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5.01.28 11:32

직업군인 사촌형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1.28 11:32 인기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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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입니다. 이 형과 에피소드가 몇개 있는데 한번 풀어봅니다,,




우리 아빠 친가는 2남 4녀로 우리 아빠는 둘째 아들이었다.




큰아빠의 아들인, 내 사촌형은 나와 12살 차이이다.




사촌형은 나와 어릴적부터 친했고




장난기 많은 사촌형은 어릴적 나와 장난을 치면서 친하게 지내곤 했다.




명절 때마다 큰아빠의 집이 큰집이라서 친가 가족들이 전부 큰아빠 집으로 모였다.




우리 아빠는 아무래도 아들이다보니까




명절에 항상 다른 고모들 가족보다 일찍 큰집에 가서 명절을 지냈다.




큰집에 가면 나는 안방에서 TV를 보곤 했는데, 사촌형은 내가 온걸 보면 항상 TV보는 날 방해하면서 장난을 쳤다.




내가 한 중학생 2학년 쯤 됐었던 추석이었을 것이다.




나는 그때 내가 이쪽인걸 알았지만 부정하던 시기였다.




그때도 큰집에 가서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어김없이 사촌형이 와서 날 반겨줬다.




"야 이 똥강아지 왔냐? 큭큭 왔으면 형한테 신고를 해야지 임마"




" 먼 신고야 ㅡㅡ 나 TV보는데 방해하지나 마"




"이 자싁이 야 너 이제 몇 살이냐?"




"중2"




"짜식 많이 컸네? 근데 무슨 아직도 짱구를 보고 앉아있어"




"내맘이야 이쒸 짱구 재밌거든?"




"어쭈? 이 색기"




사촌형은 나보단 키가 작았지만 직업군인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소위 말하는 근육돼지였다.




덩치도 있고 힘이 내가 절대 이길 수 없는 힘을 가졌다.




형은 내 양손을 한 팔로 가볍게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 나를 간지럼 피우면서 장난을 쳤다.




"아 제발 괴롭히지마 나 이거 봐야 한다고"




"야 오랜만에 형을 봤는데 형이랑 놀아야지. 어?"




"형보다 짱구가 더 재밌어 ㅡㅡ"




"어휴 뭔 짱구야 ㅋㅋㅋㅋ 야 너 중2 맞냐? 고추 한번 만져봐야겠는데?"




형은 내 양팔을 한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내가 저항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다.




그 상태로 다른 한 손으론 내 고추를 만지작거렸다.




싫진 않았지만 나는 좋은 티를 낼 순 없어서 억지로 역정을 냈다.




"아 왜이래 진짜 간지럽다고 그만해 제발"




"색기 아직 애기네. 고추 왤케 쪼마내? 야 더 먹고 와라."




"ㅡㅡ 진짜 어이없어 내가 형보다 클걸?"




그리고 내가 형걸 만지려고 하면 형은 뒤로 빼면서 자기거는 못 만지게 했다.




"떽. 이건 니 형수거야 으딜 애기가 만지려고"




"진짜 치사하다. 드러워서 안 만져"




"새기 빠져가지고. 니 군대 오기만 해봐라 형이 아주 너만 마크해서 괴롭혀줄테다"




이렇게 형은 항상 나를 일방적으로 괴롭히다가 간다.




하지만 간지럼은 피웠어도 노골적으로 고추를 만진건 처음이었다.




싫진 않았지만 그냥 별 생각 없이 일반 남자인 친구들하고 치는 장난같은 느낌일 뿐




별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리고 그날 밤




사촌형과 나는 명절마다 한 방에서 같이 잔다.




그 날도 잘 시간이 돼서 이불을 깔고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사촌형이 덮을 이불을 들고 와선 내가 하는 핸드폰 게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사촌형이 나를 부르는 별명은 곰팽이다.




"야 곰팽이, 뭐하냐"




"게임해"




"뭔데, 재밌냐?"




"어. 이거 액션퍼즐패밀리. 형은 폰겜 안해? 형 게임 좋아하잖아. 전엔 무슨 스타만 하루종일 하더니"




"야 그게 언제적인데. 이젠 재미없어. 형이랑 놀자."




