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10.01 10:49

환상,,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10.01 10:49 인기
  • 136
    2

나에겐 변하지 않는 환상이 있다

어찌보면 지극히 평범한,,,

물론 번개를 폄하 하고 싶지는 않지만

단둘이 뜨겁고 달콤한 한차레 섹스를 나눈후

굵직한 어깨에 내 얼굴를 묻고 눈을 감으면 

팔꿈치를 꺽어 내 어깨를 가만히 감싸주면,,

그렇게 평온한 잠속으로 빠지고

새벽녁쯤 몸을 뒤척이다  문득 잠이 깨어 눈을 뜨면

내 옆에 바위 같이 듬직한 발가 벗은 육체로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지만

어느새

혼자만 일어서 껄떡 거리고 있는 힘찬 ㅈㅈ를 ㅂㄹ 부터 부드럽게 쓸어 올려 내손 한뭉큼 잡고 다시 스르르 눈을 감노라면

세상 모두를 얻은듯한 포만감을 느낀다

이미 허락된 상대의 중요 부위를,,,

누구에게도 쉽사리 개방 하거나 노출 하지도 않는 그 부위를

오직 나만이 내 맘되로 농락 할수 있고 쓰다듬을수 있다는 행복감들,,

언제나

내 머리 속엔 이런 행복한 환상이 잠재 되어 있는데도

환상만 있을뿐

안타까히 나이만 먹어 가고 있다

아~~~ 세월이여

잠시만 ,,,아주  잠시만이래도

잠깐 멈추웠다 흘러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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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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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처음 사귈때의 설레임 같은거네요.
    언제쯤 좋은 사람 만나게 되겠죠 ^^

    2022-10-01 14:4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잠시 설레였습니다. ㅎ

    2022-10-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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