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로쪽 일이 있어서..지나가다가...
옆동네 게시판에서 본적있는 국일관 사우나 건물이 딱~!!!!
사우나보다 지하 화장실에서 크루징이 간혹 있다는 글들이 올라온 기억이 나서...
어렵사리 계단을 찾아 내려가보니..
어두컴컴한 계단~ 무서워~~ㅠㅠ
지하4층 엘리베이터홀 오른쪽에 남자화장실은 아무도 없고..
지하6층 엘리베이터홀 왼쪽에 남자화장실...ㅋㅋㅋ
그 깊숙한 지하 화장실에 왠 사람들이 북적북적...ㅋㅋㅋ
눈빛들이 예사롭지는 않더군요..ㅎㅎㅎ
일단 소변을 보면서 눈치를 살피니...
서성대던 한사람이 손씻으면 내 물건을 유심히 보더니 나가고...
안쪽 대변기칸에 누군가가 있는데..ㅋㅋㅋ
아마 이 두사람이 작업하려고 했던가봐요..
소변기칸 제 옆자리에서 고추내놓고 있던 사람도~
제 눈치를 살살 살피길래...
소변 다보고는 손씻으면서 저도 그 사람 물건쪽을 보니...
흡.... 발기된 물건을 만지작 만지작...ㅋㅋㅋ
처음이라...
진도나가니는 그렇고...
일반인척 소변만 보러온척...
나왔는데...
방금전 손씻으며 내 물건 보던 사람이 엘리베이터홀에 아직 대기중...ㅋㅋㅋ
저랑 눈빛이 마주치더니 갑자기 지하주차장쪽으로 나가더라구요..ㅎㅎ
여기가 지하6층까지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위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남녀 몇분도 엘리베이터 홀에서 있었거든요..
일단 계단실로 후퇴...ㅎㅎㅎ
다시 지하4층으로 올라와 4층 화장실을 다시 염탐~!!
역시 여기는 아무도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저 두사람이 뭔가 하긴 할것 같은데...
아니면 그 변기칸에 있는 사람이랑 내가 해봐야지... 생각하며..
다시 6층으로 내려갔어요..ㅋㅋㅋ
다행스럽게도 일단 엘리베이터 홀에는 아무도 없고..
살금살금 발자욱 소리 죽여가며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니..
역시나....ㅋㅋㅋ
대변기칸 안에서 들려오는 쪽쪽 거리는 소리...ㅋㅋㅋ
에이 한발 늦은거죠...
문틈이 살짝 있어서 그 틈새로 안에 있는 사람의 움직임이 느껴지긴하던데..
방해하는건 싫어서 그냥 나왔네요..ㅎㅎㅎ
다음에 다시 시도해볼려구요...ㅎㅎㅎ
기사 크게 나고 이젠 아무도 없겠죠
2023-05-20 14:06
요즘도,,,사람있을가요? 가보고싶다~
2023-05-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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