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단한 건 아닌데
나름 주변 이반업소가 어디있는지 구경하는
재미가 들려서
이번엔 친구와 만나기로 한 수유리를
약속시간보다 먼저 가서 구경했습니다
1. 수유 휴게텔
수유역 4번 출구에서 나와 한 바퀴 돌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도 있고
들어갈 수는 없어서 3층 계단을 올라
문 앞까지 갔는데 역시 cctv가 있더군요
저도 예전 이반업소에서 근무할 때
계단에서 같이 뜨겁게 노는 한 쌍을
Cctv로 감상한 적 있었죠 ㅋㅋ
휴게텔 바로 앞에 번남어린이공원이 있어서
맘에 드는 분과 앉아서 맥주 마시며 대화도 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물론 이른 저녁이라 휴게텔에 들어간 분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몇 십분을 앉아있다가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2. 극동 디비디
수유역 5번 출구로 나와
수유동약국 골목으로 들어가 5분 정도 가면 cu가 나옵니다
간판은 다 낡아서 조금 음침한 느낌이 들지만
내려가는 계단은 또 밝은 느낌입니다
그 지하 공간에 얼마나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실지 ^^
저는 다시 수유 휴게텔 앞 공원으로 돌아갔습니다
화장실로 들어가 가볍게 운동을 하고
나왔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