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고깃집에서 알바하고있는 흔한 20대중반이야 우리 고깃집은 손님이 주문하면 존나 귀찮지만 가서 다 구워줘야해
일일이 구워주고 일하다보면 어플볼시간 정말 1도 없어ㅠ어제도 열심히 일하는데 한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2명이 가게로 들어왔어 얼굴도 반반하고 체격도 좋아서 내가 세팅하는 자리로 모셨지ㅎㅎ
고기주문받고 상차려주고 열심히 구워주는데 표정이나 말하는걸 보니 이미 술을 좀 마셨더라고 보통 고깃집을 2차로 오는건 흔치 않은데...무튼 난 눈호강이나 하면서 고기나 굽고있었지 근데 그중에 한명이 키가 몇이냐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185라 좀 큰편이긴해
자기는 177인데 참 애매하다고 180넘고싶다고 막 하소연을 하더라
술마시고 찡얼거리니까 존나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아 저는 키말고 다른게 컸으면 좋겠어요^^드립을 날렸어ㅋㅋㅋㅋㅋㅋ
이말에 둘다 존나 웃으면서 자기는 근데 다른건 자신있다고 하는거야ㅋㅋㅋㅋ아씌 더얘기하고싶었는데 고기 다구워서 나왔어ㅠ
제발 추가로 주문해라 주문해라 존나 그자리만 쳐다봤는데 고기는 더 주문안하고 된장찌개만 주문하더라 흑
뭐 어플확인도 못하고 그냥 일반이겠지 체념했어 그러고 화장실이나 가야지하고 갔는데 그사람도 딱 들어가는거야!
소변기 두칸있는거 둘다 쓰는데 그거알지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없는데 막 옆에 아는사람 있으면 오줌 잘 안나오는거
아 존나 당황해서 오줌아 빨리 나와라 힘주는데 옆에 형이 에이 뭐 안작네요 이러는거야ㅋㅋㅋㅋ내가 빨리 오줌싸려고 너무 내밀고 힘을줘서 다 보였나봐ㅋㅋㅋㅋㅋ
오줌도 안나오고 그말 들으니까 순간 너무 흥분해서 순식간에 서버렸어...아진짜 어떡하지 그러고있는데 그 형이 왜 오줌은 안싸고 발기해요 그러는거야...와 더 달아올라서 그냥 물안뺀지 좀 오래돼서 그런거같다고 걍 질러버렸어ㅋㅋㅋㅋㅋ
근데 그형이 어 그러면 제가 도와드릴까요ㅎㅎ이러는거야 진짜 당황+흥분+소름 이 감정 다 섞여서 네...하자마자 둘다 변기칸으로 들어갔음ㅋㅋㅋㅋ형이 일하던 앞치마 백허그 자세로 뒤에서 빼주면서 바지를 내려주는데 와 프리컴 미친듯이 나오더라ㅠ
형이 술을 마셔서 그런가 손이 엄청 뜨거웠어 발기한 내 꼬추를 흔들어주는데 너무 좋아서 바로 쌀거같더라
그래서 형한테 쌀거같다고 말하니까 어 잠시만요 이러더니 한 몇초 쉬고 내 꼬추를 자기 입으로 가져갔어ㄷㄷ
아니 쌀거같다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막 빼려는데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잡고 못빼게 막는거야 결국 나는 그형 입에 싸버렸고
다싼거 변기에 뱉더라...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일단 밖에 일행 있으니 우선 나가자고 해서 시간차두고 따로 나왔어
근데 나오니까 조금있다가 뭐 다른말 없이 호다닥 계산하고 나가더라ㅠㅠ급하게 어플도 켜봤지만 따로 뜨는건 없었어...
알바하다가 이런일도 생기는구나 진짜 너무 신기하고 흥분되는 경험이었음 혹시나 그형 이글 본다면 쪽지주세요ㅎㅎ
뭐 상호나 위치는 당연히 언급 안해도 어제일 아시겠죠...?
ㅋㅋ 최고의 경험이긴 하네 !!!! ㅜㅋㅋㅋ
2025-02-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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