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쯤, 학생때 미국에서 잠깐 지낸적이 있었는데
기숙사에서 살면서 욕구가 있을때마다 화장실에서 풀면서 지냈었는데
문득 이 동네 클럽이나 업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음
찜방, ㅅㅌㄹ클럽, 일반 술집 등등 gaycities 홈페이지에서 어디를 갈지 모색을하다가
지그필드(지금은 없어짐)이라는 ㅅㅌㄹ클럽이 평이 많고 좋아서 무작정 찾아가보기로 함.
워싱턴 DC에 해군사관학교 근처 외딴곳에 있는 클럽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완전 위험한 슬럼가를 지나서 가는곳이라
현지인들도 차로만 가지 절대 걸어가지 않는 곳이었음
그런곳에 나는 대중교통으로 내린뒤에 20분정도를 걸어서 클럽에 찾아감
가는 도중에 (이미 저녁 10시) 주변 집들이 모두 폐허처럼 되어있었는데 무슨 용긴지 무시하고 클럽으로 찾아감.
가는도중에 흑형+가족들이 아니 이 동양얘는 왜 이런 동네에 혼자있는거지? 라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기는 함. 다행이 이외에는 마주친 사람은 없었음.
1층에 도착해서 여권으로 나이검사하고 맥주 하나 들고 입장
꽤 큰 클럽이라서 손님들이 60~80명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대부분 백인.
그런데 ㅅㅌㄹ쇼는 전혀 없고 여장한 드랙퀸들이 노래틀어놓고 연기만 하고 있는것임
사실 다 영어고 실제로 노래를 부르지는 않아서 별로 감흥은 없었는데 관객들은 엄청 환호하고 팁을 던져주는 분위기였음
실망해서 집에 가야하나 여기까지 왔는데 일단 끝까지 보자 싶어서 그냥 시간을 떼우고 있었는데
1시간뒤 쇼는 끝나고 사람들이 해산하기 시작함.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가게 뒤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길래 뭐지? 싶어서 따라가보니 가게밖으로 나가서 야외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는 것임.
2층이 있었다니,
2층에 들어서자 더 어두운 야시시한 조명에 여기는 손님들이 더 많았음.
그리고 1인용 원형 무대에 폴댄스 봉이 하나씩 있었고 거기에 하나씩 ㅈㄴ로 춤을 추는 ㅅㅌㄹ퍼들이 있었음.
이제야 제대로 찾아왔구나 싶었음
몸은 다 예쁜 근육질이었고, 5명정도 있었음. 흑인, 동양인 1명씩에 나머지는 백인.
혹인몸이 제일 좋았음.
ㅂㄱ는 안되어있었는데 물건도 대부분 큰편이었음
그리고 나머지 동양인 1명도 키는 작았는데 몸이 두꺼운편. 눈이 쌍커풀 없이 찢어진 눈에 배우였는데
나중에 이사람은 Peter Fever 야동에서 보고 놀랬음. ㅅㅌㄹ퍼에서 ㅇㄷ배우로도 많이들 병행하는듯함.
이 동양인은 못생긴 백인 할아버지가 대놓고 만지고 껴안고 있었음. 아마 이후에 데려갈 계획이었는듯.
첫번째 방문은 이정도에서 끝나고 조용히 집에갔는데
1달뒤에 홈페이지 보니 Zeb Atlas 공연이 있다고 뜸. 안갈수 없지.
드디어 Zeb Atlas가 오는날이 됨. 토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함. (여전히 10년전얘기임.)
이번엔 그 슬럼가를 도무지 20분동안 걸어가기 걱정되서 근처 역에서 택시를 타고 방문함.
택시기사도 여기 슬럼가 한가운데인데 가도 괜찮냐고 몇번을 물었는데 그냥 유명한 술집이 있다고 둘러댔음.
목적지에 도착하니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고 술집이 있는걸 확인하고는 택시기사도 조심히 놀라며 내려줌
오늘은 평소보다 2배정도 사람이 더 많았음. 큰 클럽이 거의 다 찰정도로. 100명은 족히 넘었던 걸로 기억.
