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10.20 09:55

학창시절 괴롭히던 일진 군대에서 만난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10.20 09:55 군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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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서부터 체질적으로 좀 허약한 타입이었는데 그냥 허여멀건 해서는 깡마른 몸매에 생긴것도 그냥 곱상하게 생긴 이미지여서


남자 애들이랑 하는 축구나 게임같은 쪽엔 별 관심은 없고 그림 그리거나 책읽는 걸 더 좋아했던것 같아 그 성격 그대로 중학교에 올라갔는데 남중을 가게 된거야. 막 엄청 친하다? 싶은 친구도 별로 없고 사춘기도 시작되고 하면서 더 말수가 없어진 타입이였어


입학하고 한 두어달 지났나 학교에서 1학년 전체 수련회를 간대. 별 생각없이 갔는데 그때의 수련회들이 그랬듯 보자마자 조교들이 괜한 트집잡아서 무섭게 갈구고 그랬어 대충 이런저런 프로그램 하고 저녁먹고 숙소로 가보니까 엄청 큰 방 하나에 10명정도가 자는 식의 숙소였어 가자마자 씻으라고 해서 씻을 준비해서 공동 샤워장으로 갔어 다들 쭈뼛쭈뼛 바지를 내리는데 아직은 사춘기가 찾아오지 않아 쪼글쪼글 번데기 같은 고추도 있고 제법 자지라고 불리울만큼 몸통이 커진 고추도 있고 털은 거뭇거뭇 난 애들 또 아예 나지 않은 애들도 있었던 딱 그런 정도였어 난 어려서부터 몸은 말랐는데 고추가 특히 길이가 엄청 길쭉한편이였어 지금보단 그땐 작았겠지만 못해도 노발 9센치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어 (지금은 12센치임) 그리고 털은 안났던거 같아



난 목욕탕은 아빠 따라서 가봤지만 이렇게 맨날 보는 친구들의 알몸을 보게 된게 처음이라 뭔가 어색하고 민망한 생각이 들어서 얼른 씻고 나갈려고 하는데 뭔가 야릇하고 기분 나쁘게 훑어보는 기분이 들었어 옆을 보니 덩치도 크고 힘도 쎈 소위 말하는 일진 꿈나무의 무리들이 내 아랫도리를 훔쳐보면서 자기들끼리 수군대고 있는거야 난 싸움도 못하고 말빨도 약하니 대충 씻고 나왔어


근데 아니나 다를까 난 바로 그 애들의 표적이 되버린거야 걔네도 씻고 나와서는 갑자기 날 보더니 '야 아까보니까 너 자지 존나 크더라 꼴리면 더 커지냐?' 막 이렇게 묻고 하는데 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얼버무렸어 그랬더니 한놈이 덥썩 내 고추를 움켜쥐더니 역시 존나 크다고 계속 깔깔거리고 하는데 주변 애들도 그냥 그 나이때 하는 장난이겠거니 싶어서 다들 웃고 그랬어 근데 난 누군가의 손에 잡힌 그 느낌이 처음이라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발기가 되기 시작했어


 


당연히 포커스가 내 고추에 집중된 상황에서의 발기는 그들의 먹잇감이 되어 버렸지 그래서 '이야 이새끼 한번 만져줬더니 벌써 꼴려버렸네' 라면서 내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벗겨버렸어 얼른 내놓으라는 외침은 애원이 되어 가는데 애들이 쉽사리 줄리가 없었고 놀리고 비웃는 가운데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희한하게 더 단단하게 발기되서 위아래로 튕겨지는데 손으로 가릴래도 가려지지가 않았어 

 

그러더니 그 중 우두머리 짓하던 놈이 '저새끼 좆물 싸게 해볼까?' 라며 내 몸을 짓누르게 했어 다들 하나가 되서 날 눕히고 팔다리를 잡았어 우두머리 짓 하던 놈이 이 썰의 주인공이야. 누워있는 나는 제발 하지 말라고 애원하는데 내 고추를 세게 쥐고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대기도 하고 갑자기 자기 고추를 꺼내보이며 칼싸움처럼 막 치기도 하고 (근데 분위기상 유쾌한 장난으로 넘어감) 하는데 나도 여지없이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어. 

