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09.11 18:01

식이아닌데 시집보내려해요.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09.11 18:01 인기
  • 228
    4
중소기업 대표이고

업소다닐때 스텝들 기분도 잘 맞추어주고
양주도 잘 사주고 팁도 10만원씩 팍팍 쓰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물론 사람도 참 괜찮아 보입니다.

전 애인에게 용돈줘서
일도 안하고 살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제 식이 아니에요. ㅎㅎ

형님들이 식되는거 바뀔 수 있으니
시집가서 팔자 고치라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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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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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팔자가 고쳐질만큼을 얻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당근 가는게 낫겠져?
    여기서 체크포인트는 님이 그만큼을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따져봐야겠져.

    2022-09-11 23:18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식이 아니라고해도
    사람이 괜찮다고 하면 한번 시도해 볼만하지 않아요?

    2022-09-13 10:27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정이라는게 무섭죠.
    기회라면 기회이니 한번 시도해 볼만도...
    정 마음에 끌리지 않는다면 그분께도 상처가 될테니 빨리 그만두세요.

    2022-09-14 15:06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같음안해...
    끝이 어떻게끝날지 뻔히 아니까.
    남이못보는당신만이느끼는
    어디한곳이라도 끌리는곳이있으면
    모를까~

    2023-01-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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