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1.18 09:41

(펌) (장문주의)믿지못할이야기..(Feat.후배 블루링크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1.18 09:41 기타 인기
  • 675
    2

1~2달전쯤에 익명게시판에 이런고민글 기억하는 사람들 있을거임.. 후배랑 차탔는데


 


망했다고 차에타서 핸드폰 현대차 블루링크에 바로연결됬었는데 전날본 게이야동 기억도잘안나는데 Christmas gay


 


어쩌고 저쩌고 연결되서 남자신음소리 차에 그대로 울려퍼졌던 이야기..


 


댓글들 일반야동인줄알았을거다 이렇게된김에 잘해봐라 각양각색 댓글많았었는데


 


그 다음날 그 다음날도 평소 출근전, 일마치고 헬스장갔다가 같이 씻던친구가 시간도 변경해가면서


 


날 피하는게 느껴졌음.. 하 망했다 제발 아웃팅만 하지말아달라 기도하고있었음


 


그런데 바로 저번주 연차쓰고 집에있다가 몸도 찌뿌둥하고 너무 누워만있는거같아서 저녁에 헬스장 갔는데 그친구가 딱 있는거임


 


아직까지도 어색한사이 유지되서 어색한인사하고 각자운동을 했었음.. 그리구 운동끝나고 씻으려는데 그친구가 나중에 들어옴..


 


그친구는 놀란눈치였지 내가 쫌오래씻었거든..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그냥 후배마주치고 이런저런생각하다가  시원한물 기분좋아서


 


씻고있었는데 후배가 들어오고나선 아직도 내가 씻고있으니까 마주치기 싫었는데 당연히 놀랐겠지.. 라고 생각하고있었음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운동잘했어? 오늘 어깨했나보네 야 후면잘먹었다" 이런농담던지면서 분위기 풀어보려고했었음..


 


ㅋㅋ근데 이놈 반응이 뭔가 이상한거임 막 시선피하려고하고 몸도돌리고하길래 하.. 이정도까지 경계해야하나 이런생각하고있었는


 


데 그냥 얼핏 나도 고개돌리려다 봤는데 잉? ㅈㅈ가 반쯤서있는거임 바로 내머리속 ???물음표로 가득차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그냥 돌직구 꽂았음 "야 그때 본거 그냥 호기심에서 본거야 그냥 야동보다가 있길래 뭐지 하고 마지막에 틀어봤다가 뜬거니까


 


그렇게 이상하게 보지마라" 하고 말했었음 그래서 무슨답이 돌아올까 기대하고있었는데 후배가 그냥 "아 네 전 괜찮아요" 그냥 담백


 


하게 끝내버리길래 뭔가 나도 오히려 방귀뀐놈이 성질낸다고 "야 그래도 얼굴은 보고말해야지 내가 뭐 잡아먹냐" 하고 걔 옆 샤워기


 


로 자리옮기고 똑바로마주봤음.. 근데..


 


걔 ㅈㅈ가 풀발기되있는거야 진짜 식겁했음 그런모양도 첨봤고 그냥 한 14~15? 정도되보이는데 좀굵고 위로 잔뜩휘어져서 배에


 


닿아있는거임.. 누가봐도 흥분했구나 싶은게 보이는정도로 ;; 이미 내머리속은 하얘지고 이상황 도대체 뭐지.. 하고 멍때리다가


 


그냥 무심코 말이나왔음.. " 너 혹시 그쪽이야? " 하고 물어봤음.. 얘는 얼굴시뻘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젓고 하긴


 


그자리에서 ㅈㅈ서있다고


 


한번 할것도아니고 진정시킨다음 나와서 술이나한잔하면서 데리고 나왔음.. 고깃집에 사람도 없고 하길래 그냥 이런저런거 잔뜩물어


 


봤음 " 아까 물어본거 대답해줄수있어?" 하니까 " 저 진짜 그런쪽은아니에요 그냥 그 일 있기전에 목욕탕한번갔었는데 수면실에서


 


자다가 누가 입으로 해줬었어요 근데 그상황이 너무 묘하고 흥분되길래 가만히 있었죠"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냥 탄식하면서


 


하 그렇구나 나도 사실 그런 비슷한 경험있다면서 그런 상황묘하게 흥분된다고  그것때문에 저번 그영상도 봤던거라고 얘기해줬음..