 

난 6학년때 첫 자위를 했는데 그때까진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도 정액이 나오지 않았는데 그날 절정에 이르면서 처음으로 사정이라는걸 하게 되었어 정말 솟구쳐 오르는 사정. 쾌감과 동시에 수치스러움에 왈칵 눈물이 나와서 진짜 엉엉 울었어


 


그제서야 뭔가 심각하게 생각이 들었는지 우는 날 위로하는데 그냥 내가 선생님한테 이를까봐 입막음 시키려고 했던것 같아. 우리땐 학교에서 체벌이 가능할때라 진짜 담임한테 걸리면 걷지도 못할만큼 빠따로 맞았을거거든 (신고하면 당연히 맞는걸로 해결되진 않았겠지) 그리고 나도 선생님한테 뭐라 이르는것도 그렇고 그냥 그렇게 반항도 못하고 넘어갔어 

 

근데 그날의 일이 일파만파 소문이 퍼져서 나를 약간 이상하게 보는 시선들이 느껴졌어 마치 뭔가 그 새끼한테 따먹힌 병신? 이런 느낌으로 수군거리기도 하고 크기가 궁금하다며 옷 갈아입을때나 화장실갈때 힐끗 쳐다보더니 자기들끼리 '오 존나 크긴하네' 하고 가기도 하고 난 정말 지옥같은 중학교 3년을 보냈어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고 난 시골에서 살아서 우리 지역엔 인문계가 딱 하나밖엔 없었거든 그래서 대다수의 학생이 하나의 남자 고등학교로 진학을 많이 하는데 난 공부에 그닥 소질도 없었고 뭔가 이 멤버 그대로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는 커녕 또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살게 될것 같아서 반대를 무릅쓰고 굳이 먼 곳에 있는 실업계 학교로 진학했어


 


그 학교는 남녀공학 학교였고 괜찮은 남자애들도 많았고 여자애들도 있었는데 뭔가 그냥 나를 어떤 소문에 의한 프레임으로 보는거 말고 그냥 같은 반일뿐이지만 친구라고 불러주는거 하나만으로도 난 좋았고 좀 더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되더라 사람들이랑 만나는거나 시선도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뭔가 더 당당해지고 내 자신을 가꾸고 싶다? 이런 욕구가 막 생겼던것 같아. 

 

그때를 즈음해서 난 급격한 성장을 해서 키가 183정도로 컸는데 몸은 여전히 좀 허약한거 같아서 운동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같은반에 복싱을 배우는 친구가 있었어.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선수할건 아니고 취미로 운동하고 있다고 생각있으면 학교끝나고 같이 가보자고 했어. 살면서 한번도 운동이란걸 해본적 없는 내가 잘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관장님도 친절하고 무서운 공간은 아니여서 다니기로 했어. 

 

그때부터 진짜 내가 살면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극한의 체력훈련을 하는데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더라. 근데 그때마다 이악물어지는게 내 중학교 시절을 더럽힌 그런 새끼들 다시 만났을때 쉽게 굴복하고 눈물보이는 그런짓은 다시는 안하겠다는 다짐으로 참아내고 참아냈어 그렇게 난 3년내내 운동에 미쳤었고 다부진 몸매로 바뀌고 체력도 미친듯이 좋아졌어. 길거리에서 절대 시비는 안 걸릴 비주얼로 바뀌게 된거야



그렇게 내 자신이 바뀌니 예전에 대한 생각보단 미래에 대한 구상이나 희망? 이런걸 생각하게 되서 사실 그 이후론 중학교때의 생각이 잘 나질 않았어.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었고 그렇게 졸업을하고 실업계 이지만 대학진학을 희망해서 대학을 갔고 처음으로 여자를 만나서 사귀면서 진짜 쾌감을 느꼈어 (지금도 바이임) 뭔가 나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착각같은것도 들고 누가 알아주지 않지만 혼자 자존감만 높아져서 그냥 매일이 즐거웠어. 그러다 군대를 가게 된거고 (여기까지 말하는데 넘 길었다 쏘리 ㅠ)


 


군대는 체력적으로는 전혀 힘들지 않았던것 같아. 처음엔 그냥 좀 갑갑하고 정신적으로 괴롭기도 했는데 막상 자대배치 받고 나니까 체념하게 된건지 뭔지 그냥 내려놓아지더라 받아들인거 같아. 선임들도 내가 키크고 몸 좋으니까 일잘할거 같다면서 엄청 좋아해줬고 동기들도 잘 만나서 재밌게 잘 보냈던것 같아 그렇게 군 생활을 1년쯤했을무렵 난 상병을 달았고 풀린 군번이라 위에 몇명 남지 않아 상병을 달자마자 분대장 견장달고 나름 선임급 대우를 받으며 지내고 있었던 어느 날 전체집합을 했는데 

