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쪽 커뮤에 올라오는 글들 봐도 잘 안믿는편이고 저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가 생각하는 편인데 나한테 진짜 말도 안된다면 안될 수 있는 일이 일어남
이거 한 열흔전쯤 생긴일임
나는 인천에 살고있음 동네에 공항철도가 있고, 그 근처로 아라뱃길 이라고 산책로? 공원 같은게 쭉 있어
나는 산책 하는걸 좋아해서 가끔 가는 곳이야 자전거 탈때도 있는데 자전거 탈때는 산책길쪽에 있는 휴게소를 찍고오고 아닐때는 그냥 차세워놓고 조금 걷다가 집에오고 그래
사실 산책만 하러 가는건 아니고 내가 스릴을 즐기는 편이라서 열두시나 더 늦은 새벽에 차타고 가서 공용 화장실에서 그짓 하고 오거나 차세워놓고 차 안에서 그짓 하고 오고 그래
내가 차 세우는 곳은 원래 주차장 아니고 공원 주차장 가기전에 샛길로 빠지면 다리밑에 차 세워 둘 수 있는 곳이 나와
한달째 세워져있는 차도 있고 옆에 버려진 캠핑카도 있고 그래
그 날도 집에 있다가 야외딸이 치고 싶어서 열두시쯤 차를 끌고 나갔어
차는 좋은 건 아니고 아버지가 타던 옛날 오피러스야... 아려나??
어쨋든 그걸 타고 그 샛길로 들어가는 주차장으로 내려갔지
그리고 뒷자리로 옮겨서 남자 신음소리가 많이 나는 영상을 찾고 있었어
버즈 끼고 소리 크게 해놓고 차 밖에 보면서 치면 기분이 좋더라고
시동 꺼놓고 이런저런 사이트랑 어플 보면서 뭘 볼까 찾고있었어
열두시 넘어서 나온 나의 노력을 보상해 줄 수 있을 만한 영상을 찾고 있었지
그러다가 뭔가 그림자 같은게 지나가는 느낌이 나서 깜짝 놀래서 옆쪽을 보는데, 그 샛길 내려오는 방향 말고 반대편 길로 어떤 남자가 핸드폰 보면서 내려오더라?? 그때까지는 별 생각 없었지 저 길로 올라가려나보다 생각 했어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고 다시 핸드폰 보다가 그냥 그 쪽을 다시 봤는데 이쪽으로 오는 것 같은거야 모자 눌러쓰고 반팔에 반바지 입고 한손에는 막대기? 같은거 들고
근데 뭔가 많이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그래서 무섭더라고.. 그리고 나도 이 밤에 혼자 타있는 차에 뒷자리에 혼자 앉아 있는게 괜히 이상해 보일 것 같은거야.. 그래서 핸드폰 화면 끄고 보고있는데 내차 쪽으로 오더니 잠깐 멈춰서서 요리조리 둘러보고 천천히 움직이는 거야
근데 뭔가 사람이 요리조리 둘러보고 그러니까 무서운데 내차 앞쪽 지나가면서 보니까 누구랑 영상통화 하는 것 같더라
시동 꺼서 에어컨 안나오니까 창문 조금 열어놓았는데 내 숨소리가 들릴까봐 너무 무서웠어 너무 수상했고
근데 영상통화 하면서 누나 어쩌고저쩌고 작게 말 하더라고 어떤 여자랑 영상통화 하는 것 같았어 근데 손에 든게 그냥 막대기가 아니라 삼각대더라고
이떄까지도 수상한거 말고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
그리고 다시 둘러보더니 내차랑 버려진 캠핑카 사이로 들어가는거야
주차가 어떻게 되있었냐면 거기가 그냥 차 댈 수 있는 공간같은 건데 흙이랑 풀로 되있고 주차 라인은 당연히 없어
주차 되어있던게 선이 있었다고 예를들면, 내차 있고 옆자리 비었고 그옆에 캠핑카 이렇게 되어 있었어 그러니까 캠핑카랑 내차 사이에 경차 한대 정도 댈만한 정도 공간이 있던거지
그 남자가 그 사이에서 영통하는 상태로 카메라를 이리저리 비추더라
그때부터 뭔가 느낌이 이 사람 혹시 야외노출 그런거 하는건가 싶더라고
그래서 진짜 숨도 조그맣게 쉬면서 혹시나 차가 흔들리기라도 할까봐 진짜 천천히 움직이면서 계속 봤어 그러다가 캠핑카 뒤 쪽으로 가더라?
그리고 바지를 쑥 벗더라고?
