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할머니 집은 강원도 시골에 위치해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어릴땐 멀미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시골에 가는길이 항상 힘들었다.
하지만 그런 멀미를 버티며 할머니 집에 자주 갔던 이유는
그 동네에 살고있는 친구? 라곤 할 수 없고
시골에서 자연스레 친해진 그 시골 아이 때문이였다.
솔직히 그 친구와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쩌다 보니 친해졌고 자연스레 내가 시골에가면 그 친구 집 앞에 가서 그 친구를 불러내어
함께 노는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있었다.
그 당시엔 핸드폰도 없었고 유튜브 이런것들은 당연히 없었기 때문에
우리 둘은 산으로 강으로 발길이 닿는대로 걸어다니며 놀았다. 도랑에서 가재도 잡고
그 친구네 강아지를 앞 세워 산에도 놀러가며 놀았다.
딱히 뭐 재미난걸 하진 않았지만 마냥 재밌었던 같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마 중1 쯤 됐을때였던거 같다. 명절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할머니 집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나를 불렀다.
나가보니 자전거를 새로샀다며 같이 타고 놀자고 했다.
뒤에 누굴 태울수 있는 안장은 없었기 때문에 나는 하나밖에 없는 안장에 앉았고
그 친구는 서서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물론 어리고 둘다 몸집이 작았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같다.
그렇게 한참 자전거를 타다보니 그 친구도 힘들었는지 내가 앉은 안장 앞부분에
엉덩이를 살짝걸치고 앉았다. 그 당시 나는 자위라던가 발기 같은걸 경험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하지만 어릴때 아빠와 목욕탕을 가면 주위 어른들이 고추가 실하다, 여자 많이 울리겠네
같은 그런이야기들을 하곤 했었다. 아무튼 이 얘기를 한 이유는
그친구가 앞쪽 안장에 앉으면서 나의 고추를 엉덩이에 정확이 깔고 앉았다.
처음엔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뭔가 좋았던거 같다 .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한걸 보면...
그 때 처음 고추가 단단해지고 발기가 되는 느낌을 느꼈던거 같다.
아마 그 친구도 분명 엉덩이에 이상한 느낌을 느꼈을텐데 아무런 반응 없이 계속 자전거를 탔다
그러다 그 친구가 좀 힘들다며 자리를 바꿔서 타자고 했다
난 자연스레 그 친구를 뒤에 태우고 서서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나 역시 서서 자전거를 타는건 힘이들어 안장에 살짝 앉았는데
여름이라 서로 얇고 짧은 반바지를 입어서인가
정말 뜨겁고 단단한 뭔가 위에 앉게되었다.
쓰다보니 재미도 없고 너무 길어져서 다음에 이어쓰겠습니다.
실화이고 처음쓰는 글이다보니 두서가 없을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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