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12.22 17:40

선임 앞에서 샤워중에 ㅂㄱ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12.22 17:40 군대 인기
  • 508
    32
훈련끝나고 정비하던 날. 훈련중에 장비에 묻은 흙을 물로 씻어내는 작업을 선임 하나, 간부 하나 셋이 진행했다.

물을 뒤짚어쓰는 작업이다보니, 생활복 반바지에 티 하나, 슬리퍼 차림으로 작업을 했다. 물론 물에 젖을 것을 생각해 바지 안에는 안 입었다.

평소라면 그런 반응이 오지 않았겠지만, 물에 젖은 촉촉한 바지에 스치는 느낌은 사뭇 달라 무거워진 천이 스치는 느낌에 슬쩍 힘이 들어가 신경이 쓰였다.

작업이 끝난 시간은 일과가 끝나기 약간 애매한 시간이었으나, 병사들이 감기걸릴것을 우려해, 간부는 막사로 돌아가 먼저 샤워하라고 하셨다.

빨리 씻고싶은 마음에 빨리 가다보니 촉촉한 바지를 느껴 예민해진 소중이에 그만 자극을 주고 말아 약간 티 날 정도로 커져버렸고, 지금 물줄기를 맞으면 큰일이 날 것 같아 생활관에서 잠깐의 시간을 주려 했으나, 같이 작업했던 선임이 빨리 씻으러 가자고 데리러 오는 바람에 바로 샤워도구를 챙겨 탈의실로 향했다.

훌렁훌렁 젖은 옷을 벗는 선임 앞에서 티나게 힘이 든 소중이를 보일 수 없어 꾀를 내어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했으나, 나를 잘 챙겨주던 선임은 샤워실 구석에서 싸라고 빨리 들어가자면서 나를 기다리길래, 어쩔 수 없이 반바지를 벗고 살짝 구부정하게 샤워바구니로 살짝 가리며 들어갔다.

선임과 반대편에서 서서 샤워를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거센 물줄기에 소중이가 힘을 받아 속절없이 빳빳해져갔고, 핑크빛 고개가 드러나면서 꼿꼿하게 하늘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들키지 않겠다는 생각에 계속 등을 보이며 샤워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선임이 다가와서 등에 거품 좀 내달라며 본인 타월을 건네주었다. 손으로 가릴 수도 없는 상황에 등을 보인채 타월을 받을 수도 없는 노릇. 진퇴양난 상황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샤워타올을 받으려 등을 돌렸다.

"와 씨 뭐야."

성인남자가 실제로 다른 성인남자의 빳빳해진 소중이를 보는 날이 몇번이나 있을까. 선임의 시선은 껄떡이고 있는 내 소중이에 고정되었다. 안 그래도 장난기 많은 선임이라 오늘 샤워중에 섰다는 소문 다 나겠구나 하고 생각할 찰나, 선임이 내 소중이를 움켜잡아보는 것이었다. 훈련중에 길게도 갖고 놀아주지 못한 소중이에 갑작스런 남의 손길은 심히 자극적이었는지, 꽉 쥐어진 손에 그만 쿠퍼액이 흘러 바닥에 거미줄처럼 늘어났다.

선임은 호탕하게 웃으면서 힘 좋다고 자기가 본 것중에서도 꽤 크다며 장난식의 피스톤질과 함께 칭찬해주고, 그 후 샤워를 먼저 마친 선임은 지금 남들 올 시간 아니니 빨리 한 발 빼고 나오라고 하면서 나갔다.

선임이 샤워장을 나가고 남의 손에 쥐어진 강렬한 느낌과 오랜 훈련으로 긴 시간 못했던 피스톤질에 얼마 안되어 하얀게 뿜어져 나왔다.

그날 석식시간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선임이랑 마주치자 나한테 어디서 밤꽃냄새 안나냐면서 장난을 치고 가셨다. 그 이후로도 소중이를 툭툭 치는 장난을 치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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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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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어요

    2025-12-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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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굿굿

    2025-12-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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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5-12-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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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9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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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만끽하세요....

    2025-12-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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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어요

    2025-12-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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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ㅋ착하네요 그래도

    2025-12-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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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eeee

    2025-12-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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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ㄷ

    2025-12-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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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느낌 알죠ㅎㅎ

    2025-12-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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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ㄱㄷ

    2025-12-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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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오

    2025-12-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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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오

    2025-12-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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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이왕빼주고 하지 ㅋㅋㅋ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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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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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장봤습니다

    2025-12-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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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3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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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ㅋ

    2025-12-2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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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밌네 ㅋㅋㅋ

    2025-12-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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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 선임이네요

    2025-12-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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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다행이네

    2025-12-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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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봤습니다

    2025-12-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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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하하 선임의 그곳은 반응이 없던가요 ㅎㅎ

    2025-12-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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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꼴리네요

    2025-12-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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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

    2025-12-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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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개꼴

    2025-12-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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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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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밌네요

    2025-12-2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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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선임이 그래도 의리있고 착하네요

    2025-12-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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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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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선임
    착하네 ㄹㅇ

    2026-01-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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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함했어야

    2026-01-2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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