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10.23 12:32

불금은 즐기되 바람은 피지 맙시다 !!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10.23 12:32 인기
  • 128
    0

"딩동..딩동딩동딩동"

 

- 누구지? 올 사람이 없는데..

  형 잠깐만 


그가 헐레벌떡 뛰어오며 외친다


- 아이씨발 좆됐다. 우리 형이 왔어. 이걸 어쩌지

- 출장 갔다며? 왜 왔대?

- 몰라. 형한테 걸리면 우리 둘다  죽음이야. 빨리 나가

- 문앞에 저리 있는데 어떻게 나가라고?

- 일단 베란다 통행서 밖으로 나가..얼릉

- 야 여기 5층인거 몰라? 누구 죽일 일 있냐?

- 베란다 옆에 전봇대 있어. 그거라도 타고 내려가

- 아..씨발..거기 내 옷 줘봐

- 옷 입을 시간 없어

  밑으로 던져 줄 테니까 얼릉 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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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지랄인지..

애인 있는 놈이랑 박한번 타다가

완전 좃됐쓰..


불금은 즐기되

바람은 피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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