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용한 주택가에 살고 있어.
나도 그렇지만 여름엔 보통 문도 활짝 열어놓거나 커튼은 특히 잘 안치잖아
올해 여름이었는데, 가끔 앞집 뒷집 사람들 옷갈아입는거 우연히 보게되는 경우가 있어
특히 우리집은 3층이라 그런지 종종 구경거리도 생기긴 하더라고
그런데 어느날 주말 낮에 집에 누워 쉬고 있는데, 약하게 신음소리 같은게 들리는거야
첨에 뭐지...? 하고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어디서 나는 소린지 찾기 시작했어
찾다보니 옆집 2층집 창문에서 들리는 소리더라고.
2층집을 내려다 보니 중년 아저씨가 메리야스에 트렁크 팬티를 반쯤내리고, 폰으로 야동을 보면서 딸을 치고 있는거야
와씨...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고, 창문 뒤에 숨었어...ㅎㅎ
몰래 몰래 훔쳐 보는데 나도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
그래서 나도 바지를 내리고 아저씨를 지켜봤어.
아저씬 대물은 아니었고 그냥 보통이었는데 그래도 혼자 자위하는 장면을 본적이 없어서 엄청 흥분되긴하더라
아저씨는 야동을 오래 보고싶으신지 나름 속도조절을 하시더라고, 영상을 넘기다가 또 새로운 영상을 찾다가...
아저씨는 맘에드는 영상을 찾았는지 본격적으로 자위를 하시더라고
신음소리까지 크게 내줬으면 더 흥분했을텐데 그러진 않으시더라 ㅠㅠ 내가 잘해드릴 수 있는데 아쉬웠어...
그러다가 사정감이 왔는지 폰을 내려놓고 휴지에 사정을 하셨어...
난 아저씨보다 훨씬 일찍 끝내고 어저씨를 지켜보고 있었고
글로 쓰니까 별거 아닌거 같긴한데, 그 당시에 그래도 난 흥분감 최고였어... 내 나름 귀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 ㅎㅎㅎ
이상하게 아줌마들 샤워하고 나오는거나 옷갈아입는거는 종종 보게 되는데, 아저씨들 보는건 참 어렵더라고...
글 재주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그 상황을 잘 묘사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쓰기가 어렵다...
다시 읽어보니 그리 재밌는 글은 아니네 ㅠㅠ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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