷에 때려박은게 원인이었음
그래서 만취로 인사불성에 더듬어대고 난리 였던거임
엘베 내려서는 점점 거의 업혀가는 수준으로 다리 힘 풀림
- '너 많이 취한거 같다, 일단 카드키 줘 혹시 모르니까 방까지 데려다 줄게'
'내가 취했다고? 괜찮은데? 봐'
하더니 갑자기 앞구르기 조지는데 엘베 타려고 오던 손님이 보고 놀래서 소리 지름
속으로 오만 개 상욕에 십상욕이 다 나옴
많이 취해서 그렇다고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고 이 중동놈 방까지 업어가서 눕혀 놓고 양말 옷 벗기고 숙취 해소제 사러 나옴
참고로 숙취 해소에 내가 자주 만들어 마시는 포션이 있는데
이온 음료 500ml(토레*, 포*리, 링* 암거나 상관x)에 튜브형 컨디* 스틱(젤리형, 액상 상관x), 부*펜
이온 음료 한 모금 크게 마시고 거기에 튜브형 컨*션 (젤리면 튜브 째로 잘게 조져서) 넣고 부*펜 반 넣고 잘 섞어서 마시면 됨
한 번에 다 마시지 말고 갈증 날 때마다 마시면 좋음
다음날 남은 부*펜 생수에 타서 마시면 숙취 없음. 지인들이랑 술 마실 때 이거 항상 만들어둠. 개꿀팁
포션사서 올라 왔는데 빤쓰바람으로 침대에 누워있어야 할 놈이 없음
그 때 샤워룸에서 에엑으엑 하는 소리나서 가보니까..
다행히 토는 변기에 잘 처리 했는데 토 하고 나서 입 주변이랑 상체가 엉망임..
이걸 들쳐 매서 얼굴만 씻기는 것 보다 겸사 나도 땀 많이 흘려서 씻으려고 그냥 바닥에 깔아놓고 씻기기로 함
빤쓰를 벗겼는데, 와우 소리 절로 나오는 바나나가 있었음
과정이야 어찌 됐든 간에 한 마음 한 뜻, 이심전심으로 올라온 호텔이니까 괘씸하기도 하고 씻기면서 마음껏 사심 채우기로 함
정신줄 남아 있을 때 양치시키고 앉혀서 몸 닦아주는데 다시 보니 털짐승도 아니고 온 몸에 털이 빽빽함
엉덩이랑 뷰랄에도 북실털 나는거 처음 봄
샤워타올 필요없이 그냥 몸에 바디워시 쭉 짜서 문지르니까 거품 엄청 잘남
세워 놓고 샤워타올처럼 중동남 몸에 내 몸 비비는데 뒤늦게 엄청 음탕한 상황인걸 인지함
말 그대로 바디 샤워타올이었음
그 때부터 상대방 의식하고 손길이 좀 야릇해짐
그냥 박박 씻기다가 끌어 안은 채로 몸 비비면서 여기저기 만지니까 상대방 쥬지가 조금씩 반응이 옴
일부러 내 뷰랄 밑 사타구니에 중동남 노포쥬지 박아넣고 터치함
머리 감겨주고 헹구려고 물 틀었는데 머리카락 물에 젖어서 얼굴에 물 흐르는것처럼 보이니까 엄청 섹시함
인터넷에 도는 중동 미남 이런건 아니고 그냥 느낌이 섹시했음.
술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고
- '정신 들어?'
'어. 근데 물 온도가 높아서 어지러운 것 같다'
- '술 때문일걸, 토 할 것 같지는 않고?'
'어. 아까보다는 많이 괜찮아 졌다'
- '그래. 씻고 나서 마셔야하는 약 있으니까 빨리 헹궈줄게'
'여기도 같이 해줄 수 있나'
라면서 웃으면서 흐느적 흐느적 허리 튕김
- '지금?'
'너 하고싶은대로'
하더니 내 몸 끌어안고 엄청 꿈틀거림
꼴 보니 섹스는 안될 것 같아서 샤워실 바닥에 앉아서 내가 뒤로 안고 손이랑 발로 자극함
내 몸에 완전히 기대서 내 어깨에 머리 뒤로 젖혀서 내 목이랑 귀 빨아대는데 심장 터질뻔함
그러다가 마주보는 자세로 안아서 바디샤워 때문에 미끌거리는 밀착된 배 사이에 손 넣고 쥬지 두 개 굴리는데 너무 야함
내 쥬지보다 더 긴 쥬지를 내거랑 같이 이리저리 굴리는 소리가 정신 나갈 것 같았음
그리고 뷰랄에 털이 있어서 그런지 마찰 시키는데 그거에 자극돼서 오싹거릴 정도로 야한 느낌
내가 쿠퍼액이 많아서 그런지 어느 정도 거품 씻겨 내려갔는데도 물이랑 서로 쿠퍼액으로 배가 엄청 미끈거렸음
한참 그렇게 서로 비음으로 신음소리 내면서 서로 만지고 키스하다가
중동남 언제 쌌는지도 모르게 뜨뜻한 느낌이랑 비릿한 냄새가 올라옴
그 냄새 맡고 나도 정신적으로 미칠듯이 흥분해서 평소보다 몇 배는 더 크게 오르가즘 느끼면서 사정 함
서로 숨 고르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 중동남이 내 몸에 엄청 쪽쪽대고 안아주는데 거기서 다시 발기해서 서로 한 번 더 사정해버림
중동남 쥬지가 내 배에 밀착 돼서 꿈틀거리는데 손으로 노포 벗겨서 만지니까 몸 엄청 움찔거림
그래서 처음으로 관심도 없던 딥 쓰롯 해보고 중동남 한번 더 사정함
앉아서 좀 쉬는데 중동남은 아예 진 다 빠져서 쳐져있고 배랑 가랑이에만 비누칠 다시 하고 나옴
침대에 퍼질러 누워서 포션 멕이고 첫 차 다닐때 가려고 앉아서 티비 보는데 연락처 물어봐서 자주 쓰는 메일 알려줌
어느 순간 보니까 도로롱도로롱 하고 코 골길래 아쉬워서 쥬지 한번 더 만지고 조용히 나와서 집 옴
간만에 정신적으로 보신한 느낌이었다.
끗
역시 외국남 만나야하나 ㅎ
2024-09-15 14:26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