여전히 1층에서는 드랙퀸쇼를 먼저 시작했고 마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랙퀸들이 쇼하면서 니들 어차피 오늘 Zeb보러왔자나 우린 관심도 없자나 이런 개그를 침 (ㅇㅇ당연함)
1층에서는 벗은걸 보여주지는 않는듯함. 역시나 드랙퀸 쇼를 끝나고 2층으로 올라가니 소무대에 Zeb이 드디어 등장함.
Zeb이 키가 190인데 무대위까지 좀 거리가 멀어서 덩치가 큰지 않큰지 실감이 나지는 않았음.
그런데 역시 하나씩 옷을 벗더니 전ㄹ가 되었고 그채로 한동안 수건으로 가렸다 보였다를 반복하다가 쇼가 끝남
실물로 봐서 기분은 좋았는데 그렇게 대박적인 느낌은 아니었고, 주변에 온 사람들도 Zeb의 쇼를 빤히 쳐다보기보단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분위기였음.
그리고 밤12시가 넘어가면서 클럽분위기가 되었는데, Zeb은 사라지고 지난번처럼 개별 ㅅㅌㄹ퍼들이 개별 무대에서 춤추기 시작함.
원래 이런 클럽에서 백인들은 동양인한테 1도 관심 없기 때문에 나도 스캐닝은 포기하고 혼자서 춤을 추기 시작했음.
그런데 그날따라 30후반 40초정도 되어보이는 어떤 백인 중년이 나한테 말을 걸기 시작함.
내가 20대 초반때였으니 걍 영계 좋아하는 백인이겠구나 했는데 키도 크고(185정도) 근육이 꽤 다부진 스타일이어서 갑자기 호감도가 좀 생김.
약간 배가 나오긴 했으나 원래 덩치 식이라 더 좋았음.
맥주를 좋아하냐면서 자연스럽게 맥주를 사주길래 두잔정도 얻어먹음
그리고 이중에 어느 ㅅㅌㄹ퍼가 마음에 드냐길래 몸이 제일 좋은 흑인 ㅅㅌㄹ퍼를 가리켰음
그가 ㅅㅌㄹ퍼에게 돈을 꽂아주면서 나한테 한번씩 ㅅㅌㄹ퍼 허벅지나 배를 만지라고 시킴
그가 시키는대로 스트리퍼를 만지작거리다가 좀 흥분하기 시작함.
그 당시엔 돈없던 학생이었는지라 약간 백인 중년의 페이스에 말려들어버린 듯...
그러다가 2시가 가까워져서 곧 막차시간이고 이제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 먼저 가겠다고 백인한테 말하고 나가려 하는데
백인이 이런 동네에서 어떻게 갈려고 하느냐, 차는 있냐? 주변이 다 슬럼가라서 걸어가기 위험하다 등의 말을 하기 시작함.
막상 나도 나가려니 택시도 없고 좀 걱정되기 시작함.
그래서 중년이 자기 차로 태워준다고 하길래 그러면 다운타운에 버스역 근처에 내려달라고 얘기함.
태워준다는 말에 사실 내심 기뻐서 결국 중년의 차를 얻어탐.
내가 술 주량이 약해서 살짝 졸았는데 이 중년이 반대방향으로 가고있는걸 깨달아버림.
이게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 나도 피곤하고 술도 취해서 위험하단 생각도 못하고 그냥 가는대로
도착해보니 약간 도시 외곽에 나름 고급스러 보이는 신축 연립주택단지가 나옴
그리고 자연스럽게 중년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얻어탄 차가 허름한 차였으면 위험하겠다는 마음이 더했을텐데
얻어탄 차가 나름 새 독일차였고 아늑했음. 히터도 틀어놔서 비몽사몽한 상태였었는데
이 차가 도시 외곽으로 나가고 있는걸 알아차렸을때 크게 무섭거나 하진 않았음.
오히려 '아자식이 정거장에 데려다준대놓고 사기를치네?' 하면서 살짝 화가 났었는데 이내 될대로 되라지 싶어서 가만 있었음.