 

더블백을 맨 빵모자 신병들이 5명정도가 왔어 내 짬에 이제 갓 들어온 신병에 관심이 있을리가 없잖아. 그냥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지켜보는데 딱 한 놈이랑 눈이 마주치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 중1 수련회때 내 바지를 내리고 날 절정에 이르게 한 이후로 날 지옥같은 중학교 생활을 보내게 한 그 새끼가 우리 중대원들을 바라보며 큰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장면을 말이야.



아니 육군에 부대가 한두개도 아닌데 왜 하필 우리 부대에... 그것도 우리 중대에...? 하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당연히 이젠 싸운다고 해도 가볍게 이기겠지만 나에게 트라우마를 줬던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곤욕스러웠고 그때의 나약한 상태로 다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너무 억울했어. 

 

날 믿고 따르는 후임들이랑 친한 내 동기들이 나의 그런 과거를 알게 될거 같은 생각에 몸이 떨리고 뭔가 불안해지는거야. 그래서 진짜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릴 정도였어. 집합이 끝나고 생활관으로 돌아가 있는데 뭔가 마음이 이상하면서도 결심을 해야만 했어 난 군생활을 중학교 시절처럼 망치고 싶지 않았거든



바로 일어나서 그새끼가 있는 생활관으로 갔어. 갓 들어온 신병들은 서슬퍼런 상병의 등장에 어리둥절하면서 쳐다보는데 그새끼도 마찬가지로 당황해있었어. 난 바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야 ㅇㅇ아, 너 나 기억못하냐? 너 ㅇㅇ중 나왔지?' 라고 하니까 내 얼굴이랑 이름을 번갈아보더니 '오? 아? 혹시 ㅇㅇ중 ㅇㅇㅇ 아니야?? 와 반갑다!!' 라면서 존나 다행이라는 표정으로 웃는데 난 그대로 싹 굳은 표정으로 노려보면서 '나 전역까지 9개월 남았어 조심해' 하고 어깨 툭툭치고 뒤돌아 나와서 문 존나 쌔게 닫고 나왔어. 복수의 서막이 시작된거야.

 

 

그날 저녁먹고 올라와서 샤워하러 들어갔어. 샤워실 가장 안쪽은 물이 좀 미지근하게 나와서 암묵적인 후임급의 자리였고 뜨거운물이 잘나오는 바깥쪽이 선임들의 자리였어. 들어가보니 신병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신교대에서 받아온 세면백을 들고 비누로 샤워하고 있었어. (원래는 선임급들이 피엑스 데려가서 이것저것 사주는게 룰이였는데 부조리라고 못하게 함) 그래서 내 샴푸랑 바디워시 꺼내주면서 다들 쓰라고 줬어. 

 

씻으면서 보니 이 새끼는 키는 크지 않았는데 운동 좀 했는지 꽤 다부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군데군데 조잡한 문신이 있었어. 고추는 포경했고 몸통은 짧고 귀두는 엄청 큰 스타일이었어. 털이 길어서 그런지 몸통은 잘 안보이더라. 아무말 못하고 씻고 있는 그 새끼의 모습을 그새끼가 중학생때 그랬듯 위아래로 훑어봤어. 난 이미 몸도 더 커졌고 키도 더 크고 고추도 훨씬 크고(계속 어필하지만 노발이 개큰편 12cm정도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딴 새끼한테 당했다는게 진짜 너무 억울하고 기가 찼어. 뭔가 잠재되어있던 악마 같은게 깨어나는 기분이였어. 어떻게 하면 얘를 더 악랄하게 괴롭힐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계속 들었던거 같아. 근데 난 똑같은 행동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았던것 같아 그래서 친한 동기들이랑 몇몇 애들한테만 그냥 솔직하게 그 새끼와 나의 관계 그리고 내가 괴롭힘 당했던 과거까지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 

 

다들 듣더니 내가 그런 시절을 보냈다는거에 못 믿겠다는 눈치였고 얼마나 힘들었냐며 진솔하게 위로하더라 그 위로에 또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았어. 그새끼는 죽도록 싫지만 내가 굳이 어떻게 복수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왜냐면 내가 이런 얘기를 한 이상 중대원들은 어느정도 그새끼를 색안경을 끼고 볼거고 좀 더 엄격한 잣대와 기준으로 대할게 분명하니까. 그렇게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거야. 

