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일이에요.
저 어쩌다 혼자 미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 갔다가 오는 비행기에서 있던 일이에요.
대한항공을 타니 한 열흘만인데도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비성수기라 좌석도 널널했는데 제 옆자리에 멋있는 사람이 탔음 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냥 빈자리가 여자보다 낫다싶은 생각이 들었죠. .
어쨌든 밥한번 먹고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좀 있다 불이 꺼지고 사건이 일어납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고 있느라 별 신경도 안쓰고 있었어요. 소리도 시끄럽고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비행기에서 준 실내화를 신고 있다 그것도 안신고 양말만 신고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의자 밑에 발쪽에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가방인가 하고 툭 쳤는데 정확히 다른 사람 신발 이더라고요.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남의 운동화신은 발을 터치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이상하더라고요.
여잔가 남잔가 별생각이 다 들었는데 뒤를 볼 수가 없었어요.
근데 제가 너무 혈기 왕성할따라 정말 너무 야한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여자랑 그러기는 차마 싫어서 짐 찾는 척 하면서 일어났어요.
위에서 가방을 괜히 꺼내고 앉으면서 슬쩍 봤는데 고개를 푹 숙이고 자는 거 같았는데 백퍼 남자였어요. 하앍!!!
다시 그대로 발을 뒤로 뻗어서 휘적휘적 조심스레 그 분의 발을 찾았는데 없더라고요.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괜히 왜 일어났을까 혼자 자책하며 또 들어와라 속으로 기도를 했죠.
쥐가 날 정도로 뒤로 다리를 뻗어 고정하고 있는데 그 분이 발을 툭 치는 거에요. 저 가만히 있었어요. 눈의 실핏줄이 터질 것처럼 긴장되는 순간이었는데
그분이 실수인것처럼 발을 치우시더라고요.
저는 안 움직였어요. 대신 저는 영화를 끄고 자는 척을 했습니다. 원래는 다리를 앞으로 뻗지만 그날은 무조건 뒤로 하고 있었어요.
조금 있다 그 분의 운동화가 다시 제 발과 붙었는데 한 일분 정도 안움직였어요. 너무 긴장 되었지만 별거 아닌 그 상황이 미칠만큼 야하더라고요.
계속 자는 척을 했는데 그분이 조용히 발을 빼셔서 혼자 제발 다시한번만 터치하자 마음속으로 그러고 있었는데
하앍 갑자기 운동화가 아니라 따뜻한 양말을 신은 발이 흔들흔들하면서 실수인 척 제 발을 툭툭 치는거에요.
저 가만히 있었고 야한 생각과 함께 혈압이 높아지고 눈이 뒤집힐 것 같았어요.
저 무조건 가만히 있었더니 갑자기 발과발이 붙어 가만히 둘다 안 움직이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건뭐지? 이건 우연이 아닌데란 생각과 함께 내가 분명 남자인 걸 알텐데 뭐지!??!!??
갑자기 용기가 났어요.
저는 발로 그분 발을 쓰담쓰담하기 시작했어요. 그 분의 발등 힘줄까지 느껴지는 듯했고 발에도 근육이 있는 것처럼 섹시하게 느껴졌어요. 그분도 갑자기 두발로 제 발을 감싸더라구요.
저 이미 싼것처럼 힘이 빠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좋았죠.
둘이 정말 한 한시간 이상을 그러면서 갔던거 같아요. 불은 다 꺼졌고 그냥 너무 좋았어요.
멈추고 싶진 않았지만 너무 얼굴이 궁금해 미칠 거 같아서 잠시 화장실 가는 척하며 일어섰어요. 그분 어두워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몸과 헤어스타일 옷 등등이 멋있는 거 같았어요.
화장실을 가면서 내가 미쳤지 그 좋은 분위기를 왜 깨고 일어났을까 싶어 후회했는데 비행기 화장실에서 어쩔 수 없이 그분을 상상하며 혼자 풀고 나왔어요.