영통은 계속 하는 상태로 카메라로 자기 꺼를 비추고 있는 것 같더라
근데 각도도 각도고 어두워서 모양은 잘 안보였어
그렇게 잠깐 있다가 이제 전화를 끊더라고.. 나는 이제 가는가 보구나 했는데 바지 올리더니 다시 요리조리 둘러보면서 담배를 피는거야
캠핑카랑 내차 사이로 나와서 담배를 피는데 반바지 앞이 솟아 있더라고.. 창문 사이로 담배 냄새 조금 들어오는데 뭔가 흥분 됬다...?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담배를 반정도만 피고 버리더니 다시 요리조리 보더니 다시 뒤 쪽에 가더니 삼각대를 피는거야 심장이 진짜 쿵쿵 대더라고 이차 선팅이 진하긴 하지만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삼각대를 세우고 핸드폰을 거기 놓더니 다시 앞쪽으로 와서 요리조리 둘러보고는 안심이 되었는지 슬리퍼 벗고 바지를 벗더라? 검정색 퓨마 팬티 같았어
나는 심장이 진짜 터질 것처럼 쿵쾅대고 있었어
그리고 시계를 만지니까 핸드폰에서 연속 촬영 되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러고 나서 바지는 벗은 채로 슬리퍼 신고 와서 사진 어떻게 찍혔나 보는 것 같더라
나는 거의 눕다시피 해서 계속 보고 있었지 내 앞에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이런걸 보는게 처음 이기도 하고 흔한 일도 아니니까 그 남자가 사진 보다가 다른 곳 잠깐 보는데 모자로 가려져있던 얼굴이 보이는데 진짜 존나 잘생긴거야 덩치는 그렇게 안큰데 얼굴이 진짜 개잘생긴거야
그때부터 나도 막 서더라고...
그리고 사진 보더니 다시 그자리에 놔두고 앞쪽으로 가더니 시계누르는데 이번엔 연속 촬영이 아니고 동영상 소리가 나더라
이번에는 팬티를 내리고 벗어놓은 슬리퍼 위에 두더라고
그리고 카메라 앞쪽에 스는데 내 눈앞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진짜 존나 잘생긴 남자가 ㅈㅈ를 내보이면서 서있는게 말도 안되는거야
포경 했고 적당한 크기의 ㅈㅈ였어...
그러더니 막 만지더라? 세울려고 하는 그 행동을 하는데 금방 서더라고
나는 소리 날까봐 내 ㅈㅈ 잘 만지지도 못하고 진짜 살짝씩만 만지고 있었지
그리고 그 남자가 딸을 막쳤어 두리번 거리면서 보기도 하고 안심이 됬는지 점점 길 쪽으로 뒷걸음으로 나가기도 하면서 치다가 다시 삼각대 쪽으로 와서 핸드폰 들더라고
그때 딱 뒷자리 문 옆에 있었는데 그 남자 ㅈㅈ가 약간 천천히 껄떡? 대면서 서있더라고...
각도가 진짜 위로 솟아있었어
그러더니 여보세요? 하면서 누나 다 찍었어 이런말? 하고 영통 하는 것 같더라
그리고 삼각대랑 폰 다시 놓더니 아까 그 서있던 자리 가서 폭풍 딸을 치더라고..
이어폰 끼고 뭐라고 말 하는데 잘 들리지는 않았어...
그리고 요리조리 보더니 윗 옷 까지 벗더라..벗고서는 한손은 뒤통수에 대고 한손으로 폭풍딸을 막 치더라고
사실 이 삼각대랑 저 거리면 이게 영통이라도 보일까 싶은데..
나 진짜 나도 딸 치고 싶었는데 걸릴까봐 못하고 있었다... 사실 걸려도 나보다 저 사람 문제인데 그때는 내가 범죄 저지르는 것 같고 그런 느낌도 들었어 심장이 진짜 쿵쿵거렸어..
그러다가 쌀때 됬는지 그때부터는 목소리가 좀 들리더라
막 누나 나 쌀 것 같애 싸도돼? 그러면서 싼다? 쌀게? 이러더니 아..! 아! 막 이런 소리 내면서 바닥에 싸더라..
그리고 윗통입고 슬리퍼만 신더니 핸드폰으로 와서 자기 ㅈㅈ 영통으로 보여주고 그러는데 ㅈㅈ껄떡거리는데 그 끝에 ㅈㅇ맺힌거 존나 먹고싶더라...
그리고 뭐 모레 또 올게? 또 할게? 이런 말 하고 끊는 것 같더니 맺힌 ㅈㅇ 손으로 슥 닦아서 허벅지에 닦고 팬티랑 바지 입더라
그리고 요리조리 둘러보더니 갔어..그 남자는...
사진 왜 안찍었냐, 그냥 내리지 그랬냐 그런 말 할 수도 있는데 진짜 이런 상황 닥치면 그런 생각은 아무것도 안들고 그냥 심장 쿵쾅 거리고 그 사람만 주시하고 있게 되더라
그 남자 가고 나도 바로 가면 들킬테니까 그 남자 걸어서 사라지는 시간 까지 머릿 속으로 대충 계산했다...
근데 긴장 풀리니까 시동 걸리는 소리 나더라.. 윗쪽에 차 대놓고 왔는지..
오분 정도 있다가 내려서 바닥에 싸놓은거 봤는데 모래랑 막 섞여있어서 그냥 보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그냥 내 차 앞자리에서 딸 치고 집에왔다
뭔가 너무 신기했고 그 샛길 주차장 같이 생긴 공간 아는 사람 없는데 이 남자가 이렇게 자연스레 와서 하는거 보면 여기 자주 오나보다 싶더라.. 그래서 나도 자주 오려고...ㅎㅎ
길가다 보면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좋겠다... 그냥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