 

그렇게 얼마 시간이 지나고 그새끼가 일병을 갓 달았을 무렵에 전술훈련 일정이 잡혔어 물자 적재도 하고 4박5일정도 숙영하는 나름 좀 힘든 훈련이었는데 난 선임급이어서 왠만한 훈련은 해본 상태고 내가 직접 몸으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은 아니였어 근데 그 새끼는 짬이 짬이니 만큼 열심히 훈련에 참가하는데 내가 중학생때 느꼈던 뺀질뺀질함은 온데간데 없고 진지한 표정으로 묵묵히 일을 하는걸 보며 마냥 폐급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거 같아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갑자기 불침번이 날 깨우는거야 갑자기 날 깨워서 좀 짜증나서 왜 깨우냐고 물어봤어

 


난 분대장이어서 야간에 중간에 깨는 근무는 없고 보통 밤을 세우는 당직근무가 몇일에 한번씩 돌아오는데 말이야. 그랬더니 근무자가 갑자기 고열이라 누가 대신 들어가줘야하는데 비번이 아무도 없다며 어쩔수없이 깨웠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근무준비를 하고 나갔어. 군장 갖추고 지휘통제실로 가보니 상대 근무자가 그 새끼였던거야. 

 

둘이 1시간 반을 대체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좀 막막해지더라. 탄약고로 들어가서 난 군장이고 총이고 다 벗어버리고 탁자에 걸터앉아서 난 잘테니까 근무 똑바로 서라고 하면서 몸을 기댔어. 잠은 안오더라. 여름밤이 었는데 풀벌레 소리만 나고 어두움에 적응된 시야엔 가장 먼저 밤하늘이 보였고 공기가 맑아서 인지 별이 엄청나게 많았던거 같아. 

 

그냥 혼자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그 새끼가 먼저 말문을 열었어. 'ㅇㅇㅇ상병님.. 저한테 안 좋은 감정 있으신 거 다 압니다' 이러는 거야  난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 '뭐라고?' 라고 반문하니까 담담하게 말을 하더라 '솔직히 이런 말씀 드리면 더 화내시겠지만.. 전 고등학교 이후로 ㅇㅇㅇ상병님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안났었고 잊고 지냈습니다. 

 

진짜 군대와서 누구라고 하니까 옛날 생각이 나는거 같습니다. 때린 사람은 몰라도 맞은 사람은 기억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철없는 장난쳐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라고 말하는거야 진짜 그 자리에서 별 감정이 다 교차하더니 결국엔 허탈한 웃음만 피식 나오더라. '제가 괜히 이 상황 모면하고 군생활 편하게 하려고 드리는 말씀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저한테 대하셔도 전 무조건 받아들이겠습니다. 

 

진짜 죄송했습니다' 하면서 말끝에 울먹거리는데 좀 당황스러웠어. 난 그 새끼를 내 옆에 앉으라고 시켰어 그리고 '난 너 같이 똑같은 놈 되기 싫어서 복수는 안 하련다. 철 없을때 했던 행동인데 뭘 어쩌겠냐' 하면서 어깨를 토닥였어. 사실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행동이였어 사실 그자리에서 피떡되게 패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말이야. 

 

그러자 진짜 울컥했는지 연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하는거야. 그래서 '난 너랑 친구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는데 여기 있는 동안엔 잘 지내보자 그리고 우리끼리 있을땐 편하게 이름부르자' 하고 악수를 권했어. 그랬더니 말도 못하고 한손은 내손을 잡고 한손은 연신 자기 눈물 닦느라 바빴어. 이런 쪼다같은 새끼한테 내가 당했다고 생각하니까 이젠 화보단 허탈한 웃음만 나오더라. 



그 날 탄약고 근무 이후로 난 좀 복잡해졌던거 같아 여차저차해서 사과를 받긴 받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을 모면하려고 연기한거 겠지? 아마 그럴거야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 근데 군생활을 하는 이 새끼의 모습을 보면 주위의 평판도 그렇고 항상 보이는 모습은 과묵하고 자기 일 알아서 잘 찾아서 하는 에이스라서 또 아이러니했어. 

