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던.. 6월쯤이였던것 같음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물건을 시키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었음
요즘 택배를 다 집앞에 두고 가달라고 하고 있음
근데 그 배송조회하면 배송기사님 성함이 뜨는데 낯익은거임
뭐 일단 그냥 아 본적있는 이름 같네 하고 넘어감
외출을 하려고 나가는데 건물입구에서 다른곳 배송가는 택배기사님을봄
근데 마스크를 썻지만 딱 봐도 고등학교때 알던애임ㅋㅋㅋ
그냥 딱 호감 가던 애였음
키는 175쯤? 딱 평범한 체형의 애였는데
인사를 할까 하다가 말았음 ㅠ
그리고 다른물건을 시켰는데 그 택배회사에서 발송된 택배가 온다는거임 근데 또 배송기사님 이름이 걔임ㅋㅋ
대충 배송예정 시간이 있길래
현관문을 열어 놓고 상의는 탈의하고 반바지는 ㄴ팬티에
나이키 흰색반바지를 입고 (살짝 비침) 기다려봄ㅋㅋ
현관쪽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후딱 나가봤지ㅋㅋ
아니나 다를까 걔가 배송을 하러온거임ㅋㅋ
눈이 딱 마주쳤는데 내 아래쪽을 슬쩍보더라구 ㅋㅋ
내가 감사합니다!하고 받는데 걔가 어? 이러더라구
그래서 내가 먼저 아는 척을 했지ㅋㅋㅋ
반갑다고 잘지내냐 뭐 이런거ㅋㅋ
걔가 니는 왜 헐 벗고 있냐 하면서 ㅈㄲㅈ를 살짝 꼬집었음ㅋ
난 좋았지만 싫은 척 뒷걸음칠 쳤는데 걔 시선은 계속 내 ㅈㅈ쪽을 향하고 있더라고 그러더니 ㅈㅈ도 툭치대?ㅋㅋ
살짝 꼴려 있어서 그런것같긴 했지만 혹시?하는 생각도 있긴했음ㅋㅋ
딱히 더 이상 진도는 없었지만
지금은 걔가 배송 올때 내가 집에 있으면 속옷만 입고 받으러감ㅋㅋ
쫌 춥긴하지만 흥분대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