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으로 료칸이라는 데를 처음 가봤는데, 이게 우리나라 온천이랑 다르게 목욕탕이 좀 소규모? 더라고(내가 간 데만 그런 걸 수도 있음)
거기가 탕이 두 갠데, 하나는 실내에 있고 하나는 실외에 있음. 내가 씻고 나서 실내 탕에 들어가 있었는데, 다른 남자 한 명이 들어오더라고. 키는 한 170 중반 정도인데 피부는 좀 까무잡잡했음. 근데 뭔가 이상한게, 자지가 누가봐도 서 있는 거임.
내가 시력이 안 좋아서 순간 잘못 봤나 싶어서 안경을 썻거든? 근데 내가 잘못 본 게 아닌게 자지가 살짝 옆으로? 서있더라고. 뭔 말인지 알거임. 길이는 15? 정도인데 굵기가.. 말이 안 되더라고. 내가 남의 자지를 많이 본 편은 아닌데 저건 보통 수준은 절대 아닐 거란 생각이 들었음
아무튼 탕 안에서 나가려던 참이어서 나와서 다시 샤워기로 물을 맞고 있는데 그 자지가 머리에서 안 잊혀져서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더라. 그때만큼 간절하게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불러본 적이 없음.
그 사람도 탕에 바로 안 들어가고 나한테서 한 세 칸 옆에서 샤워 먼저 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그 사람도 샤워를 꽤 길게 했는데 일어날 때 아직도 자지가 서 있는 거야. 머릿솓으로 온갖 생각이 다 들면서 지금 저 사람이 항상 자지가 서 있는 거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님 가라앉았다가 다시 선 건지 망상을 시작하다가 계속 거기에 있다간 나도 또 설 거 같아서 일단 나옴.
나와서 머리 말리다가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 자지 한 번만 더 확인하고 싶어서 좀 기다림. 나올 때는 자지가 가라앉아 있던데, 굵기는 거의 그대로였음.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 ㅋㅋ 자지를 처음 봐서 나도 모르게 조금 뚫어져라 보기는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도 내가 자기 보는 거 알았을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