 

그래서 혼자 몰래 싸지방에 가서 페이스북을 염탐하기 시작했어. (그땐 페북이 한참 핫할때임) 양아치들 삼삼오오 모여서 술먹는 사진이나 계곡같은데 가는 사진 이런거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별건 없었고 타임라인에 올려놓은 글이나 친구들에게 쓴 댓글을 봐도 말투가 좀 과묵하고 양아치스럽진 않아서 아 성장하면서 좀 바뀌었구나 싶었어. 

 

그래서 그런지 얘한테 마음이 예전보단 많이 열리게 된것 같아 같이 피엑스도 다니고 체단실에서 운동도 했어. 그닥 원하진 않았지만 점점 친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감정이 많이 누그러지는 거 같았어.



그렇게 얼마 지났나 난 주말이 되서 동기외박을 나가게 되었어. 세명이서 동기외박을 나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한명이 자기 여친이

이쪽으로 올것 같다면서 우리 둘이 놀으라고 하고 여친있는곳으로 가버린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 의리없는 새끼 섹스나 많이해라 하면서 보내줬고 둘이 같이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새끼한테 페이스북 메신저로 연락이 오는거야 왜 연락왔지? 하고 보니까

자기도 그 주말에 면회외박이 있어서 나와 있다는 거야 분명 출타자 교육할땐 우리 세명 밖엔 없었는데? 하고 우리 있는곳으로 불렀어 부모님이 갑자기 면회를 오시게 되서 나왔고 부모님은 그날 바로 가셔야하는데 들어가기 싫어서 외박할거 같다고 말 맞췄다고 그러더라 그랬더니 내 동기가 '니 짬에 그렇게 하게 되어있나? 혼자 방 잡고 뭐할려고 했어? 물뺄려고 했지?' 하고 장난쳤어


  


그래서 에이 어떻게 아셨습니까? 하면서 능청맞게 받아주더니 자기도 같이 재워주면 안되겠냐고 했어. 어차피 한 놈 나갔으니 같이

자는건 무리는 아니라서 들어오라고 했어. 같이 pc방도가고 술도 마시다가 방에가서 이런 저런 얘기 했는데 난 그때 좀 많이 피곤했나 잠깐 쉬겠다고 누워서는 그대로 잠든것 같아. 

 

새벽에 잠에서 깨보니까 나를 가운데에 두고 내 오른쪽엔 동기가 코를 심하게

골고 있었고 왼쪽엔 이새끼가 있었어 아 그냥 잠들어 버렸네 하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가만보니 이새끼가 몸을 왼쪽으로 돌리고

핸드폰으로 뭔가를 보고 있는거 같아서 좀 더 자는 척을 하면서 뭐하나 보려고 했는데 게이 야동이 켜져 있는거야 순간 숨이 탁 멎는거 같았어 매끈하게 생긴 남자 두명이 서로 탐닉하더니 한명이 그대로 무릎꿇고 입으로 애무하는 내용이었어. 너무 놀랍고 떨려서 아 ㅅㅂ 이러다가 이새끼가 내 심장소리 듣는거 아닌가? 싶을 만큼 가슴이 막 뛰더라.



그러다 이내 몸을 일으켜서 핸드폰으로 나랑 내 동기 얼굴을 살짝 비추면서 자는지 확인하는거야. 실눈뜨고 숨 크게 쉬면서 계속 자는척 했지. 그랬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버렸어. 당연히 나도 프리컴으로 팬티가 젖을만큼 흥분해서 발기되어 있었어. 근데 무슨 생각에서였는지 화장실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사로잡았던거 같아. 

 

들어가서 뭘 어떻게 해야겠다라는 생각도 안하고 몸을 일으켜서 화장실 문을 확 열었어. 이 새끼는 바지를 다 내리고 한손은 핸드폰을 잡고 다른 한손은 자기 자지를 잡고 있었어. 평소 크기에 2배는 되어 보이는 굵기와 길이 피가 얼마나 탱탱하게 몰렸는지 빨갛다 못해 검붉어진 자지는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그야말로 잔뜩 화가 나있는 모습이었어. 

 

내가 갑자기 들어오니까 놀랐는지 핸드폰은 그대로 바닥에 놓쳐버리고 두손으로 자기 자지를 가리면서 앗 죄송합니다 하며 막 이렇게 어쩔줄 몰라하는데 난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같이 할래?' 라고 했어 그러자 좀 의아한 표정으로 날 올려다 보는데 난 그냥 바로 팬티랑 바지를 동시에 내려버렸어. 

