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나도 술을한잔 먹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어
화장실이 급해 공원화장실에 가려는데
공원벤치에 사람이 누워있는거야
화장실이 우선 급했던터라
우선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집은 반대방향이었는데
아까 그 사람이 궁금하지뭐야
가까이 갔는데 슬림하고 스탠사이의 20대
키는 한 175정도 됐으려나
바지밑단쪽은 온통 오바이트가 튄 가득하고
깊은잠에 빠져있는거 같았어
등받이쪽을 바라보고 쪼그려 누워있어서 얼굴은 못봤는데
느낌이 훈훈할거 같은 기분 알지?
심장이 조금씩 뛰기시작했어
우선 깨는지 흔들어봤어
저기요!! 저기요!!
미동도 없더라고
그래서 살짝 다리를 펴주면서 몸을 돌렸는데
잠꼬대 같은걸 하면서 반듯이 눕길래 놀래서 지나가는척을 했지
멀리서 좀 지켜보다가 다시 다가가는데
(지금도 심장떨린다)
쌔근쌔근 잘 자는데
바지벨트가 풀려있고 자크도 내려가 있는거야
바지 단추만 풀면 열릴듯한 모습인거야
꼴깍~
아까는 어깨를 흔들었는데 이번엔 허벅지를 흔들었어
저기요!!!
역시 미동도없고
이번엔 허벅지 안쪽에 손을 얹어서 흔들면서 저기요!!!
안일어나길래
좀더 위쪽으로 손을 옮겨서
흔들면서 물컹한게 느껴져서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어
바지 단추를 살살 풀었어 열고보니 삼각팬티가 불룩하게 발기는 안했는데 볼록한게 엄청 큰 느낌이었어
살짝 쥐어봤는데 그립감이 너무좋았어
심장은 터질듯이 나대는데
저쪽에서 여기일거 같은데 좀 찾아봐 하는 남자애들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친구들인거 같아서 우선 바지는 살짝덮어두고 피했어
아니나 다를까 친구들이더라고
화장실 가는척하며 힐끗보는데 일으켜세우다가 바지가 홀라당
친구들은 웃기다고 웃고
난 아쉬움에 화장실에서 딸치고 집에 갔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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