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06.16 09:20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 날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06.16 09:20 인기
  • 543
    0

- 아프면 얘기해?


몇번 만났던 사람과 처음으로 애널섹스를 하기로 한날

처음엔 생살을 찢는듯한 고통이 있다는 얘길 들었기에

한번 해 보자고 말은 했지만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그의 손과 입으로 내 애널을 충분이 이완시킨 후

그의 물건과 내 애널에 젤을 듬뿍 바르고

서서히 그의 귀두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윽

무언가 내 살을 파고드는 듯한 기분 나쁜 느낌?

그 낯섦에 짦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파?

- 아니, 느낌이 이상해서..

긴장한 탓에 엉덩이에 힘이 실린다.

- 힘빼 그래야 안아퍼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며 

조금 더 힘을주자 귀두 전체가 들어온듯 하다.


- 괜찮아?

- 네 괜찮아요

그리고 온몸으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 어때?

- 아프진 않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그리고 이어진 그의 용두질

그의 리듬에 따라 내 몸도 보조를 맞춰 움직인다.


- 철퍽..철퍼덕..

- .....

- 자기 오늘이 처음이라며

- 응 처음이야

- 근데 안아퍼? 다들 처음엔 아프다고 난리던데

  자긴 하늘이 내린 천상바텀이네

  첨이라 그런지 쫄깃쫄깃한게 죽인다

  나 미칠것 같애..아..아악..윽..헉..헉헉..


10년 후..


- 와 씨발 미처버리겠네 너무 좋아

- 윽..으윽..좀더 더 깊이 넣어봐..허걱..

- 자기가 꽉꽉 조이니까 금방 쌀거 같애

- 알았어 살살할테니 참아 봐

- 헉..헉헉..허거당..윽..못 참겠어...아..찍찍..

- 뭐야 난 아직 느끼지도 못했는데..


그리고 또 10년 후..


- 자기 ㅂㅈ 너무 좋아 이거 내꺼 하자

-...

 ( 그 좆만한걸 어따 써 먹게..됐거든)

- 나 오래오래 해도 되지? 씨발 너무 좋다

- 응

 (존만아 대충싸고 끝내라. 허리아파 죽겠다)

- 아..아악..@::;%%&☆♧...

- ...

(이번달 카드 대금이 얼마 였더라?

 밴드에 새로운 글이 올라 왔을라나?

 천장 도배도 해야 되겠네

 아직 안쌌냐? 내 ㅂㅈ 다 헐겠다

 그래도 저리 용을 쓰는데 좋은척은 한번 해줘야 예의지?)

- 아..음..


처음 그 순수했던 몸과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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