 

팬티속에 있던 내 자지가 튕겨져 나오는데 이미 하늘로 솟아버린 내 물건 끝에 맺힌 프리컴이 다시 흘러서 기둥을 적실만큼 되었던것 같아. '핸드폰 얼른 주워 같이 보자' 하니까 사색이 되서는 '진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난 진짜 괜찮다며 같이 물이나 빼자며 얼른 핸드폰 주워서 다시 키라고 했어. 


핸드폰을 세면대 쪽에 세워 놓고 동영상을 켰어. 소리없는 영상속의 남자들 처럼 우리도 점점 흥분감이 올라오고 소리없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는데 이 새끼가 한손을 가져와서는 손 끝으로 내 등과 엉덩이 쪽을 만지기 시작했어.

 

내가 별 반항없이 손길을 즐기니까 더 대담해져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내 물건에 손을 대기 시작했어. 이윽고 자기 몸을 낮추고

입에 내 물건을 넣고 애무하기 시작했어. 남자는 남자가 더 잘안다고 오랄하는 솜씨가 너무 좋았어. 안 아프게 진짜 절묘하게 간질간질 애태우는 느낌을 잘 알더라. 난 그대로 입싸해버리고 얘도 자지를 흔들어서 내 다리에 전부 뜨겁게 사정해버렸어.

 

뭐가 어떻게 된건지 왜 그랬는지 서로 묻지 않고 그냥 바로 씻고 다시 자리로 와서 누웠어.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해도 될거라는 암묵적인 신호가 주고 받아진거 같았어. 왜냐면 내 동기가 같이 있는 공간이어서 그랬던거 같아. 


그 주말의 외박이 끝나가고 내동기 3명과 친구까지 총 4명이 같이 부대로 복귀했어. 침상에 누워서 앞으로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고민하면서 잠에 들었던것 같아. 그 날 이후 사실 별다른 일이 없이 시간은 흘렀고 우린 일과에 참여했고 또 같이 샤워장에서 만나기도 하며아무일 없었다는 듯 잘 지냈던거 같아. 그러다가 내가 당직근무를 서게 되는 날이었던거 같아. 

 

밤새도록 근무를 서게 되다보니 보통 그 시간에는 행정반에 앉아서 토익공부도 좀 하고 책도 읽고 하는데 그 날 따라 당직사관이 몸이 너무 안좋다고 빈 생활관에서 좀 자고 올테니 무슨일있으면 바로 깨워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쉬다가 오시라고 말했어.


아무도 없는 행정반에 있으려니 좀 심심한거 같아서 생활관쪽으로 갔어. 그랬더니 친구가 불침번 근무를 서고 있는거야. 그래서 행정반에 당직사관도 없는데 들어와서 같이 믹스커피나 마시자고 불렀어. 홀짝 홀짝 커피 마시면서 군대 관련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이 친구가 나한테 저번에 외박가서 있었던 일... 좀 이상하지 않았어? 라고 묻는거야. 

 

자기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엄청 고민하고 말도 못 붙인거 였나봐. 근데 난 뭐때문에 그랬는지 내 정체성을 커밍아웃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어. 사실 난 바이고, 기본적으론 여자와의 연애와 섹스가 좋지만 성욕이 강하기때문에 남자와도 애널을 제외한 키스나 오랄 정도는 할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야. (지금도 그렇긴 함)


그래서 그냥 그 친구의 그런 질문에 '남자는 역시 남자가 더 잘 알아 그치?' 라고 대답을 하며 성욕이 머리를 지배해서 그런것 같다고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 그랬더니 정말 그렇게 믿는 눈치였어. 그러면서 어떻게 남자를 좋아하게 됐냐고 물었어 그랬더니 자기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운동부 생활을 했었대. 

 

난 사실 운동부 였는지 뭐였는지 전혀 몰랐거든. 그래서 그 나이때부터 합숙생활하면서 한 두살 위의 또래 형들이랑 지내게 되면서 좀 거친 행동을 서슴없이 배우게 된 케이스라고 했어. 그리고 계속 갇혀서 운동만 하다보니 성욕은 다른 평범한 애들보다 더 끓어오르는데 분출할데는 없었다는데 그게 거기 모인 거의 대부분의 학생선수들이 그랬다는 거야.


