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11.09 15:17

혼자만의 생각일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11.09 15:17 인기
  • 230
    6

어느듯  칠십초반  

 

예전에 어느 수업에 들어가기전  젊은 아이들이  " 나 노땅 들어오면 그만둘래!"

라는 소리를 듣고 하필 내가 그수업에 들어갔다가  2,3일 만인가 그만두었다.

 

이젠 나도 그만 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한번씩 든다.  

몸도 아니되고,  돈도 여유없고,  술도 이젠 딸려서 많이 마시지도 못하고,,,,

주위에서 눈길도 아니주는데....

 

그렇게 세월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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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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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칠십초반 아직 한창 이십니다
    제가 눈길 드리고 싶네요

    2022-11-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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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무슨 말도 안되는 내가 왜 피해줘야 할까요.
    그 당사자는 나이 안먹는 답니까.

    수업하는 교사도 학생도 너무 무책임하네요.

    2022-11-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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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작성자)  오래 전

    댓 글 감사.....
    감상에 젖어 쓴 글입니다.
    오늘도 막걸리 한잔하면서,,,내 자신을 보니  아!  내가  감정에 너무 빠졌구나.
    외로움도 병인가 싶은 생각입니다.  그저  그저.  아무말 없이도  대화가 되었던 그런 꿈을 그립니다.
    그런 사람과 그런 대화  그런  분위기  말없이....전혜린[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2022-11-10 00:44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산책이나 수영 같은 걸 해보세요.
    꼭 이쪽 사람들 아니더라도 혼자 인것보다 대화할 상대가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2022-11-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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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 합니다.
    예전에는 어른이 공경의 대상 이였다면
    지금 세대들 에게는 나이로 공경 할 것 같으면 말장난 이라고 여깁니다.
    싫어도 좋은척 하고 좋아도 좋은척 했던 옛 세대들에 비하면
    요즘 세대들의 싫은건 진짜로 싫은 거더라구요.
    그러니 각자 게이친구들은 반드시 두세명 진지한 사이로 만들어두심을 적극추천 합니다.

    2022-11-1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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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작성자)  오래 전

    대화 상대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tv  , 아니면 인터넷.  주위에 대화하는 사람이 없으니....

    댓글 감사,,,,,드림

    2022-11-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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