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5.01.04 10:13

삼촌…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1.04 10:13 인기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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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라고 하기엔 나이가 좀 있던 동내 삼촌..아저씨..
화천.. 전교생 30명이 좀안되는곳 그곳이 내고향이다 어려서 컴퓨터게임보단 동내 형동생들과
나이가 좀있던 형보단 삼촌에가까웠던 그삼촌..아저씨.. 나의 어린시절은 모두 그렇게 흘러갔다
지금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성인은 성인이니.. 난 대학교 진학 문제로 홀로 대전에와 살게되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것들 모든게 흥미로웠고 좀더 나은 환경에서 잘 지내고있었다

그일이있기전까진..

타지에 혼자사는나는 집에서 용돈받는것도 죄송스럽기도하고 방학이라 시간이 많이 남았던터라
일자리를 구하기시작했다 .. 돈이좀 되는 일을 하고싶었던 나는 좀 힘들더라도 인력소를통해서 알게된
공사장에서 일을 시작하게되었다..

처음 출근한날이 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는다 ..
그때 그곳에서 일을 하지않았다면.. 어쩌면 ..

첫 출근날 나는 힘들겠지 라는 걱정보단 힘들더라도 힘내서 일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출근을했다
일찍 온탓인지 관리 소장님 만 컨테이너 사무실안에 계셨다 나는 최대한 밝게 인사드리고 아저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놀랐던건 아저씨의 얼굴에 어렸을때 같이 놀아주던 동내삼촌과 너무 닮았던점
이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곧 아저씨들이 출근 하셨다..
소장님은 나를 아저씨들께 소개키켜 준다고 하고 밖으로 나갔다..
확실히 노가다 근육이란게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일하게된 아저씨 세분은 정말 얼굴은 전부
달랐지만 하나같이 덥수룩한 수염에 불룩 솟은 술배 두꺼운 근육질의 팔 과 가슴 보는내내 나는 흥분이
되었다 대충 자기소개를한 나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셨다...

일주일.. 처음해보는 일이라그런지 실수도 많이했지만 아저씨들 덕분에 잘 지나갔다
주말.. 첫회식 이였다 환영회라는건 생각도 해보지않았는데 .. 평소 술을 잘못하는나는
아저씨들의 회식 풍경이 낯설기만했다

한잔..두잔..한병정도를 넘어가고나니 내가 무슨말을하는지도 잘모르겠고 어지럽고 졸리기만했다
나는 취기를 달래기위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린뒤 화장실로 향했다

소변기에 서서 소변을 보려니 소변은 안나오고 내물건은 빳빳하게 서버렸다... 술기운인지
부끄럽다는 생각보다 소변을 빨리 보고싶어 그대로 그냥 서있었다...
그때 옆 소변기로 불쑥 들어온 같이일하는 김씨 아저씨.. 옆에서서 소변을 보고 계셨다..
나는 소변도 나오지않는 물건을 부여잡고 어찌할빠를 몰라했고 ..
그제서야 옆에있는 나의 물건을 바라보신 아저씨... 그리고 이어 눈이 마주쳤다
나는 술이 확깬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순간 깨달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저씨께서 장난스럽게 자신의 물건의 남아있는 소변을 터시고는 .. 웃으시며
짜식 젊어서 아무대나 못가리고 서는거냐며 한번 만져볼까 라고 손을 가져다 대시는 시늉을 하시곤
손을 씻으러 가셨다...
놀라서인지 빳빳하게 서있던 나의물건은 바로 죽었고 이내 내물건에선 소변이 흘러나왔다
부끄러워서 바로는 못나가고 잠시 서서 옷을 정리하고 태연한척 다시 술자리로 갔다
자리에 돌아오자 아저씨들의 음담패설 그사이에 나에게 경험이있는지에 대해 물어오셨고 나는
남자와의 잠자리를 여자로 바꾸어 대충 둘러대었다 그때였다...
김씨아저씨는... 짜식 젊어서 아까도 화장실에서 물빼려고 한거냐고 웃으며 말씀하셨고
다른아저씨들과 소장님은 크게 웃을뿐이였다 오해라고 아무리 설명하려해도 다들 젊음이 좋구나 라는식으로
내 대답은 들어주려하지않으셨다 딱거기까지였다 머리가 너무아팠고 기억이없었다


아침...
눈이 떠졌다 일가야지 하는생각뿐 깨고나보니 아 오늘쉬는날이지 하고 다시 잠에드려했다
근데 뭔가 이상했다 내방의 냄새 가.. 나질않았다 뭔가 탁한 담배연기..
다시 눈을떠보니 내눈앞엔 힘차게 서있는 내물건 그리고 알몸 나는 놀라서 기억을 더듬어봤다..
아무생각도나질않는다 밖에서나는 뭔가 부산한소리 그리고 방문이 열렸다
문에서있는 사람은 김씨아저씨였다..

아저씨가 해주신말씀은 ... 어제 내가 술먹고 완전 뻗어서 정신을 못챙기기에 집도 몰라서
우선 자기집으로 대려왔다고 하셨다 집에 오자마자 입고있던옷에 전부 토를 해버려서 아저씨께서
옷다 벗기고 빨래하고 정리까지 다하셨다고 하셨다 나는 알몸인지금보다 더 챙피했다.

나는 민망한 내물건을 손으로 가리며 옷을 찾았다 그런 나에게 아저씨는 옷을 다 빨 아서 마르지않았다고
하셨지만 나는 급하게 밖으로나가 덜마른 옷을 집어들었다 아저씨는 그런 나의 손목을 잡고 말리셨다
아저씨는 짜식아 내가 장가만 갔으면 너만한 아들이있어 남자끼리 뭐가 부끄럽냐시며 오히려 젊다고자꾸
놀리기만 하셨다 그러시면서 부엌에서 꿀물 한잔을 타시더니 숙취해소에 좋다며 주셨다

나는 덜마른 팬티한장만 걸친채로 꿀물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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