그래서 같이 빨개벗고 샤워하면서 성욕이 몰려와서 발기라도 되면 형들이 자기들 앞에서 자위 해보라고 시키기도 하고 다같이 누워있을때 갑자기 야동 켜고 발기된 자기 자지를 가져다 대면서 입이던 손이던 사용해서 사정하게끔 시켰었대. 

 

물론 분명 미친짓이지만 그땐 다들 성욕에 미쳐서 그런 요구가 잘못된 거라는 생각도 못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남자 몸이 더 익숙한 사람이 되어 버린거래. 물론 여자랑도 섹스를 해봤다고는 하는데 연애가 아닌 마사지 업소에서 한번 사 먹은게 전부라는데 자기는 확실히 보지에 삽입해서 사정하는 방법에 그닥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찐 게이가 되어버린거 같다고 털어놓았어. 

 

아. 그래서 나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장난을 친건가? 하는 생각을 하며 또 그 상황에선 그랬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 이젠 진짜로 이 친구가 중학교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또 나와 그런 일이 있을수 있었는지. 다 이해됐어.


그래서 전역하기 전까지 그냥 마음 편하게 서로 즐기면 될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일과 하다가 처음으로 그 친구를 따로 불러내서 물자창고쪽으로 들어갔어. 막사를 새롭게 지으면서 예전에 사용하던 침상이 있는 구막사를 물자창고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부대 내에서 좀 외진쪽에 위치하고 했고, 막사로 사용하던 공간이라 누울곳도 있고 심지어 샤워장도 그대로 사용가능한 상태여서 무언가를 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였던거 같아. 

 

우린 들어가서 문을 그대로 걸어 잠그고 침상에 누웠어. 서로 몸을 밀착하고 친구를 바라보는데 아침에 바른 스킨냄새, 빡빡이 군바리의 정수리에서 풀풀나는 꽃같은 샴푸냄새, 다우니를 얼마나 넣었는지 청량한 냄새가 풍기는 전투복까지 뭔가 야릇한 분위기가 이어지는거 같았어.


난 친구를 바라보고 씩 웃으며 쪽하고 입을 맞췄어. 큭큭 웃으며 내 허리춤에 손을 올리며 더 가까이 다가 오는거야. 또 입을 쪽쪽 맞추다가 어느새 우린 혀를 부딪히며 끈적끈적한 키스를 주고 받았어. 키스가 격렬해지며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기 시작하며 한없이 딱딱해지기 시작한 서로의 자지를 옷입은 그대로 비벼가며 키스를 즐겼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친구는 내 바지자크를 내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낀 후 자지만 꺼냈어. 그러더니 아주 간질간질하게 또 묘하게 흡입하듯 쭉쭉 빨면서 내 자지를 애무해줬어. 너무 좋으니까 나도 모르게 '하...씨발 사까시 존나 잘하네...'라고 저절로 욕이 막 튀어나올정도 였어. 이윽고 사정을 하는데 정말 쾌락에 젖은 신음이 막 튀어나오고 엉덩이 끝 꼬리뼈로부터 등 위, 발 끝까지 오르가즘 전율이 느껴지면서 그대로 몽롱해지는 기분까지 느껴졌어. 

 

이 친구는 나를 일으켜 그대로 같이 샤워장으로 들어가더니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흔들어 달라고 했어. 난 귀와 볼을 애무해주며 친구의 뜨거운 자지를 마음껏 만졌어. 이윽고 바닥에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내리며 친구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몸을 뒤에 있는 내게 기대며 격한 신음을 뱉어냈어. 샤워기로 바닥에 있는 정액을 다 씻어내고 또 각자 자지에 묻은 정사의 흔적들을 깔끔하게 닦아냈어.


그 후로 우린 그 물자창고에서 종종 이런 일탈을 즐겼고, 나른한 주말 오후엔 내 생활관으로 불러 같이 누워 tv를 보다가 다른 동기들이 잠든거 같으면 몰래 키스를 즐기기도 하면서 잘 지냈어. 그러다 내가 먼저 전역을 하게 되었고 집에 오니 뭔가 기분이 너무 이상했던거 같아. 그토록 바래왔던 전역이건만 전혀 기쁘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점점 친구에게 사랑을 느꼈던거지. 휴가 나가면 또 보자고, 계속 친하게 지내자고 부대에서 그렇게 말했었고 나한테 종종 페메도 보내줬는데 점점 뜸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서운함, 우울감 이런게 몰려오면서 꽤나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 그 후 한 달쯤 지났을까? 나한테 카톡이 왔어. 

