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세신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다 한가지.
사내의 손길이 닿기만해도
주책없이 서 버리는 이놈의 거시기 때문이죠
사우나를 매주 가지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것도 좋지만
뭇남정내들의 거시기 구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입니다
대충 샤워를 하고 온탕에 앉아
전체를 쓱 스캔해 봅니다
그러다 맘에 드는 중년의 거시기를 보면
가질 수 없는 저 우람한 송이를 먹는걸 상상하면서
물속에서 애꿏은 내 거시기만 주물러 봅니다
그러면 눈치 없는 이놈은 또 반응을 합니다
얼른 손을 떼고 옆 세신하는곳으로 눈을 돌립니다
세상 편하게 누워있는 사내의 축 늘어진 송이와 두알들..
근데 참 신기합니다
저리 외간남자가 몸을 만지고 스치고 지나갔는데 반응이 없다는게..
물론 나도 그랬었죠 10여년 전에는
그러나 이쪽성향을 알고 난 후
단 한번도 세신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서버리면..그 쪽팔림을 어찌할꼬..
2,30대 젊음도 아니고 환갑의 나이에..
오..아니되지..절대로..
문화 나 아담사우나에 때밀이가 있었던가요?
그곳에선 빨딱 서도 쪽팔리지 않을것 같은데..
휴일에 같이 때 밀어줄사람 어디 없나요?
다른건 절대 안..되요 되요
순수한맘(?)으로 때만 밀어주기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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