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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1
내가 안은 생명이란 그것이
그리움을 태생부터 갖고
이리 나의 등을 밀고
그것이 우리 모두의 힘이라는 걸
어제오늘 안 것은 아니었지만
오늘도 모스부호처럼 피어대고 있다
산등성에서 붉게 하늘을 물들이다 산 넘어 떨어지는 해처럼
나를 물들이는 그리움은
어느 풍경을 건느다 떨어트린 색깔일까
그냥 떠나기 무심한 풍경들이
그래도 문득, 건네는
행여 사랑이었을까
어떤 그리움인지도 모르는
삶의 파편 속에 너와 나
헛헛하게 사라질 둥지를 틀고
텅 빈 울음을 길어내고 있다
울음까지 그리움 될 줄 모르고
오늘은, 간절해서 무심코 가보려는
이 하루는 차라리 쉼일까
당신은
이 앙각, 그 각도를 경험했으므로 알 것이다
고개 들어 당신은 본다
반응을 제대로 그가 취하고 있는지
짜릿함이 당신 혀를 타고 흐르는 엉덩이로
그는 달릴 것이다
그리움 어떤 것인가 채색하려
서로는....
그리고 또 하나
조금만 더 내리면 되는데
서로 더 내리지 못하는
그 각도는 무엇일까?
이루지 못한 ,,,
그래서, 간혹 우리는
노점에서 콜라보 바겐세일을 벌린다
어딘가에 놓칠
바스락거리는 낙엽 같은 쉼으로
몸을 던진다
그럴까
간혹 덜어내는 다이어트일까
살로 암이 될까 봐
풋, 쉼 그것이
살이 된단다 살이 ㅋㅋ
@
"쉼"
그것에 정체를 아시는 분
언젠가~
소주잔에 서로의 쉼을 나눠
건배합시다
만추,, 누렇게 식어 떨어지는 나무의 잎들이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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