"형이랑 머하고 놀아 ㅡㅡ 나 게임 해야 돼"




형은 심심했는지 내 말에 서운했는지 나를 또 괴롭힌다.




"야 니가 형 집에 왔으면 형이랑 놀아야지 하루 종일 TV보고 폰겜하고 머하러 왔냐?"




"적어도 형이랑 놀러는 아니지 않을까? 헤헤"




"이 자식이 ㅋㅋㅋㅋㅋ"




형은 또 나를 제압시키고 간지럼을 피운다.




진짜 왜 이러나 싶었다.




"아 진짜 나 이거 깨야 한다고. 이거 신기록인데 아 진짜 형땜에 망했어 ㅡㅡ 나 좀 냅둬 쫌"




"히히 그럴순 없지 형한테 대들면 꼬추 따버린다"




하면서 형은 내 고추를 또 만지작 거린다.




귀두를 자극해서 그런지 나는 좋은 것보단 간지럼이 더 밀려왔다.




"아 진짜 간지럽다고 ㅋㅋㅋㅋ 왜이러는거야 진짜"




"헤헹 니가 저항한다고 형한테 될 것같냐 이게 바로 군대에서 삽질로 다져진 팔 힘이다"




나는 온 힘을 다해서 한쪽 팔을 빼냈다.




그리고 복수의 의미로 나도 형의 고추를 잡아서 똑같이 간지럼 피울려고 했다.




형은 내 손을 막으려고 했지만 나는 재빨리 형의 고추를 잡고 잠시동안 만지작 거렸다.




잠깐이었지만 형은 반발기였던 것같다.




나는 형의 반발기를 눈치챘지만 모른척했다.




"헤헿 복수다 후욱후욱"




온 힘을 다해서 복수를 한 터라 체력이 저질이었던 나는 숨을 헐떡였다.




힘이 빠진 나를 형은 놓칠세라 다시 제압하고 내 고추를 더 세게 만졌다.




"이 자식이 감히 형걸 만져?"




"나 힘들어 ㅠㅠㅠ 힘 다 빠졌다고 그만 해 제발"




"앞으로 까불거야, 안까불거야?"




"ㅇ ㅏ 안그럴게요 잘못했어요"




"한번만 봐준다~"




내 몸에 쥐어졌던 괴력들이 스르르 풀리고 나는 회복되지 못한 내 저질 체력을 느끼면서 몸이 추욱 늘어졌다.




"진짜 힘만 드럽게 세가지고"




"억울하면 너도 힘 세지던지 ^^"




"이렇게 약자를 괴롭혀도 되는거야? 내가 군대에 다 꼰지를거야"




"호호 까불겠다고?"




"미안. 잠이나 자자"




-탁- 불이 꺼지고 우리는 나란히 누웠다.




나는 차오른 숨 때문에 심장이 빨리 뛰었고




덕분에 숨이 고를 때까지 잠을 잘 수 없었다.




큰집은 시골이라 그런지 불이 꺼지면 칠흑같은 어둠이 방 안을 뒤덮었다.




도시에 사는 나는 그래도 불을 꺼도 어느정도 지나면 암순응이 되어서 어둠속에서도 사물이 보이는데




시골은 전혀 그런게 없었다.




암순응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시력을 제외한 모든 감각에 신경이 곤두섰다.




그래서일까, 잠은 더 안왔고 나는 계속 뒤척였다.




사촌형은 자다 내가 뒤척이는 소리에 깬 것같았다.




"왜 안자. 빨리 자"




"웅.. 잠이 잘 안오네"




"으휴"




형은 갑자기 내쪽으로 돌아 눕더니 나를 끌어 안았다.




우리는 마주 보면서 누은 상태가 되었고 형은 나를 안은 채로 나를 토닥여줬다.




형의 숨이 느껴지고 가뜩이나 시력을 제외한 모든 감각이 곤두서있었던 나는




형의 숨 때문이었을까, 형이 나와 가깝게 마주보고 있다고 느껴져서 그런거일까




나는 괜시리 두근대면서 잠은 멀리 달아난지 오래였다.




얼마 안가서 형의 토닥이는 손이 멈췄다.