 


그렇게 술한잔 두잔 들어가고 진솔한 얘기하면서 어쩌다보니 둘다 게이는아니지만 특정경험때문에 호기심은가는 두명으로 컨셉이


 


변하게 됬음..ㅋㅋ 그렇게 각1병씩 비웠나 둘다 솔직히 기분좋은 취기는 오르지만 취하지않을 정도로 마셨는데 둘다 차도 끌고와서


 


 근처공영주차장에 차 주차해놨어서 카페를갔음.. 이후에 주저리주저리 또 각종얘기하고있긴했지만 나는 머리속으로 그냥 후배 ㅈㅈ


 


모양밖에 생각이안났음.. 그래서 그냥 "대리부르지말고 근처 사우나나 갈래?" 하고 그냥 혹시나 아주혹시나 걸려들까 하는마음에 던


 


져봤음.. 근데 역시 둘이 안그래도 흥분되는얘기하고있었고 그 알잖아? 이상한 기류 흐르는거 암튼 결국 사우나를 가게됨. 진짜 동네


 


상가 목욕탕에 시설도 낙후되긴했지만 평일밤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었고 탕에 할배 두분 카운터에 주인장 그옆에 친구분인지 연배


 


비슷한분 한분 계셨었음.. 후배랑 어색하지만 어색하지않은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옷벗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머리속에 그생각 밖에


 


안나서 힐끔힐끔 ㅈㅈ 계속쳐다보니까 얘도 슬슬 입질이오는거야 꺼떡꺼떡 하면서 그래서 "땀이나 한번빼자 술확깰걸?" 이러면서


 


사우나로 끌고들어갔지.. 할배들은 탕에서 지지느라 사우나 근처 올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습식사우나인데 뭐 다꺼져있는건지 그냥


 


따듯한 방이였음 그런상황에서 후배랑 단둘이 있는데 어떻게 흥분을 안하겠어 나도 바로 풀발기되고 둘다 서로 보자마자 정신없이 


 


물고 빨았음 키스도 엄청하고 진짜 내인생 중 가장흥분되는 경험이였던거 같음. 물론 ㅇㄴ까진안했지만 그런건 필요도없었음


 


뇌 내 도파민 인생최대수치로 핑핑돌고 술기운인지 뭔지 상황이 이래서 그런건지 너무짜릿하고 흥분되는경험이였고 심지어 둘 다 


 


조루처럼 3분도 안걸려서 사정했는데 그 만족감에 서로 잠시 부둥켜 안고있었음.. ㅜㅜ 한번 사정하고나서도 사우나 수면실에 한명


 


술취한아저씨빼고 아무도 없어서 마주보고 ㄷㄸ쳐주고 엉덩이도 주물럭거리고 그냥 첫아다뗀 고등학생마냥 서로를 탐닉했음..


 


그렇게 광란의밤이 지나고 다음날 나는 연차구 후배는 사우나에서 바로출근하게됬지 ㅠㅠ 내색은 안하는데 서로 전처럼 어색했던


 


사이는 아니게 됬구 절대 내가 먼저 요구하지않고 있다가 어제도 같이씻을때 반응오길래 차에서 해줄까? 이러고 간간히 물빼주는 


 


사이가 된거같음 ㅋㅋ 암튼 이상 믿지못할 긴이야기였고 익게에썻던 이야기가 이렇게길어질줄 몰랐음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황당한경험 겪어도 나처럼 반전될수도있으니 먼저 우울해하지들말아 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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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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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good~~~~~~~~~

    2023-01-19 14:08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우 재미짐

    2025-11-23 13:09

  • 전체 190건 /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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