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사람을 만나는게 두려워 성욕을 풀고싶을때는 간단히 찜방이나 이쪽 많이오는 사우나를 다니고는 한다.
간혹 지방도 다니기는 하는데 그날은 대구에 볼일이 있어 일을 마치고 수소문 끝에 어느 한곳을 찾게되었다.
다른 지역에서의 미묘한 감정에 흥분이 돌고 귀퉁이에 자고있는 사람을 탐색하는데 내가 찾는 사람 인거 같다..
슬며시 발을 터치해본다.
잠이 깊게 든거 같다..
이불속 안으로 손을 넣어 만져보니 그립감이 꽤좋다.
점점 커지기 시작하며 힘이 전해온다 ㅈ
참지 못하고 이불속으로 고개를 넣어 물건을 탐닉하자 신음소리가 들리며 다리를 쭉 뻗는다 .
느끼고 있다..
내가 가진 모든 스킬을 동원해 정복하고 있었다..몸도 너무나 멋있었고 그 사람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팔로 가리고 있어서 인지 나조차도 부담스럽지 않아 천천히 그 사람을 농락하였다, .
이윽고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
그 사람과 나는 온통 흥분의 도가니에 남의 안목도 상관없이 하나가 되어갔다.
일을 마치고 그 사람 품에 안겨 잠이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갔을까..
느낌이 좋다
내 발 밑에서 꿈틀대는 머리
내 물건을 소중한보물 다루듯이 천천히 음미하는 그..
머리에서 발끝까지 또 한번 나는 그 사람의 연인 애인이 되어 우린 하나가 됐다
아주 만족스런 ㅅㅅ 를 하고 서로 샤워실로 이동을 하는데 어디서 낯이 많이 익은 얼굴이다..
피식 웃는 그.
그 이유를 몰랐다..
너무 다정스럽게 정성을 다해 나를 씻겨준다.. 그러고선 다시 피식 웃는다.
가벼운 뽀뽀와 함께...
서로 휴계실을 찾았다..
커피 한잔을 뽑고 머쓱하게 얼마간의 정적이 흐르고 나온 그 사람의 첫마디
어디어디 고등학교..
누구...
순간 머리가 띵했다.. 20년이 훨씬 지난 내가 짝사랑 했었던 그 친구였다,...........
그런 인연이..ㄷㄷ
2025-08-27 11:34
짝사랑이 결국 이어진건가요??ㅠㅠ
2025-08-27 17:09
좋네요
2025-08-27 19:18
와 …ㅋㅋ 아찔하긴 했겠다ㅜ ㅋㅋ
2025-08-27 20:43
이런 인연이~~ 복잡 미묘한 순간였을듯
2025-08-27 22:30
캬 ㅋㅋ
2025-08-28 05:13
대박
2025-08-28 05:19
인연이 이어진듯...ㅎㅎ
2025-08-28 15:26
좋겠다
2025-08-28 16:17
ㅁㅊ
2025-08-29 13:15
헐 ㅋㅋㅋ
2025-08-31 00:31
이런
2025-08-31 00:51
감삼다
2025-08-31 19:21
이런 인연도 간혹 있을 수 있죠 ㅎㅎ 축하합니다
2025-09-01 19:25
잘봤어요
2025-09-03 16:03
잘보고갑니다
2025-09-08 16:45
잘 봤습니다
2025-09-09 19:31
잘보고갑니다.
2025-09-19 20:49
ㅋㅋㅋ
2025-10-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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