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09.02 12:11

악몽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09.02 12:11
  • 89
    1

악몽


악..

눈은 떴을때 온몸이 땀 투성이었고 

속옷까지 흠뻑 젖은 상태였습니다.


생각조차 하기싫은..

정말 끔찍한 악몽을 꾸고 말았습니다.

왜 이런 꿈을 꿈을 꾸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차한잔 하자는 형의 전화를 받고 찾아 간곳

반갑게 맞이 하면서도 

뭔지 모를 야리슴한 눈빚으로 건내준 라떼 한잔

몇모금 마신후론 기억이 없네요


눈을 떳을때

난 침대 한가운데 알몸으로 손과 발이 묶인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주위가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대여섯명의 사내들이 역시 알몸으로 날 바라보며

죽 둘러 서 있었습니다.


- 으으음..으윽..


그러고 보니 내 입을 청테이프로 막아 버렸네요

도데체 이 상황이 뭐란 말인가

내가 왜 여기 이러고 누워있고

저 사람들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정신을 차리고 저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아니..이 사람들이 여길 왜..

날 뭐 어쩌려고 이러고들 있는지..


그래 정신을 바짝 차리자

이대로 당할수 만으업지 않은가 


- 밴장님 이거 처음 얘기랑 틀려도 너무 틀리잖아요

  좆이 크고 힘도 좋다면서요

  이게 좆 입니까? 이건 좆도 아녀

- 바람에님 진정하시구요

  애가 원래 자라 좆이라 대가리가 나오면..

- 나원참 나올 생각을 안하잖아요

  그놈의 대가리가 나오긴 합니까?

  나와봐야 좆만하겠구먼 뭘 그러십니까 


- 밴장님 그리고 이놈이 잘 받는다면서요

  꽉꽉 물어 주는게 죽여준다면서요

  이건 뭐 맥주잔에 손가락 넣는 기분이니 찝찝해서 원..

- 성우님 진정하시구요

  얘가 정신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원래 이런애가 아니거든요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요

  소주병에 손가락 쑤시는 느낌은 있어야지

  이건 뭐 동굴에 들어갔다 온것도 아니고..


- 밴장님 그리고 입술이 두툼해 오랄 느낌이 좋다면서요

  도대체 뭔 느낌이 좋다는건지 모르겠네요 

- 허거덩님 그게..


아니 이사람들이 지금 뭔 소리들을 하는거야

도대체 날 상대로 뭔짓들을 한거냐고..


- 이 계약 없던걸로 할께요 괜히 시간만 낭비했군요

  자 갑시다 에이씨..


계약? 무슨 계약?

평소에 날 어딘가로 팔아치울거란 농담을 하더니

그게 농담이 아니였어?

날 어딘가에 팔아치울 생각이었다고?


- 안~돼~악....


휴 꿈이었구나

근데 뭐이런 개떡같은 꿈이 다 있냐

평소 내가 물건좋고 잘 빨고, 잘 박고, 잘 받고..

글쓸때마다 헛소리 한거에 대한 하늘의 노여움인가?

또 악몽을 꾸기전에 이실직고 해야겠다.


사실 저 절대 주름이 펴지지 않는 번데기 구요

빨때마다 이빨 닿는다고 구박많이 받구요

넣으라 하면 죽어버리고

받을만 하면 아프다고 나자뻐 집니다.


그동안 좀 더 잘나보일라고 허풍 떤거

반성하겠습니다 꾸벅~


이런 거지같은 꿈을 꿨는데

꼬추가 아침부터 발기가 되어 

트렁크 팬티 위로 툭 튀어나온건 무슨 조화라니


그래도 본능적으로 트렁크 팬티의 뚫린 구멍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본다. 

물컹하고 잡히는 발기된 꼬추. 

기둥을 쥐어잡고 부드럽게 위 아래로 만지작 대어본다.


제대로 떠지지도 않은 눈을 반쯤 감고, 

몆번 주물러 대지도 않았는데 금방 차오르는 사정감.


몸이 안좋긴 하나부다.

악몽에 이렇게 빨리 사정감 까지..


참아야지 냄새에민감한 마누라한테 들킬라..

에고 일어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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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본인 사진인가요?
    왜 이렇케 섹시한 사진을 올려서  진짜 번데기 인지 확인하고 싶게 만드나요 ㅜㅜ

    2022-09-15 06:33

  • 전체 7,199건 / 4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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