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07.22 10:57

우상혁, 후천적 짝발..긍정의 힘으로 이룬 밸런스왕.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07.22 10:57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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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후천적 짝발..긍정의 힘으로 이룬 밸런스왕.


어릴적 당한 교통사고로

왼발과 오른발의 사이즈가 다른 한계를

부단한 훈련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쾌거를 이룬 높이뛰기 선수의 기사를 보면서


짝불알에 짝엉덩이..

그리고 심한 조루증을 안고 태어난 내가

오늘날

탄천변의 변강쇠로..숯가마골의 옹녀로 

이름을 날릴수 있도록 노력했던 지난날이 떠 오른다.


처음 남자를 만나고

소추에 짝불알 이라는 약점으로 잔뜩 움추려 들때

그래도 좋다고 대쉬하는 남자가 내 물건을 잡는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대로 찍 싸버렸을때의 쪽팔림.


이대로 내 이반생활을 접을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낙폭이 크다는 전국의 폭포를 찾아

끊어질듯한 아픔을 참아가며 

물건을 단련하고 또 단련하고..


용광로 속의 쇠가 더 단단해 지듯이

펄펄 끓는 물속에 담그고 이를 악물고 버텼던 순간들.

 

그런 노력끝에 변강쇠란 소린 들었으나

이 세계의 전천후 전차가 되자는 다짐하에


'가지와 오이를 무척 좋아하시나 봐요'

라는 비아냥을 들어가면서 까지 박스채 사다

찢어지는 아픔과 튀어 나올것 같은 고통을 참아가며

부지런히 쑤셔댔던 지난 시간들..


이젠 그 누굴 만나도

상대가 원하는 어떤 포지션과 자세로

극한의 만족을 줄수 있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못생겨서 자신감이 없어요.

너무 작아 쪽팔려요.

너무 빨리 싸서 고민이에요.

상대가 애널을 원하는데 너무 아플것 같아서..


자신감을 가지세요

얼굴 뜯어 먹고 살것도 아니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마스크를 절대 벗지..


작으면 앙증맞고 빨기좋고 얼마나 좋아요

큰거 좋아하다 위,아래 다 찢어져 후회하는 사람 많아요.


빨리 싼다면 하루전에 미리 빼고 만나세요

오래 버틸수 있을 겁니다.


아파서 뒤로는 못할거 같다구요?

하지마세요.

상대가 싫다는게 계속 강요하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봐야 후회만 남습니다.


우상혁 선수를 보세요.

바를 넘고 기쁨의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

얼마나 해맑고 귀엽던가요.

기뻐서 세레모니를 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렇게 함으로서 더 높아진 바를

자신있게 넘을수 있는게 아닐까요?


우리끼리 만이라도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생각했던 상대가 아니더라도

멋지다..최고다..너무 좋았어..

라는 긍정의 말이라도 해 준다면

다음번엔 지 목숨 아까운줄 모르고

에너자이저의 힘을 발휘할 겁니다.

칭찬은 죽은좆도 살린다 하잖아요.


주어진 최악의 신체 조건을 긍정의 힘으로 이겨 냈듯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이왕 들어선 길

우리도 긍정의 힘으로 즐겁게 즐기자구요


새벽열차를 타신 승객 여러분

제가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발기차게..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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