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처음에 연락할 땐 사진보니 그냥 좀 훈훈하게 생겼구나 해서 오케이하고 만나자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실물이 더 낫더라..
진짜 일틱하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ㅋㅋㅋ 목소리도 남자다 라는게 느껴지고 근육이 윤곽이 드러난건 아니었는데 만져보니 확실히 있더라..
그리고 ㅅㅂ 크기도 컸음. 근데 또 친절하게 천천히 넣어주고 아프냐고 계속 묻고 아플 때 기다려주고 여유롭게 하더라고. 아니 그렇게 엄청 신경써주니깐 내가 뒤가 많이 개발된 편은 아닌데, 정신적으로 너무 흥분되더라. 왜 이런 완벽한 사람이 나같은 놈을 만나주고 내 뒤를 써주는걸까...?? 이 알파메일 형한테 내가 박히고 있다니... 따먹힌다는 게 그냥 박히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이 정도는 되야 따먹힌다고 하는 거겠구나... 그런 마인드로 계속 자세 바꿔가면서 박혔던 거 같음 ㅋㅋㅋ 1시간동안 정신없이 했는데 아직도 아른거리네...
아 그리고 나 쌀 땐 그 형 근육 계속 만지면서 싸버림 ㅋㅋㅋㅋ 운동 3년 했다던데 운동 동기 확실히 들더라. 인스타 보면 다들 화려하게 몸 보이는게 오히려 나는 도달할 수 없는 지경같아서 걍 눈호강으로 끝났는데, 어제 하면서 조금 동기가 다시 차오름. 형님 팔뚝이 내 손목보다 최소 2배는 넘어보였거든. 내 손목이 얇은편이긴 한데 그냥 만지는 것만으로 계속 흥분됐음 ㅋㅋㅋ 미친놈이지.. 아 이따 그래서 비 그치면 헬스장부터 끊으려구. 홈트도 좋긴한데 날 조금은 루틴에 가둘 필요를 느꼈음..
아 그리고 너흰 젤 가방에 넣고 막 돌아다니지 마라. 나 끝나고 저녁약속으로 돌아다녔는데 크로스백 바닥이 살짝 축축한거야. 그래서 전철역 화장실에서 확인해봤는데 ㅅㅂ 젤 뚜껑 살짝 열려서 다 새고있었음 하 ㅅㅂㅋㅋㅋㅋ 수용성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지용성이면 진짜 개빡쳤을듯. 가방 안도 더러워지고 젤도 새로 사야되는데 너무 화나드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