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2022.06.14 15:24

늙어 가는 길..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2.06.14 15:24 인기
  • 752
    2

늙어 가는 길..


어느날 문득 !!

아..내가 나이들었구나

생각드신적 없으신가요?


가족단톡방에서 자식들간의 대화가 이해가 안될 때..

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을 보며 

무쳐 먹을수 있는 나물인가? 생각들 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빈자리를 찾는 나를 발견할 때..

발라드 보다는 뽕짝이 귀에 팍 꽂힐 때..

한번 싸고나면 더 이상 꿈쩍을 안할 때..


아..나도 늙어 가는구나

오늘이 내 생에 가장 젊을 때라고 위로해 보지만

거울속의 내 모습이 마냥 작게만 보인다.


여러분은 어떨때 나이들어 가는구나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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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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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몇년전만해도 40키로 쌀푸대를 번쩍 들고 계단을 올라다녀는대
     요즘은 20키로 쌀푸대를들고 계단오르기가 힘들때 아 늙었구나하는  생각이 듬

    2022-06-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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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어린 친구들과 함께 할때
    빠릿빠릿하고 힘 잘쓰는거 보면 나이 든다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2022-06-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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