그리고 잠시 후 형의 코골이가 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형과 여전히 가까웠고 손목을 까딱하기만 하면 형의 고추에 딱 닿는 위치에 손이 있었다.




나는 형의 코골이를 방패삼아 손등과 손가락 사이로 형의 고추를 만지작거렸다.




형은 잠든지 얼마 안돼서 발기가 되진 않았다.




생전 처음 남의 고추를 만져본다는 것이,




이런 스릴 넘치는 상황이라 그런지 나의 심장은 터질 것같았다.




심장 박동과 심장소리가 형한테 혹시나 느껴질까봐 나는 최대한 숨을 죽이면서 형의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너무 심취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거칠게 만졌는지, 형의 코골이가 멈추고 형이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이 자식이"

 

 

나는 재빨리 형 고추에서 손을 치우고 자는 척을 했다.



행여나 들켰을까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고



기껏해야 중2짜리가 자는 척 연기 해봤자 12살 많은 사촌형,



그것도 직업군인으로 다져진 눈치를 가진 사촌형이 내가 연기한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었다.



나는 자는척을 해보고싶었지만,



쿵쾅대는 심장이 내 호흡을 부자연스럽게 만들었고



사촌형은 그걸 보고서 당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까의 복수로? 단순히 호기심으로?



나는 알 수 없었지만 



형은 잠시 생각하다가 입을 열었다.



"얌마 이건 니 형수꺼라고. 고추도 작은게 남의거 만지고 있어"



"..."



사촌형은 내가 대답이 없자 나를 다시 안아주면서 토닥여줬다.



그러니까 나도 내심 안심이 됐는지



사촌형이 눈치 챈지도 모르고 별 형편없는 연기를 이어나갔다.



"아 왜에.. 자고 있는데 증말"



"자긴 뭘 자 임마. 으휴"



형은 한숨 한번 내쉬더니 갑자기 내 고추에 손을 갖다 댔다.



나는 거부하지 않았다.



거부하지 않는 내 반응을 보고선



형은 내 바지 위로 몇 번 주물럭대더니



내 바지 안에 손을 넣어서 내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고추도 작은게 니거나 많이 만져서 더 키워서 와라."



나는 내심 좋긴 했지만 좋아하는 티를 낼 수 없어서 그랬을까,



긴장을 너무 해서 그런건지 고추가 잘 서지 않았다.



그리고는 내심 자존심 상했는지



"아직 안 서서 그래 ㅡㅡ 내가 스면 형보다 커"



"근데 왜 안 커져? 그럼 세워봐."



"긴장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



형이 꽤나 오랫동안 내 고추를 주물럭댔다.



"아 그만 주물러"



형은 내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주물대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지



나도 형을 고추에 대놓고 손을 갖다 댔다.



아까와는 다르게 사촌 형은 뒤로 빼지 않았고



내가 손을 갖다 댔는데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나도 사촌형 고추를 바지 위로 주물럭거렸고



사촌형은 얼마 안가서 고추가 딱딱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사촌형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고 싶었지만,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면 형은 내 손을 저지했다.



"쓰읍, 넌 안돼 임마"



사촌형 고추는 꽤나 굵었고 바지 위로 만져야 하기에 완전한 둘레는 느낄 수 없었지만



한 손으로 완전히 잡기 살짝 버거운 정도의 굵기였다.



길이는 많이 길진 않았지만 적당한 길이였고 무엇보다 굵기에 나는 꽤나 놀랐다.



남의 고추를, 



그것도 어른의 빳빳히 서서 껄떡대는 두꺼운 고추를 손으로 느끼는 것이



나에겐 신선한 경험이었다.



형은 최대한 참으려고 애쓴 듯 하지만



새어 나온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이 야릇한 분위기가 좋지만 한편으로는 어색한 이 분위기가 싫어서 입을 열었다.



"뭐야 나보다 안 크네 ㅋㅋㅋ"



"이 쪼매난게. 넌 세우기나 하고 말해. 왜 안서냐?"



"몰라. 긴장했나봐. 집에서 야동 볼 땐 잘 서는데.."



"으휴 아직도 야동을 보냐"



"형은 안 봐?"



