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토박이라 알아본 밀커들은 거의 다 다녀봤는데 엄궁 계시던 세신사님(소물)은 세신도 서비스도 별로였고 지금은 어디서 일하시는지도 모릅니다. ㅅㅎ는 계시던 세신사님 장산 ㄷㅎ때부터 알아서 엄청 여러 번 갔었고 ㅇㅂㅅ는 두세 번 가봤습니다. 혹시나 부산에 또 다른 정보 있다면(ㅊㅅㅅ말고) 다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1. ㅅㅎ (윗 사진)
ㅅㅎ 세신사님은 50대초반이고 몸이 탄탄하고 인상이 좋으십니다. 키는 평균, 물건은 평균보다는 조금 더 크고요. 웃으시는게 개인적으로는 좀 귀여운? 인상이기도 합니다. ㅅㅎ 특징은 세신베드가 구석진 곳에 있다는 점인데, 거의 머리만 밖에 보이고 나머지는 다 벽으로 가려서 ㅅㅂㅅ받을 때 걱정이 덜합니다. ㄷㅎ에 밀커분들 계실 때는 ㄷㅎ 아예 커튼이 있어서 안심했는데 커튼이 없는 구조 중에서는 ㅅㅎ가 제일 안전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ㅅㅎ는 일반 동네분들도 세신을 많이 받아서 어디서 보고 왔다거나 등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ㅅㅎ세신사 분은 세신 자체에도 엄청 충실하신 분이었습니다. 목욕탕 자체가 좀 답답하고 소금탕이 있어서 그렇긴 해도 세신사분 세신 스킬은 ㄷㅎ때부터 좋다고 유명했던 듯? 굳이 ㅅㅂㅅ가 아니고 세신이나 마사지만 받는 측면에서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신사분도 저도 ㅌ이라 ㅇㄴ 안하고 빨아만 주셨는데 ㅂㅌ인 분들은 다른 후기들 보니까 좀 더 가려고 하신 적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스킬도 좋으시고요. 월요일 휴무고 저녁 이후 헬스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와서 좀 바쁘시긴 합니다. 8시 좀 넘어서까지는 계시는 걸로 알고 있음.
2. ㅇㅂㅅ (아랫 그림)
양정에 있고요. 세신사 분은 키는 조금 작으시고 통이었습니다. 좀 인상이 짙은 얼굴의 세신사분이셨습니다. 물건은 보통 사이즈. ㅇㅂㅅ는 세신 베드가 좀 밖에 다 보여서 사람 눈치 봐가면서 ㅅㅂㅅ를 받아야겠더라고요. 세신사 분께서 눈치 좀 잘 봐주시긴 합니다. 세신 받을 때 은근히 터치해주시는데 그 때 물건 세우면 엄청 적극적으로 만져주십니다ㅎㅎ. 그러나 몸 불리기는 ㅇㅂㅅ가 물이 더 좋긴 한데, 탕 자체가 건조해서 세신 받을 때 몸이 빨리 말라서 때는 잘 안밀리고 때를 미는 스킬 자체나 마사지도 만족도가 떨어졌습니다. 힘으로 마사지하는 느낌. 여기는 화요일 휴무고 수건을 카운터에서 1장만 준다는 것이 단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세신사분 스킬은 훌륭하십니다. 입으로 해주시진 않고 손으로 ㄷㄸ 받았네요. 여기는 화요일 휴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3. 대략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ㅅㅎ가 ㅇㅂㅅ에 비해 세신이나 마사지, ㅅㅂㅅ 모두 더 좋았긴 했습니다. 그래도 ㅇㅂㅅ가 아예 너무 비추할 정도는 아니라 굳이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아니라 근처에 사시는 부산 분들 정도면 경험 삼아 가보기는 괜찮겠네요. 타지 분들이 둘 중에 한 군데만 가보실 거라면 ㅅㅎ를 훨씬 추천합니다. 대신 부산의 완전 북쪽이라 노포동 버스터미널로 오시는게 빠를 듯. ㅋㅋ
+ ㅇㅂㅅ 세신사님이 한민관?얼굴은 아니었어요. 다른 게시물에 보니 그런 댓글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전혀 안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