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개같이 헤어지자고 통보받고 힘들어하고 있었음
근데 몇달 지나더니 점점 마음도 진정되고 좀 공허해서 진짜 오랜만에 남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함
마르거나 근육 있는 사람 찾는다길래 그래도 군살없고 운동 좀 해서 호기롭게 만나보자고 했는데 사진 교환하니까 좋다고 하고 나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곧 보기로 함
학교 주변에 혼자 살길래 그럼 수업 끝나는 날에 가겠다고 하고 약속을 일주일 뒤 쯤으로 잡은 듯
처음에 딱 들어갔는데 그 형도 군살없고 몸이 내 취향으로 구릿빛에 탄탄하고 이쁘게 생긴거임
그래서 나도 순간 씻는거도 잊어버리고 달려들뻔 했다;
어찌저찌 이성을 잡고 순식간에 샤워하고 나오고 그 형도 씻고 나왔는데
침대에 같이 앉아서 간단한 얘기 주고받고 본격적으로 서로 몸 터치하는데
옷 입어서 안보이던 근육이 너무 잘 느껴지더라고 ㅋㅋㅋㅋ
그 형도 내 몸 만지더니 맘에 들었는지 방금 전만 해도 서로 낯 가렸는데 말 놓고 점점 대담하게 만지기 시작함
어느 누구랄 것 없이 먼저 옷 벗기고 안으면서 가슴 만지면서 애무하기 시작함
내가 신음소리가 대놓고 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약간 참으려고 하면서 살짝식 새어나오는 스타일인데
이 형이 그걸 눈치챘는지 ㄲㅈ나 허리랑 등 같이 내가 민감한 부분 찾아내서 빨고 자극해주니까 윽.. 읏.. 하고 신음이 평소보다 좀 크게 새어나옴
질세라 나도 가슴근육 만지면서 빨고 그러는데 확실히 짬에서 나오는 테크닉은 다르더라..
내가 해주니까 기분 좋아하긴 하는데 절대로 나 애무하는 걸 멈추질 않아
그러곤 나보고 제대로 하는 법 알려주겠다면서 누워보라고 함
그래서 얌전히 아래도 마저 다 벗고 풀발인 자지를 꼿꼿히 세우고 누움
그리곤 아까 전보다 좀 더 부드럽게 해주면서 달아오르게 히더니 각오하라고 하고 내 자지 빨아줌
근데 진짜 내가 오랫동안 오랄을 안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기분이 미치도록 좋은거야
입에 넣자마자 육성으로 못 참고
- 아윽 형.. 씨… 악… 흐..으
이렇게 정확한 단어도 못 뱉고 그냥 형 팔뚝이랑 어깨만 꽉잡고 눈 질끈 감고 입술 깨물면서 참고 있었음
근데 점점 자극이 너무 세져서 떼어내려고 했는데 전혀 소용이 없어
이 형이 내 모습 보더니 발정났는지 힘으로 제압해서 계속 빨리니까 신음도 계속 더 크게 새어서 터져나오고 몸이 내 맘대로 제어가 안되더라
미칠것 같아서 머리 좌우로 흔들고 몸에 힘 꽉 들어가면서 저절로 온몸에서 터져나오는 쾌감을 못 버티고 있었다
형이 내가 몸에 힘주면서 느낄 때 근육이랑 복근이 꼴린다면서 더 세게 빨기 시작함
결국 몸이 점점 뜨거워지더니 머리가 멍하고 쾌감에 뇌가 녹아내리는 느낌나고 저항도 못하고 있다가 바로 그대로 싸버렸어
입으로 받으면서 그렇게 느낀 건 진짜 처음이라 어깨 넘어서까지 다 튀고 숨만 쌕쌕 고르면서 몸은 바들바들 떨리고 가까스로 정신 차리는 중인데
자지 껄떡거리면서 정액 다 뱉어내니까 그 형이 다 쌌냐면서 바로 입에 또 물어버림
진짜 이번엔 너무 자극이 세서 거의 반 쯤 울면서
- 제발 그만 형 나 또 쌀거 같애
라고 힘은 들어가지도 않고 쾌감에 몸 덜덜 떨면서 애원했는데 소용이 없어…
1분인가 정도 그렇게 또 짐승마냥 느끼다가 내 배 위에다 흥건하게 싸버림
2번 쌌는데도 그렇게 많이 나온건 처음이었다
처음으로 오랄로 너무 느껴서 몸에 힘이 빠지는데 뭔가 아직 아쉽고 끝장을 보고 싶어서 더 해달라고 조름
내가 미쳤지 ㅋㅋ
그렇게 한 번 더 빨리는데 이번엔 살짝 정신 붙잡고 조절하면서 즐기다가 또 사정감 오길래 더 쎄게 해달라하고 쌌다
세번이나 빼니까 진짜 뒤질거 같아서
좀 쉬자고 해서 좀 쉬다가 이번엔 내가 빨아줌
형은 입으로는 오래걸렸는데 손이랑 같이 해서 세게하니까 형도 얼마 안가서 정액 쭉 쌈
마지막으로 필로토크 하는데 그 형도 3번이나 싸는 사람 내가 처음이라면서 자주보자고 하더라고
나도 이 형 테크닉 좋고 몸 이쁘니까 종종 보자고 하고…
지금은 그 이후로 매주 2번 ? 정도는 만나서 서로 빨고 빼주면서 지낸다
어떻게 된 게 나 만나면서 점점 스킬이 늘어서 지금도 빨리면 그때처럼 머리가 녹는거 같음 ㅋㅋㅋ
ㅅㅂ 단련이 안돼
그리고 3번이나 연속으로 빼니까 3-4 일은 야한 생각 자체가 안나더라
트위터 봐도 감흥이 없음
하여튼 행복한 학교생활이었다
사실 둘다 비선호라 다음엔 섹스 언젠가 같이 해보자고도 함
끝
ㅋㅋ 좋은사람 만났네 ㅋㅋ
2024-12-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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