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07.22 10:58

10년 넘게 세신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07.22 10:58 인기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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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세신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다 한가지.

사내의 손길이 닿기만해도

주책없이 서 버리는 이놈의 거시기 때문이죠


사우나를 매주 가지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것도 좋지만

뭇남정내들의 거시기 구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입니다


대충 샤워를 하고 온탕에 앉아

전체를 쓱 스캔해 봅니다

그러다 맘에 드는 중년의 거시기를 보면

가질 수 없는 저 우람한 송이를 먹는걸 상상하면서

물속에서 애꿏은 내 거시기만 주물러 봅니다


그러면 눈치 없는 이놈은 또 반응을 합니다

얼른 손을 떼고 옆 세신하는곳으로 눈을 돌립니다


세상 편하게 누워있는 사내의 축 늘어진 송이와 두알들..

근데 참 신기합니다

저리 외간남자가 몸을 만지고 스치고 지나갔는데 반응이 없다는게..


물론 나도 그랬었죠 10여년 전에는

그러나 이쪽성향을 알고 난 후

단 한번도 세신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서버리면..그 쪽팔림을 어찌할꼬..


2,30대 젊음도 아니고 환갑의 나이에..

오..아니되지..절대로..


문화 나 아담사우나에 때밀이가 있었던가요?

그곳에선 빨딱 서도 쪽팔리지 않을것 같은데..


휴일에 같이 때 밀어줄사람 어디 없나요?

다른건 절대 안..되요 되요

순수한맘(?)으로 때만 밀어주기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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