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둥글다지만..
사우디가 아르헨티나를 이길거라고
누군들 예상이나 했겠어요?
그러나 공은 둥글고
늘 이변이 따르곤 하는게 축구지요
우리네 삶도 그렇잖아요
나처럼 키크고 잘생기고 귀티나게 생겼고
밴장에 글까지 써 올리니 인기도 많을것 같고
당연히 애인이 있겠지 생각들 하는지
접근들을 안하네요
그렇게 오던 쪽지도 끊어진지 오래..
그래, 그럴수 있어
내가 좀 도도하게 생겼잖아
차도남 느낌도 있고..
배운티도 팍팍나니 가방끈 짧은 사람들은 지레 겁부터..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모임때 헛소리도 많이 하고
술집에선 흐트러진 모습에 끼도 떨어보지만
타고난 귀티는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서 늘 외롭네요
솔직히 밴드분들중에 가까이 지내는 분들은 몇 있어요
그러다 보니 남들은
가진자의 여유..있는것들의 사치라고 하지만
풍요속 빈곤 이지요
그저 만나 술 마시고 수다 떠는 그런 사이 일 뿐
내 허전한곳(?)을 어루고 달래주는 이가 없어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그리고 독일등이
시합에서 당연히 이기겠지 하는 편견들
그런 생각들을 저에게도 하시다 보니
늘 외롭고..허전하고..
그런 편견들 버리시고 대쉬해 보세요
저 생긴것 보다 쉬운남자..아니 쉬운뇨자 입니다.
헤프다라고 표현하긴 그렇치만
뭐 그냥 편한사람 이라고 해 두죠
기다릴께요..당신의 프로포즈를..
&:;
부끄럽진 않아 사랑하기때문에
이 하늘 아래 하나뿐인
너를 가질 수만 있다면
나를 받아줘 나의 사랑을
너의 붉은 입술로
내 사랑을 받아줘 내손을 잡아줘
떨리는 나의 손을
나를 받아줘 나의사랑을
내 사랑을 받아줘 내 손을 잡아줘
너의 어깨 위에서 떨리는 내손을..권용욱의 [프로포즈]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