"야동을 왜 보냐 그 시간에 여자랑 하고 말지 ㅋㅋㅋㅋ"



"에이. 그짓말."



"야 임마 형이 이걸로 여자 여럿 울렸어. 꼬맹이가 뭘 알겠냐"



"맞아. 난 아직 모르니까 형이 알려줘. 헤헤"



"꼬맹이는 이제 잠이나 자라. 서지도 않고 재미도 없네"



"우쒸"



형은 내 바지에서 손을 빼고



형의 고추를 주물럭대는 내 팔을 옆으로 휙 내팽겨쳤다.



그리고 형은 돌아서 천장을 바라보고 똑바로 누워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나도 형을 따라서 잠을 자려고 했지만,



적잖히 충격을 먹어서 이미 흥분된 내 마음은 잠을 싹 달아나게 했다.



그리고 형은 금세 잠들었는지 미세한 코골이가 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똘망똘망한 눈을 뜨고 칠흑같은 허공을 바라보면서 



방금 전의 상황을 되짚었다.



나는 10분도 안 지난 야릇한 경험을 되짚으니



야속하게도 이제서야 나의 고추는 딱딱하게 부풀어 올랐다.



나는 내 고추를 만지작 대다가 무시하고 잠을 잘려고 했지만



도저히 내 고추는 고개를 내릴 생각을 안했고



나는 이 주체할 수 없는 흥분감을 안고



사촌 형이 자는 바로 옆에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이러지 않으면 내 고추는 밤새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운 좋게도 발쪽에 늦가을의 모기를 위해 두었던 휴지가 있었던 것을 기억해냈다.



나는 바로 휴지를 뜯어서 포풍딸을 치기 시작했다.



몇 번이고 그 야릇했던 기억을 되뇌이면서 나는 흥분감을 이어갔고



나는 얼마 안 가서 사정을 했다.



첫 발이 높이 뛰어서 이불에 묻는 소리가 들렸지만,



칠흑의 어둠 속에서 내가 보이는건 아무 것도 없었기에



나는 내 정액으로 질척해진 휴지를 머리 맡에 내팽겨치고



에라 모르겠다 만족스러운 현자타임을 즐기며 꿀잠을 잤다.




나는 항상 이 집에서 늦잠을 잤고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인지 



시골이라 그런건지



이 집 식구들은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아침 준비와 차례 준비를 했다.



아침 7시? 8시? 쯤 되었을까



사촌 형이 내 이불을 휙 뺏으면서 나를 깨웠다.



"야 이 곰팽이, 언능 일어나라. 너는 명절에 여기 와서까지 늦잠을 자야겠냐"



"우우웅... 졸려.. 이불 줘 ㅠㅠ"



나는 눈도 안 떠져서 실눈을 뜨고 이불을 뺏으려고 했다.



사촌 형은 나를 깨우려고 또 간지럼을 피우기 시작했다.



"안 일어나? 안 일어나?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일어나."



"아 왜 또 아침부터 괴롭혀 ㅡㅡ 나 좀 자게 냅둬"



사촌형은 간지럼에도 일어날 기미가 없는 나를 보고



또 내 고추를 주물럭대기 시작했다.



"이래도 안 일어나? 색갸 어제 형 고추 만져대더니 너 오늘 죽었어"



"아 간지러어어 어제 형도 내거 만졌잖아 ㅡㅡ"



"니가 만졌으니까 만졌지. 그럼 뭐하냐 서지도 않는게 ㅋ 쪼끄매가지고"



"후 두고 봐라. 내가 어른 되면 형보다 클거야"



"ㅋㅋㅋㅋ 퍽이나 그러겠다 꼬맹이 쉑기. 언능 일어나서 아침이나 먹어"



나는 그렇게 형의 괴롭힘에 억울하게 잠이 깼고



별 일 아닌 척 하는 사촌 형을 보고



나는 별 일 아니구나 하면서 지나갔었다.




그리고 몇 년 뒤, 사촌형이 시골에서 올라와서 



우리 집에서 하룻 밤 자고 간다고 한 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생겼다...




사촌형과 에피소드 끝냅니다. 




사촌형 에피소드만 생각하면 흥분되네요.. 쓰면서도 서버려서 한 발 빼러 가야겠음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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