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 쓸게.
일단 시기는 일주일도 안지남.
코로나로 인해서 다들 마스크 착용하고 지하철 타고 그랬었지.
암튼 난 약속이 있어서 1호선 타고 이동중이였음.
환승해야해서 신길에서 내리고 5호선으로 갈아타려고 이동했지.
마침 열차가 도착해서 딱 탔는데 왠 떡대 좋은 30대? 남자가 있는거야
운동 했는지 하체도 좋고 팔뚝 어깨 떡대 좋고 가슴도 나온 스타일이였음.
너무 식되서 슬쩍 쳐다보다가 자리가 널널하길래 앉았지. 자리는 널널해서 되도록 사람들고 떨어져 앉으려고 내 양 옆에도 널널했던 가운데 자리에 앉았어.
앉고 나서도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
슬쩍 또 봤는데 그분도 날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어. 뭐지. 하다가도 또 눈길가서 슬쩍 보니까 또 날 쳐다보는거임.
아무튼 그렇게 눈빛교환 좀 하니까 갑자기 그분이 나한테 오더니 내 옆에 앉는거야.
바로 옆은 아니고 한칸 떨어져 앉았는데 우리 둘다 덩치가 좀 있어서 좀 가깝게 느껴지더라고.
아무튼 묘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사우나에서 간보는거마냥 옆에 손을 무심하게 툭 두었어.
근데 그사람도 손을 툭 두더니 손이 살짝 닿은거야 ㅋㅋ 근데 안피하더라고.
그렇게 뭔지 모를 묘한 기분에 좀 있다가 그분은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여의나루에서 일어나서 내리더라고.
난 아직 더 가야하긴 한데 진짜 ㅋㅋ 고민 엄청 하다가 나도 따라 내렸음.
내리고 나서도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더라고.
이런적 처음이고.. 아무튼 후회하는것보단 낫겟다 싶어서 따라갔지.
근데 내가 내린걸 본건지 슬쩍 슬쩍 뒤 돌아서 날 보더라고.
그래서 얼른 따라가서 에스컬레이터 탈 때 그분 뒤에 섰지
왼쪽은 보통 걸어서 올라가고 오른쪽은 그냥 가만히 타서 가잖아.
오른쪽에 서서 가길래 얼른 뒤에 섰는데
보통 한칸은 떨어져서 가는데 나랑 바짝 붙은거야. 그분 엉덩이랑 내 가슴이 좀 닿는? 먼가 스킨쉽 스러운...
아무튼 되게 흥분되는거야..
슬쩍 슬쩍 그분 하체 손으로 스킨쉽 했어.
가만히 있더라고..
그러다 다 올라가서 카드 찍고 나가시길래
또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도 카드 찍고 나갔어.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따라 들어갔지.
소변기에서 볼일 보시길래 난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문 안잠그고 문만 닫고 있었어.
근데 안들어오고 나가시더라 ㅎㅎ
그래서 아.. 아닌가보다 하고 나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시는거야 ㅋㅋ
그래서 또 따라 들어갔지.
이번엔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더라
문 잠그시길래 좀 기다렸다가
주변 사람 없을때 노크를 했지.
반응 없다가 몇번 노크 하니까 문 열더라고
그래서 들어갔어..
문 잠그고 급 흥분해서 가슴이랑 물건 막 만졌음..
그분도 내 물건 만지면서 가슴 만지더라
그분 물건 꺼내고 빨려고 하니까 안된다는 식으로 막더라고.
아마도 코로나 때문에 조심스럽거나 공중화장실이라 꺼려했던거 같애.
아무튼 계속 뺴시다가 결국 나가시더라.
아쉬웠지만 나도 정리하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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