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06.17 15:11

몸에 나 있는 털 중 유독 사타구니에 난 털을 왜 음모(陰毛)라고 했을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06.17 15:11 인기
  • 497
    5

몸에 나 있는 털 중 유독 사타구니에 난 털을 왜

‘음모(陰毛)’라고 했을까?

음침한 곳에 있어서? 음탕한 생각을 나게 해서?


난 털 있는 남자가 좋다.

남자의 턱밑에 난 수염자국

면도하고 하루쯤 지나 파릇하게 올라온

짧은 수염을 보면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지난 번개모임때 옆에 앉았던 분의 팔에

유난히 검고 긴털이 나 있어

괜히 친한척 하며 쓱~문질렀더니

바로 내 물건이 반응을 하네..이런..


- 몸에도 털이 많아요?

- 가슴엔 조금 있고 다리와 거시기엔 많아요 ㅎ


'이따 끝나고 둘이 만날까요?'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후회된다.

이번 상주펜션 모임에 오기를 은근 기대했는데 아쉽..ㅎ


반대로 털없는 남자는 매력이 없다.

특히 음모를 밀어버린.. 일명 빽ㅈㅈ

섯던 좆도 죽어버릴 정도로 싫다.

물건의 크기와 상관없이 그냥 핏덩아리 보는것 같아 징글..

뭐 내 개취니까 그냥 넘어 가자구요 ㅎ


그럼 왜 그곳에 털이 나 있는걸까?

그것도 청소년기가 되어서 나기 시작하는 걸까?

언젠가 궁금해서 찾아봤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음모가 나기 시작한다는건

성행위가 가능한 상태로 성장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이에 따라 음모는 남성의 성욕을 자극하는 기능을 하고

남성을 유혹하는 페로몬의 냄새를 

가두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도 추정된다.


또 음모는 성행위 도중 찰과상을 입지 않도록 

여자와 남자의 피부 표면 사이에서 

완충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진화한 것이라 한다.


요즘은 거시길 싹 밀어버리는 왁싱.

반대로 음모를 은근히 드러내는 망사팬티가 

섹시상품을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고, 

음모만 살짝 노출한 소위 헤어누드에 

열광하는 남성들도 다수 있다고 하니

참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이 존재하는것 같다.


가슴에 털 있는 남자 어디 없나?

달려가 확 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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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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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팬션 정모라고요?
    완전 부럽 ㅎㅎ

    2022-06-17 16:43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내일 새벽열차 밴드 팬션 정모에요 ㅎㅎ

    2022-06-17 17:06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새벽열차밴드 소개좀 해주세요~

    2022-06-17 22:27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새벽열차'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5ac7fv2X5oes

    2022-06-17 22:5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감사합니다 ^^

    2022-06-18 09:16

  • 전체 7,199건 / 47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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