 

친구가 휴가 나왔다고 보자는거야 난 진짜 너무 반갑고 설레는 마음에 한달음에 가서 만났어. 같이 카페가서 커피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은근히 또 그런 일탈을 즐길거라는 확신으로 나갔는데 이 친구 반응이 좀 미적지근한거야. 그래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던것 같아. 속으론 아 군대에서는 선임이라 그냥 참았는데 이젠 안 참는건가? 사실 내가 싫었던 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너무 이 친구를 성적인 대상으로 삼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좀 복잡해졌던거 같아. 

 

진짜 그날은 살짝 친구 손위에 손을 얹었는데 자연스레 뒤로 빼기도 하고 휴가가 짧아서 다른 약속이 있어서 금방 가본다는 말하는게 솔직히 너무 속상했어. 그렇게 복귀를 하고, 휴가 나올때마다 연락을 몇번 하긴 했는데 그땐 내가 부담스러운 마음에 바쁜일이 있어서 못 볼것 같다는 말만 하며 차일피일 미루며 간간히 연락만 주고 받았던거 같아.


1년정도 지나고 그 친구도 멋지게 전역을 하고 인증샷을 페북에 올린 걸 봤어. 그리고 몇시간 안되서 나한테 연락이 와서 자기 전역했는데 보자고 하는거야. 그땐 이미 마음도 좀 많이 정리되고 할때여서 별 생각없이 나갔던거 같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가

너무 반가웠던 거 같아. 

 

갓 전역한 병장의 다부진 몸도 더 좋아보이고 까무잡잡한 얼굴도 매력적으로 보였어. 그날 저녁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던거 같아. 내가 전역하고 혼자 부대에 남겨져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고. 모든 사람과 원만하게 지냈지만 나같이 속마음 다 보여줄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거야. 난 그냥 웃으며 '빨아줄 사람이 없었던 거 겠지 ㅋㅋ'하며 진지하게 말하는 친구를 놀렸어. 그랬더니 솔직히 몸이 외로워서 마음이 외로웠던거 같다며 웃어보이는데 나도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줬어

 

먼저 전역하고 너 기다리기 진짜 힘들었다고 했어. 그랬더니 친구가 나가서 좀 걷자고 하는거야. 그렇게 나가서 공원 벤치에 앉았는데 친구가 나한테 고백을 했어 딱 사귀자 이런말은 아니고, 애매모호 하지만 연인에 가깝고 친구보단 더 진한 그런 사이로 지내고 싶다고 했던거 같아. 그냥 까놓고 말하면 섹스도 하는 게이친구인거지 뭐. 그 날 내 대답은 '오늘 우리 계속 같이 있을까?' 그대로 모텔 잡고 들어가서 그동안 못 나눈 몸의 대화를 진하게 나눴어. 

 

그 후로 지금까지 햇수로 벌써 몇년이야 거의 8년정도를 우린 이런 애매모호한 사이로 지내고 있어. 같이 글램핑도하고, 또 좋은 곳있으면 서로 공유했다가 같이 가보기도 하고 하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다. 비록 친구와 나의 첫 만남은 정말 최악중의 최악이었지만, 이젠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된거 같아. 완전 해피엔딩이지. 아, 아직 엔딩은 아니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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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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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ㄷ이런일이.. 성욕이 트라우마를 이겻다

    2025-10-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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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대단한 인연이네~~
    잘 이어갔으면 좋겠다

    2025-10-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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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랜만에 재밌는글,,

    2025-10-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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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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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개꼴리네요 ㅋㅋㅋ

    2025-10-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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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읽었습니다

    2025-10-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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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헌데 과거의 경험은 좀 마음 아프네요 -

    2025-10-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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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신기하네

    2025-10-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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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사귀지

    2025-10-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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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진짜 소설로 써도 될만큼의 내용이 실제로 있는일이라니 너무 신기하네요
    그리고 부러워요

    2025-10-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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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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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우와 소설같아..

    2025-10-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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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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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

    2025-10-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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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성욕이 지배하는 세상 ㄷㄷ

    2025-10-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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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4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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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감삼다

    2025-10-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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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 재밌습니다

    2025-10-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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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밌네요

    2025-10-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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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사람 인연이라는게..참

    2025-10-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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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2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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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멋진 인연으로 바뀌었네요..

    2025-10-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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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3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0-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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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아요 ㅎㅎ

    2025-11-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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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읽었어요

    2025-11-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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