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면 얘기해?
몇번 만났던 사람과 처음으로 애널섹스를 하기로 한날
처음엔 생살을 찢는듯한 고통이 있다는 얘길 들었기에
한번 해 보자고 말은 했지만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그의 손과 입으로 내 애널을 충분이 이완시킨 후
그의 물건과 내 애널에 젤을 듬뿍 바르고
서서히 그의 귀두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윽
무언가 내 살을 파고드는 듯한 기분 나쁜 느낌?
그 낯섦에 짦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파?
- 아니, 느낌이 이상해서..
긴장한 탓에 엉덩이에 힘이 실린다.
- 힘빼 그래야 안아퍼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며
조금 더 힘을주자 귀두 전체가 들어온듯 하다.
- 괜찮아?
- 네 괜찮아요
그리고 온몸으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 어때?
- 아프진 않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그리고 이어진 그의 용두질
그의 리듬에 따라 내 몸도 보조를 맞춰 움직인다.
- 철퍽..철퍼덕..
- .....
- 자기 오늘이 처음이라며
- 응 처음이야
- 근데 안아퍼? 다들 처음엔 아프다고 난리던데
자긴 하늘이 내린 천상바텀이네
첨이라 그런지 쫄깃쫄깃한게 죽인다
나 미칠것 같애..아..아악..윽..헉..헉헉..
10년 후..
- 와 씨발 미처버리겠네 너무 좋아
- 윽..으윽..좀더 더 깊이 넣어봐..허걱..
- 자기가 꽉꽉 조이니까 금방 쌀거 같애
- 알았어 살살할테니 참아 봐
- 헉..헉헉..허거당..윽..못 참겠어...아..찍찍..
- 뭐야 난 아직 느끼지도 못했는데..
그리고 또 10년 후..
- 자기 ㅂㅈ 너무 좋아 이거 내꺼 하자
-...
( 그 좆만한걸 어따 써 먹게..됐거든)
- 나 오래오래 해도 되지? 씨발 너무 좋다
- 응
(존만아 대충싸고 끝내라. 허리아파 죽겠다)
- 아..아악..@::;%%&☆♧...
- ...
(이번달 카드 대금이 얼마 였더라?
밴드에 새로운 글이 올라 왔을라나?
천장 도배도 해야 되겠네
아직 안쌌냐? 내 ㅂㅈ 다 헐겠다
그래도 저리 용을 쓰는데 좋은척은 한번 해줘야 예의지?)
- 아..음..
처음 그 순수했던 몸과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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