그리고 제 자리로 오는데 그 분 자리가 비어 있더라고요. 뭐지뭐지 어딨지 싶었는데 갑자기 제 옆자리에 누가 앉아있는겁니다
저 너무 놀래서 얼굴이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잠시만요” 하면서 들어가는데 그분이더라고요. 이거 뭐지 너무 혼자 떨려서 주섬주섬 어색하게 자리를 정리하는데 그분이 안녕하세요 하는 겁니다.
저도 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는데 심심해서 얘기하고 싶어서 왔는데 괜찮냐고 물었어요.
저도 네네 어색하게 웃었는데 아까 둘이 했던 짓은 서로 모른 척하고 뭐 쓸데없는 얘기를 계속 했어요.
근데 볼 수록 그리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저는 점점 빠지더라구요. 근데 좋아하면 더 쑥스러워지잖아요 사람이. 그래서 질문에 대답만 하고 웃고 그러고 있었는데 좀 에어컨 춥지 않냐며 이불을 덮더라구요.
저도 그 사람이 춥다는데 같이 이불을 꺼내서 덮었죠. 그러다가사람도 주변에 별로 없겠다 그 사람이 더 터치 하고 싶어졌어요. 그냥 제 다리를 그쪽으로 살짝 붙여서 다리끼리 또 붙이고 있었는데 그분이 갑자기 팔걸이를 올리더라구요.
그리고 이불로 가리고 제 허벅지에 손을 살짝 손가락을 올린 것처럼 하다 손바닥을 올리고 제 허벅지를 마사지 하듯 주무르고 있었어요. 저는 그 손 위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다 이불 속에서 둘이 손을 잡았어요.
진짜 웃긴게 대화는 정말 안 친한 사람인게 티나는 정도의 대화였는데 너무 안 어색하게 스킨십이 먼저 일어나더라고요.
씩 쳐다보고 웃었는데 그분도 웃더라고요. 정말 귀여웠어요.
그 후로 우린 말은 안하고 스킨십에 집중했어요 발도 붙이고 다리도 붙이고 손으로 서로 만져가면서 얼마나 흥분했는지 몰라요.
그 분 바지단을 발로 계속 올렸다 내렸다 하고 양말도 계속 발가락으로 내리고 손으로는 서로 꼬치까지 문질 문질 해댔고 둘다 순간 순간 울컥울컥 배에 힘도 들어갔어요. 바지를 벗기고 손을 넣고 뭘 할 수는 차마 없었는데 조루처럼 둘다 그냥 바지 입은 채로 싸고 말았어요.
그 분이 정말 못 참을 거 같다며 제 손목을 잡았는데 저는 힘으로 뿌리치고 그분 바지 앞섬에 선을 대고 있었고 손이 갑자기 뜨거워 지는 걸 느꼈어요. 그러다 손이 꽈 차 오르더라고요. 그때 그 울컥울컥 하는 느낌 잊을 수가 없어요.
저도 정말 바로 싸기 시작했고 그분 역시 제 앞섬에 손을 얹고 어떨줄을 몰라 비벼댔던거 같아요. 저는 어떤 섹수 보다 그날 그 순간이 야했던 거 같아요. 손을 떼기 싫었지만 손바닥이 젖어드는 느낌이 났고 둘다 화장실가서 뒷처리를 하고 왔어요.
정말 중학교때 학교에서 책상에 못참고 문지르며 싼 이후 이런 불상사는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자리로 와 한참 어두운 기내에서 서로 기대어 잠든척 눈을 감았어요. 그러면서 그 분 몸이 너무 좋아 저는 정말 계속 만져댔고 심지어 그 분 다리를 제 다리 위에 올려놓고 계속 주물주물 했어요. 종아리 근육 허벅지 그분의 발 너무 멋있었던 거 같아요. 눈만 감았지 일분 일초도 자는 게 아니었어요. 그분도 저를 어떻게 하지 못해 가슴도 만졌다 복근도 만졌다 제 다리도 만졌다 하며 저를 한번이라도 더 만지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