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10.14 12:11

나의 고백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10.14 12:11 인기
  • 119
    0

(●나의 고백●)


없다!


아직 보지 못해

아직 듣지 못해

아직 믿지 못해

아직 배우지 못해

아직 깨닫지 못해

없다 했다


있다


보면 있고

들으면 있고

믿으면 있고

배우면 있고

깨달으면 있다


그런데


더 보지도 않고

더 듣지도 않고

더 믿지도 않고

더 배우지도 않고

더 깨닫지도 않았다


세상은 무식이 유식을 이기려는 무지몽매함 때문에 계속 혼미하다


나는 고백한다


내가 본 것보다

내가 들은 것보다

내가 믿는 것보다

내가 배운 것보다

내가 깨달은 것보다


아직도 보지 못하고

아직도 듣지 못하고

아직도 믿지 못하고

아직도 배우지 못하고

아직도 깨닫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음을


그러므로


이제 부터라도

더 듣고 더 보고 

더 믿고 더 배우고

더 깨닫기 위하여

더 노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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