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벗는 마사지사라 두근
2025-09-25 10:52
지난 겨울 이야기입니다
해외여행으로 처음 혼자 간 곳. 타이베이였습니다
길지 않은 일정이라 이곳 저곳 관광지만 둘러보다 돌아오려고 했는데
구글지도로 대충 검색 했더니 이쪽 마사지 샵이 꽤 성행하고 있더라구요
대부분은 대놓고 마사지사들의 탈의한 사진 걸어두고 2차 유도하는 업소들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었고 아마 2시간에 한화 십만원 돈이 넘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더 진도 나가면 돈을 줘야하는거 같았고
굳이 어플로도 연락해서 만날수 있는데 돈내며 박탈 생각까진 안들어서 포기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구글로 찾아보니 호텔 근처에 남성 마사지사들만 있는 작은 마사지 샵이 있더라고요
바로 라인으로 예약했습니다 가격대는 2시간에 1200 타이완달러, 근처 일반 마사지 샵 정도로 가격이 괜찮았어요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커피 마시며 어플을 돌려보았죠
왠지 마사지샵 위치로 추정되는 거리에 건장한 대만스타일(짧은머리, 수염에 안경쓴) 게이들이 두어명 잡혔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마사지사 중에 이쪽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반신반의 하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어요
마사지사를 고르는 식도 아니었고 외관에 비해 깨끗하고 깔끔해서 일반업소겠거니 하고 마사지용 속옷, 가운으로 갈아입고 누웠습니다
잠시후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20대 중반 정도 돼보이는 스탠체형인 친구가 유니폼을 입고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했습니다
건식이 끝나고 오일마사지로 바뀔때 마사지사 얼굴은 처음 보게됐는데 노식... 그냥 단정하고 범생같은 학생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일 마사지 마무리 중에 조심하는 듯 뭔가 하체를 손으로 애무하듯이 하더라구요
괜히 혼자 오버하는거 같아서 반응이 오려고했지만 잘 참아내고 마사지를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계산을 하며 카운터 직원과 짧게 영어로 스몰톡 같은걸 했는데 어떻게 이런 골목까지 한국인이 찾아왔냐며 신기해하더라구요
호텔이 근처라 왔다고 하니 다음에 또 와달라고 한국인들은 몸도 좋고 멋지다라며 약간의 립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꽤 만족할만 했고 매장이 청결해서 다음날 다른일정이 있었지만 마사지 시간약속을 잡고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오랜시간 걸어다니며 관광을하고 다시 마사지샵을 방문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 맞춰 가겠다며 라인으로 직원과 대화를 하는데 혹시 마사지사를 고를 수 있냐고 물었죠
지명하게 되면 추가요금 100 타이완달러라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건장한 체격이거나 수염있는 타입의 마사지사도 있냐고 조금 눈치 챌만하게 물어봤더니 가능한 마사지사 사진을 보내줬어요
전날 어플에서 봤던 사람들은 아니더군요 혼자 괜히 망상했다고 생각하고 사진 보내준 분에게 받겠다고 했습니다
도착해서 마사지 가운으로 갈아입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사진보단 체구가 작았지만 턱수염과 인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 상의만 탈의하고 있었는데 가슴 멋지다며 운동 열심히 하는거같다고 띄워주더군요
그러고는 혹시 더우면 가운안에 속옷은 안입어도 좋다며 사람좋은 미소를 짓고 다시 방에서 나갔습니다
90%이상 이쪽마사지를 받겠다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면서도 어제의 기술좋은 마사지가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혹시나 마사지가 별로일까봐
베드에 엎드려 누웠고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마사지사 힘이 좋아서 그런지 어제보다 훨씬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하지만 건식 마사지 중에 성적인 터치나 느낌은 전혀 없었고 오일마사지로 들어갔습니다
식되는 마사지사 앞에서 가운을 전부 탈의했더니 벌써 아래가 조금 묵직해지더군요
물건을 아래로 해서 엎드렸고 오일마사지 초반부터 기분좋은 마사지압에 발기되는것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베드 옆으로 서서 마사지하던 마사지사는 베드위로 올라와서 골반과 엉덩이 허벅지를 집중해서 마사지했습니다
왠지 마사지사의 시선이 제 물건을 보는 듯 했고요
완전히 커져버린. 아래로 내려 두어 엎드렸으니 안볼수가 없었겠죠
제 양 다리를 더 옆으로 벌리더니 엉덩이골을 열리게해서 손으로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탑이라 뭔가 불편하면서도 기분좋은 느낌이들었고 마사지사도 벗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반쯤 커져있는 물건부터 이어지는 배렛나루가 꽤 멋졌고 넓게 벌어진 가슴의 볼륨감도 대단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체를 위로 들게끔 올려서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젖소짜는 자세로 제 물건과 회음부 사타구니를 마사지했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자세라 민망하기도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마주보고 올라타서 한손으론 제 양손을 머리위로 고정시키고 다른손으론 정성껏 가슴과 물건을 마사지해주었습니다
그리곤 절정에 달할때쯤 입으로 받아주더군요
저보고 많이 싼다고 좋았다며 물수건 가져오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시계를 보니 예약한 두시간은 지났고 한시간 가까이 오버돼있었습니다
돌아온 마사지사에게 추가요금에 관해 물었더니 본인이 좋아서 한거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저를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잠시 안고있어도 되냐고 묻더군요
베드에 포개어져서 올라타서 안아주었습니다
잠시후 고맙다며 본인도 사정하고싶은데 일때문에 그럴수 없단 말을 하고 나갔고 저도 샤워 후에 카운터로 나왔습니다
계산때문에 소파에 앉아있는데 건너편에 전날 어플에서 봤던 남자가 유니폼을 입고 앉아있었습니다
실물이 생각보다 별로여서 오늘 마사지사에게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곤 계산을 마치고 밖에서 마사지사와 담배를 같이 태웠습니다
여행이야기 대만이야기 한국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인스타를 묻길래 교환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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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아직까지도 디엠으로 서로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고 하고있어요
그 대만 남자는 지금은 마사지를 그만두었지만 다음 여행에서 또 보기를 고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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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위치는 타이페이 중심가가 아니라 추천해 드리긴 애매합니다
저야 혼자 자유여행으로 현지인들 사는거 보는게 좋아서 갔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이라..
마사지샵은 타이페이시가 아니라 신베이역 근처입니다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갑자기 벗는 마사지사라 두근
2025-09-25 10:52

와우..
2025-09-25 11:02

두근두근 그자체
2025-09-25 12:00

2025-09-25 12:44

2025-09-25 14:57

잘봤습니다
2025-09-25 16:41

이런게 진짜 최고지...
2025-09-25 17:10

잘봤습니당
2025-09-25 17:33

잘봤습니다
2025-09-26 02:16

좋은 경험이었네 ~ ㅋㅋ
2025-09-26 11:16

잘봤습니다
2025-09-26 16:26

ㅇㅅㅇ
2025-09-26 16:42

잘봤어요
2025-09-26 23:29

좋은 경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2025-09-29 15:18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2025-10-19 16:29

멋진 대만분을 만나셨군요^^
2025-11-17 01:34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5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1-17 01:34

대만 가보고싶어요^^
2025-11-20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