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12.26 23:48

선임이랑 그 작은 침대에서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12.26 23:48 군대 인기
  • 525
    20
본인 20대여서 꽤 최근에 군대에서 있던 일이에요

워낙에 이사람저사람이랑 친하게지내는거 좋아해서 선임들이랑도 친했음
지금 완전 선진병영이라 부조리도 부조리라 할 수 없는 수준이라 ㅋㅋㅋ 주말되면 다들 폰으로 같이 게임하고 티비연등해주면 다같이 모여서 심야괴담회나 드라마 열심히봤었음
그러다 주말에 친했던 선임침대가서 같이 누우면서 폰보다가 그대로 졸려서 같이 잤음
군대침대는 싱글사이즈정도? 그 좁은곳에 성인남자 둘이서 같이 자고 그랬음ㅋㅋㅋ
처음엔 그렇게 낮잠만 잤다가 주말에 티비연등해줘서 내침대에서 같이 보다가 그냥 그대로 같이 자게된거임
뭐 낮에도 같이 자고 했으니 별생각 없이 잤는데 뭔가 밤에 옆에 누가 있으니 살짝 불편해서 잠은 거의 못자고있고 또 아무리 친해도 선임이라 약간 부담스러웠음
그래도 선임은 자는것같길래 나도 자려고 노력했음
선임이 나를 백허그하는 자세로 손은 배를 껴안고 자고 있었는데 조금씩 손가락을 꼬물딱꼬물딱 움직이기 시작하는거임
그래서 더 긴장하면서 못잤음ㅋㅋㅋ 신경은 온통 선임 손에 맡겨진 내 몸에만 집중되고..
그러다 조금씩 손이 내려가는거임 나도 슬슬 긴장이 됐지 조금 무섭고 ㅋㅋㅋ
누가 내 몸을 만지는게 처음이라.. 그것도 생각도 못했던 선임이 그러니까 더 긴장되고 ㅋㅋㅋ
그래서 처음엔 살짝 몸을 움직이니까 손을 떼길래 아 이제 자려나보다 했는데 몇분 지나니까 슬금슬금 다시 내 몸을 만지기 시작함
아.. 진심인건가해서 일단 내버려둬봤음 그랬더니 점점 더 손이 내려가더니 이윽고 자지에 손이 도착했음
선임이 조금씩 내 윤곽을 만지면서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함
당연히 그러니 고추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하고ㅠ 그대로 선임이 계속 만지고있었음 근데 풀발은 아니고 살짝 무서워서 중발정도였는데 더이상 이러고있으면 내가 쌀때까지 만질것같아서 나 안잔다고 속삭임
그러니까 안만지더라고 그렇게 그날 겨우 잠들고 다음날 난 그냥 없던일처럼 선임이랑 웃으며 지냈음 그러다 그날 또 그 선임이랑 같이자게됐는데 선임이 어제보단 더 과감하게 그냥 만지는거임
그래서 에라모르겠다하고 만지게 냅둠 그러면서 나도 선임꺼 만져보고 나도 만지기시작하니까 계속 바지 위 윤곽만 서로 만지고있었는데 선임이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기 시작하더라고ㅋㅋㅋ 누가 내 꼬추만진게 털나고는 처음이라 조금 놀랐는데 그냥 그때부턴 조금 즐겼음
그 좁은 침대에서 모포뒤집어써서 서로 열심히 만지고 남들 추워할때 우리 둘만 모포에서 더워하고 ㅋㅋㅋ
이후로 선임이랑 낮에도 다른 사람들 눈피해서 서로 만지고 딸쳐주고 빨아주고 하다가 섹스는 안함ㅋㅋㅋ 그 선임도 나도 완전 게이는 아니라 섹스는 조금 떨렸음
쓰다보니 좀 길어졌는데 아무튼 지금 생각해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단게 신기함ㅋㅋㅋ
밖에선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서만 좀 끄적여봄
근데 또 다름분들 썰 읽어보면 은근 비슷한 경험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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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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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 근데 군대에서 이런경험 너무 귀한거 아님 ?!! ㅜ ㅋㅋ

    2025-12-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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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쫌만 더 자세하게 풀어 적어주시지.너무 겉핡기같음.퓨

    2025-12-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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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작성자)  오래 전

    ㅋㅋㅋㅋ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길래 급마무리하긴했는데 다음에 상세하게 적어볼게요

    2025-12-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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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군대썰 많지

    2025-12-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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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2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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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군대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거 같네요.

    2025-12-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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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ㄹㅈㄷ네

    2025-12-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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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신가하네오

    2025-12-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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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부대끼다 느끼는 거지

    2025-12-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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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

    2025-12-29 12:1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2-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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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물었어야됫는데

    2025-12-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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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애기애기하다 ㅋㅋㅋㅋㅋ

    2025-12-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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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귀엽네 둘다 ㅋㅋ

    2025-12-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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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맞아요 ㅋ 저도 ㅍㅎㅎ

    2026-01-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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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군대썰 굳

    2026-01-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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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

    2026-01-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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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설레네영

    2026-01-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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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4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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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12일 전

    난30년전 군대 쌀보급창고에서 선임한테 따먹혔음.그땐 이반이 뭔지도 모르던때인데 옛날엔 군대가 폭행이 난무하던시절이어서 선임이 빨아달라고해서 빨아주니까 풀발해서 내 뒤를 따먹으려고 바디로션까지 챙겨왔더라구. 그냥 내스스로 벗고 시키는데로 다함.ㅋ 근데 난 오르가즘같은거 못느끼고 선임만 헉헉하다가 그대로 싸버림. 그후로도 몇번끌려가서 따먹힘

    2026-06-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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