같이 클럽에서 ㅅㅌㄹ퍼를 만지작거리면서 백인도 나도 흥분이 좀 된상태였음.
(생각해보면 이 클럽은 ㅅㅌㄹ퍼가 거부하지만 않으면 만져도 되는 곳이었나봄)
그래서 도시외곽 신축빌라(?)같은 곳에 도착함. 나름 미국치고는 대단지로 조성된 아파트였고
중산층 가족들이 많이 살것 같은 집이었음.
나름 미국인의 집에 직접 들어가는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으나 우리 둘의 분위기는 어색했음.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우리는 아무말도 안나눈채 조용히 백인의 뒤만 따라서 들어감.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에 들어갔는데 집 자체는 생각보다 크고(거실, 방2화2) 말끔하고 좋았는데
혼자사는 집이라 옷가지가 널부러져있고 정리 상태는 개판이었음.
그리고 특이한게 TV를 거의 풀 볼륨으로 두개를 다 켜져있는 상태였음
TV를 왜이렇게 해놨냐고 물으니 집에 있을때 집이 조용한게 싫다고함.
전형적인 외롭게 혼자사는 미국인 느낌이 났음.
그리고 벽에 액자랑 표창같은걸 보니 누가봐도 미군이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이쪽 동네가 펜타곤이랑 공군기지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 동네였음.
군인인데 게이면 근무하기가 괜찮냐고 물었는데 요즘은 미군군이 게이 군인들한테 'don't ask don't tell' 정책을 쓴다고 얘기해줌.
(그니까 군대 안에서는 게이인걸 굳지 묻지도 말고 얘기하지도 말아라라는 의미)
백인이 먼저 씻지 않겠냐고 물어봄
그말에 나는 무심코 시선이 백인 아랫도리로 향했는데
백인 청바지 안쪽으로 거대한 그것이 ㅂㄱ되었고 왼쪽으로 누워있는 윤곽이 보였음
그게 얼마나 컸냐면 청바지속에 왼쪽방향으로 누운 그것이 거의 허리띠에 닿을 정도였음.
그걸보면서 나도 약간 이성을 잃어서 바로 백인의 바지 벨트를 풀르고 청바지를 내렸음
정말 여태 본것중에 가장 큰 축에 속했는데 백인도 많이 흥분했는지 빳빳하게 서있었음
그리고 바로 입에 한가득 넣고 펠ㄹ를 시작함.
나도 이때는 ㅅ 경험이 많이 없어서 펠ㄹ 하면서 내 이빨때문에 백인이 몇번 아프다고 했는데
나도 약간 정신줄을 놓고 빠느라 별로 들리지 않았음........
그리고 잠깐 센조이를 한뒤에 드디어 ㅇㄴ를 시도함.
내가 ㅂㅌ이었고 크기때문에 받을때 아프지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되었음.
그런데 백인이 스킬이 너무 좋았음. 먼저 젤을 바르면서 애널을 충분히 마사지 해준상태였고, 나도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 큰게 큰 저항 없이 수욱 들어갔음
받자마자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만족감이 몰려왔음
그렇게 한동안 받다가 나도모르게 받ㅆ해버렸고 비슷한 타이밍에 백인도 내 안에다가 가득 싸버림
그리고 곧장 현타가 와서 얼른 씻고 센조이로 백인 정액을 씻어낸뒤에 옷을 챙겨입었음
어느새 아침이 되서 차로 태워준다는 백인을 뒤로하고 동네 버스를 타고 한참을 걸려 기숙사로 돌아왔음.
나중에 기숙사와보니 내목주변에 키스마크를 수십개를 내놨음 그것도 모르고 한동안 기숙사를 돌아다님....
이후로 성욕이 끓을때 가끔 백인의 ㅈ이 생각이 났으나, 현타가 왔을때 연락처고 뭐고 안남기고 도망나와서
다시 본 일은 없었음....
이상 미국 ㅅㅌㄹ클럽썰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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